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라프입니다!
오늘은 사내이사 중임 등기 절차를 하나하나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막연하게 “중임이면 그냥 연장하는 거겠지”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실제로는 주주총회 결의, 서면결의 요건, 제출서류 명칭까지 꽤 정확하게 맞아떨어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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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10억 이하라도 주주총회가 무조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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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전원 서면결의로 충분히 대체할 수도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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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무에서의 안전한 표현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동안 막연히 알고 있던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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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서류가 반드시 필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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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서류는 굳이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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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소에서 보정이 나는 포인트는 무엇인지
단계별로 정리해보니, 실제 업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머릿속이 정리되었습니다.
오늘 정리한 절차는 단순히 한 번의 등기를 넘어서,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생겼을 때 불필요하게 전문가에게 전부 맡기지 않고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이렇게 하나씩 구조를 이해해두는 게 결국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무를 알면 불안이 줄어든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낀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