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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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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055 260108

감사인사: 어제 맛있는 저녁을 사주신 밀러와 카이에게 감사합니다.
아침 주니어 교육시간: 회사 자체 서적 “고객은 왜 화가 났을까“
아침에 생각 나눔 후 퇴근하고 다시 정리함
고객센터 전화상담사한테 연결하기까지 AI응답만 기다리는 시간이, 고객에게 그라데이션 분노를 느끼게 한다고 생각한다. 응대가 지연되는 동안 방치된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앤이 생각공유 중에 고객들이 담당자 변경에 대해 불편함을 느낀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나도 최근 업무 중에 고객의 이런 불편함을 느꼈던 적이 있다.
원천 관련 소통을 하는 도중 담당자가 바뀌었냐는 고객의 질문이 있었고, 이에 대해 내가 응대하기 조심스러웠다. 4조직 방식으로 거래처에 응대하는 과정은 당연하게 담당자가 수시로 변하니까.
릴리한테 어떻게 응대할지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릴리는 원천만 전담하는 팀이 있다고 언급했다. 고객은 여러 사람이 응대하는 것에 불편함을 내비쳤다.
전담하는 사람이 아닌 매 건 마다 다른 사람이 응대하는 방식에 있어, 어쩔 수 없이 계속 응대 지연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업무 중 질문을 할 때도, 원천 업무에 대한 질문은 우선 듀크에게 물어보라는 답변이 가장 먼저 돌아온다. 고객의 질문을 파악하고 가장 가까운 사수한테 바로 질문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무래도 빠르게 응대를 하기 어렵다. 또한 이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될수록 고객을 방치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교육정리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