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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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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가 많아지고 있다

최근 콘텐츠가 많아지고 있다
칼린 브이로그 겸 야외 촬영도 다녀왔고, 청년들 소개 영상도 만들고,
카스가 운영하시는 사업가 모임을 촬영할 수 있게 됐고,
4월부터는 촬영할 수 있는 사람이 두 명이나 더 생긴다.
5월은 직원분들이 출연하는 콘텐츠도 구상 중이고,
교육생분들이 신입으로 들어오면 또 다른 콘텐츠를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세무 정보 콘텐츠 외에는 조회수나 구독자를 늘리는 데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청년들 홍보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만들어두면 좋다고 생각한다.
하면 할수록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니까 일단 지치지 말고 재밌게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