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저의 희와 락은 오늘 아까 제임스가 말했다시피 제임스랑 아론이랑 레오랑 같이 풋살을 하기로 했는데요. 풋살을 저번에 제임스랑 했을 때 제임스가 엄청 재밌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도 되게 재밌을 것 같고 기대가 되는 그런 풋살일 것 같고요. 애는 일단 어머니께서 그저께 넘어지셔가지고 어깨뼈에 금이 가셨대요. 그래가지고 지금 깁스를 하고 계신데 그래서 제가 집에서 모든 일을 다 하고 있거든요. 물론 모든 일을 하진 못하지만 있는 동안에는 제가 다 하고 있어요. 어머니께서 아프지 않고 빨리 나아서 복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노는 어제 풋살을 했는데 살이 쪄서 그런지 다리가 되게 아프더라고요. 오랜만에 다리가 왜 이렇게 아픈지 모르겠는데 지금 종아리가 뭉친 느낌이어가지고 오늘 이따가 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