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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어제 오랜만에 정말 좋아하는 카페에 갔는데 새로운 매뉴가 있어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침 주니어 교육시간: 청년철학영상. 모든 일의 궁극적인 목정근 고객창출과 고객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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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말하는 배민, 그래서 그 문제가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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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목적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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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줄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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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높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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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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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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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서 최근 내가 하고 있는 업무를 돌아보았다.
(아침 주니어 시간에 말한 내용 + 퇴근 후 생각 정리하면서 추가로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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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직으로 새로 시작하는 시스템을 실행하고 겪으면서 드는 생각은, 이 과정이 고객에게 더 좋은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가에 대해 아직 확신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매번 새로운 내용을 파악하면서 업무를 진행하는 덕분에 다양한 업체와 상황을 경험해 볼 수 있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반면, 정해진 업체를 맡으면 그 거래처의 히스토리를 알 수 있어서 비교적 군더더기 없이 진행할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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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여업무를 하면서 이전 케이스를 보아도 해당 업체의 내용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상황이 꽤 많다. 어디서 자료수취를 위한 소통을 하는지, 완료된 명세서나 납부서는 어떤 형식의 파일로 전송하는지, 기록이 없는 경우에는 건건마다 소요되는 시간이 길다. 이미 원천세 납부서를 모두 보낸 후 “그 업체는 사업소득을 천천히 전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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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는 과정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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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직은 한 업체를 한 세무사무원이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분야별로 여러 사람이 거래처에 응대를 한다. 블루홀을 잘 이용하면 정보 누락 위험이 줄어들겠지만, 사실 블루홀에 모든 정보가 세세히 공유되지는 않는다. 그러다보니, 회사의 많은 인력이 너무 많은 업체를 같이, 두루 파악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쓴다. 이것은 또 과한 에너지 낭비는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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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조직이 기대된다. 하지만, 또 무섭기도 하다. 이제 맞나 싶기도 하고. 아직 내가 모르는 부분이 많아 섣부르게 생각을 갈무리하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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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만족과 고객창출. 4조직이 이 문구에 적합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 할텐데, 아직 물음표가 많다.
생각정리: 정체성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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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문구를 읽으며, ”무언가를 이루기를 바란다면, 이미 내가 그런 사람이라고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언과도 같다. 이루고자 하는 것에 대해 갈팡질팡 고민하는 것은 시간을 지연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하지 않는 것이다. ’의식적 선택‘은 방향을 확고하게 하는 버튼이자 엑셀이다. 26년 내가 정한 방향에 대해 의식적으로 선택을 했다. n년 뒤 내가 정한 미래에 나는 그 모습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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