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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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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11초VS4.9초

제나
소방관 이야기가 나오면 아버지가 소방공무원이셨기 때문에 항상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아버지가 늘 가지고 계셨던 책이 있었는데 제목이 First in Last out이었습니다. 처음 들어가서 가장 마지막에 나온다는 소방관의 정신을 담은 책이었는데 그 책을 볼 때마다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아버지가 가진 직업의식이 굉장히 분명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릴 때 학교에서 직업 체험이나 직업 인터뷰를 해오는 과제가 있을 때마다 항상 아버지를 인터뷰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직업에 대한 의미를 자연스럽게 많이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직업을 선택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열정을 다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어릴 때부터 많이 했습니다. 최근에는 AI를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 AI를 활용해 보면 업무 속도가 빨라질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고 느꼈습니다.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빨리 하기 위해서 AI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왜 AI를 활용해야 하는지 그 목적을 생각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 시간을 단순히 시간이 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보다 공부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니
영상을 보면서 일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신입 때는 열정도 많고 의욕도 넘쳐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배우는 과정이 즐거웠는데 요즘에는 의욕이 조금 떨어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면서 제가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전문직이라는 점에서 자부심도 느끼고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의욕이 떨어질 때를 돌아보면 이유 없이 해야 하는 일이나 단순히 외워서 해야 하는 일 또는 기준 없이 무언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럴 때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직 명확한 해결책을 찾은 것은 아니지만 일을 하면서 내가 어떤 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왜 일을 하는지에 대한 의미를 찾으려고 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최근에 밀러 팀장님과 면담을 하면서 팀장님이 사람을 먼저 생각해 주신다는 느낌도 받았는데 그런 생각도 함께 떠올랐던 영상이었습니다.
아마 2년이나 3년 전쯤에 왜라는 개념에 대해 조셉이 많이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유행처럼 돌아오는 개념들이 있는데 요즘은 AI 역량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고 예전처럼 왜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여전히 왜라는 개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영상에서 말하는 왜는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와 의미를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리더의 위치에 가까워질수록 결과에 대한 왜도 중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일에 대한 왜를 이야기했지만 리더가 될수록 사람에 대한 왜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팀원이 많아질수록 사람의 행동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보통 왜라는 질문보다 어떻게 해야 한다 또는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를 키울 때도 마찬가지로 행동의 이유를 이해하기보다 이미 정답을 정해놓고 지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성장시키고 행동을 바꾸도록 돕기 위해서는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지각했는지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 이해하려는 과정이 사람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온누
이번 영상을 보면서 저는 그동안 스스로에게 왜라는 질문을 많이 던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재미있으니까 일을 한다고 생각했고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재미는 항상 지속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미가 없는 순간이 오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혼란스러워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일을 왜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의미를 생각해 두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다른 직원들이 질문을 했을 때 바로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라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좋은 방식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답을 알려주는 것은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지만 그 과정이 상대에게도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식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마리아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예전에 조셉이 말씀하셨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세무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 직장과 직업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해 주신 적이 있었는데 업으로 생각하는 것과 단순히 회사를 다니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왜 일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여기서 무엇을 찾고 무엇을 만들어 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왜라는 질문이 점점 희미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이 일을 계속해 왔기 때문에 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 왜라는 질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스스로 계속 질문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리더가 되었을 때도 그 의미를 잊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아나
이번 영상을 보면서 일을 할 때 의미를 찾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떤 일을 할 때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명확하지 않으면 잘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콜베르 유입과 관련된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앱이 완전히 준비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지 않았었습니다. 내부적으로 완성도를 높인 후에 배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태미와 이야기를 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고객이 실제 사용자이기 때문에 고객의 피드백을 통해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목적이 우리가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고객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을 듣고 나서 그 의미를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고객에게 더 편하게 제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나면 그 일에 대한 태도도 달라진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작은 업무라도 내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일을 할 것인지 생각하면 더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엘린
오늘 강의를 듣고 일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지금 하고 있는 업무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는데 절세나 CS 같은 업무 목적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내가 왜 이 직업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이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떠올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의미를 계속 되새기다 보면 개인적인 의미와 회사의 비전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변에서 일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에서는 리더가 질문을 통해 의미를 연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는데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인이 떠올랐습니다. 업무를 할 때 항상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왜 하고 있는지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바로 답을 알려주기보다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셨기 때문에 스스로 답을 찾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 저도 앞으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클로이
이번 강의는 일의 의미에 대한 내용이었지만 저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의 의미는 거창한 곳에서 찾기보다 주어진 일을 제대로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잘 수행하면서 얻는 성취감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더 큰 영역으로 확장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리더가 던지는 좋은 질문은 팀원에게 큰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엘사
신입 시절에는 업무를 하면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일이 어디와 연결되어 있는지 모르는 상태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왜 하는지도 모르고 어떤 흐름에 연결되는지도 모르다 보니 아무 생각 없이 일을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무기력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 일을 왜 하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했고 그 이유를 알게 되면서 업무의 흐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훨씬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신입 시절에는 왜 하는지 모르겠는 일이 있다면 질문을 통해 이유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결재 과정에서 왜 이렇게 처리했는지 질문을 받는 것이 처음에는 불편하게 느껴졌지만 그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게 되는 경험도 했습니다. 그래서 일을 하면서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올라프
강의를 보면서 저는 일을 할 때 왜라는 질문을 충분히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스스로는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일하는 모습을 떠올려 보면 생각 없이 마우스와 키보드만 움직이고 있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일을 할 때 왜라는 질문을 더 많이 해보려고 노력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수잔나
강의를 들으면서 요즘 업무가 바쁘다 보니 내가 왜 세무 일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미를 잊고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그 의미를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일을 하면서 의미를 너무 억지로 찾으려고 하면 오히려 더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일단 행동하고 경험하다 보면 그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왜라는 질문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스스로에게 던져 보려고 합니다.
레니
요즘 연말정산과 함께 급여 업무를 전반적으로 맡고 있습니다. 급여 업무는 노무와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기한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기한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그 정도의 역량이 부족해서 일정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어 자괴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단순히 자책하기보다는 리더가 문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관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보고를 받고 인력을 배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지 보면서 나중에 내가 리더가 되었을 때 그런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샌디
청년들에 처음 들어와서 경리팀 업무를 시작했을 때 제리께서 해 주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처음 업무를 시작하고 나서 업무가 어떠냐고 물어보셨을 때 당시에는 단순 작업만 계속하고 있는 상태라서 제가 일을 잘하고 있는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고 그냥 단순 작업만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제리께서 그 일도 중요한 일이고 그 일 안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셨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지금도 업무를 할 때 왜 해야 하는지 의미를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하던 업무니까 계속 하는 느낌으로 일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지치지 않고 일하기 위해서는 일의 의미를 찾고 왜 해야 하는지 스스로 질문하면서 생각해 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레오
저도 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왜를 찾지 않고 그냥 일을 하게 되면 결국 일에 소홀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이 지루하다고 느끼거나 단순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만 생각하게 되면 점점 집중력이 떨어지고 결국 누락이나 실수가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을 방지하려면 미리 그 일의 의미를 찾아 놓고 그 의미를 기준으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입사 초기에 왜라는 질문을 하지 못하고 의미를 찾지 못해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굳이 필요 없는 일처럼 느껴졌던 업무들도 있었는데 상사나 동료들이 그 업무의 의미를 설명해 주면서 그 일이 어떤 흐름으로 연결되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새로운 분들이 들어오게 되면 먼저 업무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건
저는 직무를 변경하고 새로운 직무를 알아볼 때 왜 일하는가라는 책을 읽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책을 읽으면서 직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고 의미를 가지고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게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입사 후 일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의미를 생각하기보다는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우선순위가 조금 바뀐 것 같다는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리더가 세 단계의 질문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묻고 그 일을 왜 하는지 묻고 그리고 그 일이 자신의 미션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묻는 방식이었습니다. 그 질문을 스스로에게 반복해서 던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임스
입사 초기에 원천팀에 들어와서 급여 업무를 할 때 처음에는 이런 것까지 확인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기도 했고 업무의 의미를 잘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면서 의미를 조금씩 부여하기 시작하니 이 일을 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생겼습니다. 실수하지 않고 혼나지 않고 싶다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급여 입력을 하면서 보험이나 지원금 대상자 같은 것들을 확인하는 과정이 있는데 초반에는 하나씩 빠뜨려서 많이 혼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급여 업무를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계속 생각하고 의문을 가지다 보니 실수도 줄어들었고 점점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생겼습니다. 요즘에는 그런 과정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뿌듯함도 느끼고 있습니다.
루나
이번 영상을 보면서 정체성과 자기 인식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리더라는 사람은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리더는 리더십만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인 역량도 갖추고 있어야 하고 의미를 전달하는 역할도 해야 하기 때문에 리더라는 자리가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은 리더가 아니라 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리더 밑에서 일하더라도 본인이 스스로 질문을 하며 의미를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리더의 조언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질문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잡스
누구나 바쁘게 일을 하다 보면 초심을 잃거나 일의 의미를 잊을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잠깐 멈추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하루 종일 일을 하고 퇴근해서 쉬고 다시 잠드는 반복적인 생활 속에서 잠깐이라도 조용한 시간을 갖고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 전에 몇 분이라도 오늘 하루를 돌아보고 내일을 기대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질문을 할 때도 상대를 바꾸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질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순수한 궁금증으로 질문을 하다 보면 상대를 이해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상대도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듀크
원천팀에서 일을 한 지 약 2년 반 정도 되었고 조직 규모도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거래처도 늘어나고 새로운 팀원들도 합류하면서 원천팀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원천팀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AI가 더 잘하게 되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원천팀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그리고 팀원들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제임스가 5년 뒤에도 원천팀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같은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이런 고민을 하면서 일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누군가가 정의해 놓은 의미를 그대로 따르기보다 스스로의 미션을 먼저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먼저 정하고 그 방향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틴
강의를 들으면서 고객과의 업무에 대한 관점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고객이 어떤 업무를 요청할 때 바로 처리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왜 그 요청을 하는지 생각해 보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대표자 보수를 무보수로 바꾸고 싶다고 요청하시면 바로 처리해 드릴 수도 있지만 왜 그런 결정을 하려고 하는지 먼저 질문해 보면 다른 방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법인 합병을 하고 싶다고 말씀하셔도 바로 절차를 안내하기보다 왜 합병을 하려고 하는지 질문을 통해 더 적절한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누군가가 일을 하면서 의미를 찾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결국 그 의미는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의미와 이유는 결국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계속 질문하면서 찾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태미
강의를 들으면서 저희 팀을 11초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팀의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제가 우리 일의 의미와 방향을 이해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그 의미를 이해하고 있어야 팀원들에게도 그 방향을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에는 세무와 조정 업무에도 AI 프로그램이 도입되면서 앞으로 5년 안에 많은 업무 방식이 바뀔 것이라는 위기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과거의 방식대로 일을 계속하면 앞으로 살아남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새로운 방식으로 의미와 목적을 찾고 그 방향을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키르아
영상을 보면서 어떻게와 왜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캐시에게 제가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는 데만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이 맞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눈을 어떻게 치울지에만 집중하고 있었는데 왜 치우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눈을 치우는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길을 만들기 위한 것인데 저는 눈을 치우는 방법에만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업무를 할 때도 어떻게 하는지보다 왜 하는지 먼저 생각하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이
강의를 보면서 저는 왜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어떻게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최근 강의에서 사색의 시간을 많이 이야기해 주셨는데 그런 시간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삶의 이유나 목적은 한 번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의미를 생각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어떤 업무를 하더라도 그 의미를 찾고 열심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노아
세무업을 처음 시작할 때는 개인적인 의미와 이유를 가지고 일을 시작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업무에 치이다 보니 그 의미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주변에 좋은 영향을 주는 분들이 있고 강의나 독서를 통해 좋은 문장을 공유해 주시는 덕분에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마틴이 말한 것처럼 고객이 요청하면 바로 처리해 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왜 그런 요청을 하는지 질문을 해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신고를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상황과 이유를 더 궁금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루피
제가 평소에 제미나이나 다른 분들께 질문을 할 때를 돌아보면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보다는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니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질문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의미를 모르고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게 혹시 저의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왜라는 질문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만 집중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일을 해야 내가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고 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고 대표님들도 만족하실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할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해리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모두가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고 리더와 함께 일하는 팀원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팀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리더가 이 업무를 왜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일이 미션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설명해 주면 팀원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업무뿐만 아니라 회사 문화와 관련해서도 힘든 점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에 피드백이 함께 주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들어주기만 하고 이후에 아무 피드백이 없다면 회사 안에서 의미를 찾기 어렵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인
영상을 보면서 예전에는 왜라는 질문이 더 중요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오히려 왜를 잘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같고 왜라는 질문을 깊게 하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조셉과 면담을 했을 때 일의 의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저는 제가 선택한 것에 대해 강하게 애착을 느끼는 편이라서 제가 선택한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제 일의 의미를 명확하게 찾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고 사람마다 의미를 찾는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그 다양성을 인정해 주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보면서 생각 없이 일하는 사람은 결국 단순히 반복 작업만 하는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방식의 일은 결국 AI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가장 열심히 살았던 시기를 돌아보면 고등학생 때였는데 그때 회계와 세무를 처음 접하면서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미래를 그리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공부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회사 생활을 하다 보니 점점 시키는 일만 하게 되고 생각 없이 일을 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멈추면 성장도 멈춘다는 말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계속 생각하고 확장해 나가는 사람이 결국 리더가 되고 회사를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일을 하면 그 일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도 더 커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사람은 AI가 쉽게 대체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카이
요즘 일을 하면서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보다는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해야 할지에 대해서만 많이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업무가 바쁘고 신고 기간이 다가오다 보니 빨리 일을 끝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의미를 생각할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앞으로는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겠다고 느꼈습니다.
캘리
존의 말에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일을 처음 시작할 때는 동기와 의미를 가지고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바쁘고 반복되는 업무 속에서 그 동기와 의미를 잃어버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리더가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해 줄 수 있어야 팀원들도 다시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심삼일이라도 계속 반복하다 보면 결국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해주는 리더의 존재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요즘 바쁘다 보니 동기가 흐릿해지고 빠르게 처리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었는데 다시 의미를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저는 제인과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일을 하면서 의미를 찾고 동기를 다시 되찾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업무에 몰두하다 보면 여유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의미를 생각할 시간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일부러라도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그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그래서 사무직이라고 해도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체력이 있어야 의미를 고민할 여유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AI 발전과 관련된 질문을 보면서 청년들은 충분히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세무법인들이 AI에 대해 고민만 하고 있을 때 청년들은 계속 시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아론
이번 영상을 보면서 리더가 의미를 찾아주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결국 스스로 의미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에는 일을 하면서 수동적으로 기계처럼 일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일 자체는 해결되지만 성취감보다는 허무함이 느껴지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번아웃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일을 하면서 의미를 찾는 과정이 중요하겠다고 느꼈습니다.
한나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저는 스스로 단순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왜나 의미보다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지를 더 많이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것이 제 성향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애정이 있기 때문에 그런 고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고민들이 쌓이면 결국 그것이 의미가 되고 정체성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의에서 좋은 리더는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저는 그 이전에 팀원의 현재 상황을 먼저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업무로 많이 지친 상태에서 의미나 미션을 이야기하기보다는 먼저 그 사람이 어떤 상태인지 이해하고 그 이후에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좋은 리더의 모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리
사람은 관계나 일상생활에서도 의미를 느껴야 지속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의미를 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스스로에게 깊이 질문하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느끼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인이 말한 것처럼 사람마다 성격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의미로 모두를 통합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함께 따를 수는 있지만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가치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디아
이번 영상을 보면서 왜라는 질문을 통해 의미를 생각하고 그로 인해 동기부여가 생기는 힘이 굉장히 강력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왜라는 질문을 해야 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강의에서 11초와 4.9초를 비교하면서 의미를 찾는 것이 두 배 이상의 힘을 만들어 내는 에너지원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이 질문을 활용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법인세 업무를 진행하면서 스스로 조금 지쳤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법인세 업무를 왜 하는지에 대한 의미를 아직 찾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그 의미를 찾게 된다면 조금 더 힘을 내서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제가 먼저 질문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경험을 하게 된다면 나중에 제가 리더가 되었을 때도 팀원들에게 이런 방식으로 에너지를 주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윈터
저는 평소에 동료들에게 가서 말을 많이 거는 편입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서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공유하는 것이 서로에게 힘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강의를 보면서 제가 그동안 공감하거나 교감했던 방식의 초점이 능력이나 해결에 맞춰져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동료가 어떤 일을 하고 있다고 하면 힘들겠다고 말하거나 고생한다는 정도의 반응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잘 아는 업무라면 왜 그렇게 하는지 해결 방법을 이야기하는 방식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해결이나 능력에 초점을 두기보다 그 사람이 그 일을 통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또는 그 일을 통해 어떤 성장을 할 수 있는지까지 생각해 보면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대화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린
강의를 보면서 의미나 동기는 누군가가 부여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일을 하면서 왜 일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의미는 결국 개인이 스스로 찾아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가 할 수 있는 역할은 그 방향에 대해 계속 이야기해 주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원들에게 업무를 알려줄 때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인데 어떤 분들은 그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해서 답을 하기도 하지만 어떤 분들은 단순히 시켰던 일의 범위 안에서만 답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을 바라보는 태도는 각자 가지고 있는 것이고 누군가가 억지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팀원이 그런 태도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면 좋은 팀을 만드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리더는 그런 부분을 캐치하고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릴리
저는 그동안 리더라면 동기가 없는 사람에게도 계속 말을 하면서 동기를 주입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오늘 주니어 교육이 끝나고 팀원과 이야기를 할 예정이었는데 출근하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와 같은 대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나서 그 대화에서 어떻게가 아니라 왜라는 질문을 던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그 사람이 스스로 그 일의 주인이라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누군가와 면담을 하거나 대화를 할 때 어떤 자세로 질문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하나의 방법을 배운 것 같아서 실제로 적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이
주니어 교육 시간에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라고 말씀해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 업무에 대해서는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최근 다시 원천 업무에 집중하면서 마감과 실수를 줄이는 것에만 집중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그동안 배웠던 생각하는 방법들을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 보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만 집중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어떻게에 집중하기보다 왜라는 질문을 먼저 생각해 보면서 제 업무를 더 잘할 수 있도록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페리
마린이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리더의 역할은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는 팀원들보다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시야를 바탕으로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방향으로 팀원들이 능동적으로 함께 갈 수 있도록 여러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동기부여를 할 수도 있고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기부여를 하는 방식은 리더의 강한 설득력이나 카리스마가 필요하기 때문에 항상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대가 스스로 동기를 찾을 수 있도록 왜라는 질문을 통해 생각하게 만드는 방식이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다만 이 방법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여러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리더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셀레나
강의를 들으면서 리더인 캐시가 떠올랐습니다. 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마감이 가까워지거나 업무가 몰리면 빨리 처리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제가 하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그 일의 방향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캐시가 항상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질문을 해 주시는 편입니다. 그런데 업무가 너무 많을 때는 그 질문에 바로 답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내가 이 일을 왜 하는지에 대해 놓치지 않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어떻게 일을 하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 왜라는 질문에도 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어떻게와 왜를 함께 생각하면서 업무를 제 일로 만드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루이스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예전에 공무원으로 일하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가 처음 시행되던 시기에 세무공무원들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서 설명하고 발행 방법을 알려주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모든 사업장을 찾아가서 시범 발행을 안내해야 했는데 바쁜 상황에서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과장님이 하셨던 말씀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어차피 하지 않으면 나중에 혼나게 될 텐데 왜 미리 하지 않느냐는 말이었습니다. 그 말이 저에게 하나의 동기부여가 되었고 이후에는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미리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 한마디가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리더가 방향을 제시해 주면 그 방향을 받아들이는 것은 결국 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왜라는 질문을 통해 동기부여가 생겼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업무가 많고 바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공무원 시절에는 어떻게 하면 야근을 하지 않고 빨리 집에 갈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세무사업을 하면서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분야에서 핵심 역량을 가져야 하는지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스틴
영상을 보면서 리더의 모습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리더라면 솔선수범하고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해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보면서 진정한 리더는 직원들에게 동기와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리더가 되었을 때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에 집중할 수 있지만 의미를 일깨워 주는 역할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원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우리 모두 리더가 될 사람들이기 때문에 질문하는 연습을 하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야
강의에서 리더의 역할은 좋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좋은 질문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동기부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회사의 방향성은 계속 공유하되 그것을 억지로 주입하면 오히려 반발심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라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질문을 할 때 말의 방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왜라는 질문이라도 무섭게 말하면 위축될 수 있기 때문에 상대가 편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말하는 방식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블루
저도 마린이나 루이스와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리더가 직접적으로 동기부여를 만들어 주고 실행까지 이끌어 내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리더는 방향을 제시해 주고 그 방향을 통해 개인이 스스로 의미를 느끼고 행동하게 되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소방관이 자신의 정체성을 사람을 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우리도 자신의 정체성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세무업을 하면서 거래처와 어떤 관계를 만들고 싶은지 어떤 모습의 세무대리인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거래처에서 건강보험공단의 지도 점검과 관련된 추가 자료 요청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세무 업무 범위를 넘어서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래처 입장에서는 상담할 사람이 저나 세무사님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 내가 어떤 정체성을 가진 사람으로 일하고 싶은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이번 주에 들었던 사색에 대한 내용이 함께 떠올랐습니다. 왜라는 질문을 통해 잠깐이라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긴 것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저희 직업은 세무대리인으로서 사업자 대표님들이 해야 할 업무를 대신 처리해 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도 많은 분들이 야근을 하면서 반복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에는 왜라는 질문보다는 업무를 빨리 끝내는 것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가 이런 업무를 통해 대표님들과 근로자분들이 자신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의미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도 남은 업무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