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home
청년들의 시작
home

063. 되고싶은 나를 연기하다 보면

오늘의 문구
오늘은 글을 조금 짧게 기록하려고 합니다.
사람이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되는 건데 오늘은 기분이 태도가 되어버린 날 같아서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예민해 있었던 저는 몸도 마음도 업무적인 면도 모든 면에서 실수도 많이 하며 집중하지 못한 태도를 처음으로 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제 모습에 저는 화가 너무 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도 회복에 집중하여 오늘의 내가 했던 태도에 대해 반성하고 더 나은 태도와 마인드로 내일을 맞이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라 기운이 없어보였지만, 다시 활기를 찾아 적극적인 태도로 내일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되고싶은 나를 연기하다 보면
내가 진심으로 행동하면서도 동시에 나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라는 말이 무언가 모르게 가슴에 와닿았다.
슬픈 순간에도 스스로를 관객처럼 느낀 적이 있어서 더 와닿았다.
감정을 연기처럼 느끼는 것이 위선이 아닐 수 있다.
사람이 자신을 이해하려는 본능적인 과정이다.
나도 감정을 거리 두고 바라볼 때가 있는데, 그게 틀린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것이 흉내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현실적이면서도 희망적으로 느껴졌다.
처음엔 어색해도 반복하면 진짜가 된다는 점이 용기를 줬다.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이미 변화의 일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되고 싶은 모습을 먼저 연기해보라는 조언이 실천적으로 느껴졌다.
친절함이나 태도도 연습을 통해 자연스러워질 수 있다.
나도 내가 원하는 모습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