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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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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053 260106

아침 주니어 교육시간: 희노애락
지난 주말 동생과 시간을 보낸 이야기를 나누었다. 원하던 카페에 자리가 없어 다른 카페를 찾기 위해 한참을 걸었던 것이 쉽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동생과 맛있는 점심도 먹고 산책도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생각정리: 뇌를 좀 써야 하는데…
요즘만큼 생각할 시간 없이 지낸 적이 없다.
이전에는 독서모임 책도 읽고,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의 책도 있고, 병렬독서를 즐겨했는데, 최근에 책 읽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업무시간에 그 날 분의 뇌를 다 쓰고 퇴근하고서는 뇌를 빼고 사는 중이다. 그마나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책을 펴서 읽기는 하지만, 입력값이 모자라다는 느낌이 든다. 인풋이 쌓여야 좋은 아웃풋이 나오는 걸텐데, 인풋이 없으니 문제다, 문제.
그렇다고 주말에 책을 안 읽는 건 또 아니다. 다만 이사 준비나 생활 전반에 필요한 실비보험 알아보기 등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생각을 위한 책은 뒷전이다. 어찌보면 이런 내용을 찾아보고 공부하는 것도 내 삶을 책임지는 과정이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쉽기도 하다. 좀 정리되면 또 두루 책을 읽을 수 있겠지.
교육정리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