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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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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고 싶은 회사로의 제안

2022.08.22

세무법인 청년들이 다를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직원 에게 있습니다.
다른 사무실과 정말 다른 채용과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보통 세무사사무실은 이직할때가 되면
몇년 경력
지금까지 받았던 연봉
다뤄본 업종
정도를 정리한 이력서를 작성 후 이곳 저곳 올리다보면 알아서들 연락을 주신다.
4-5년차쯤 되는 직원이 흔하지 않기 때문에 , 이력서만 올려도 연락오는 편이다.

여기서 사무실 입장을 살펴보자

경력직원이 퇴사한다는 의사를 밝히면 그 비슷한 연차의 직원을 구하기위해
공고를 올리고 면접을 보며 채용을 한다.
퇴사하는 직원이 8월이면 8월, 10월이면 10월, 3월이면 3월
만약 8월에 정말 사무실과 잘 맞고 완벽한 직원이 아니어도
업무를 이어가야 하기 때문에
그냥 채용 후 이어가는게 보편적인 세무사사무실, 혹은 세무법인의 보통이다.

첫 방문

‘ 그냥 오셔용~~~ 편하게~~ ‘
그리고 여기 채용시기가 아닌데 제안하는 이상한 회사가 하나 있다.
정말 같은 이야기를 자신 있게 말하고 처음엔 의문스러웠지만
점점 확신으로 다가올 만큼 엄청난 열정과
앤의 생각이 맞아요, 그리고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라는 응원 한마디로 더 큰 꿈을 꾸고 내 꿈에 확신을 주신 덕분에
여유로웠던 일상을 포기하고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다!
단순히 기장을 하는 게 아닌 ,단순히 세무사사무실이 아닌,
우리는 회사의 성장을 도모하고 , 그 성장 속에서 함께할 파트너 그 이상이다!
그리고 정말 단순한 기장과 모두가 하고 있는 서비스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노무, 세무, 경리 아웃소싱, 컨설팅, 지원금 등 그 이상의
거래처의 사업 파트너가 되는 정말 남다른 세무법인에서의
출근에 기대 500%
100% 출근이 무리가 있기 때문에 재택병행을 제안해주셔서
나 또한 모니터를 하나 더 구매해서 원활한 업무를 위해 준비를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