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home
청년들의 시작
home
🍇

DAY050 251231 (25년 마지막)

감사인사: 건강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침 주니어 교육시간: 지금 작별해야 할 과거의 모습은 무엇인가
내 상태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을 작별해야 한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과한 의욕을 갖고 달리다가 지쳐버리는 경험이 적지 않다. 의욕은 넘치지만 여건이나 체력이 받쳐주지 않아서 지속하지 못하면, 그 때부터 관심이 뚝 끊긴다.
최근에 그러했던 경험은 풋살이다.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며 체력을 많이 끌어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수술 이후 기능 자체가 온전치 못한 부분을 간과했다.
의욕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는 다는 것을 인지하고, 지속 가능한 것들을 찾아 실행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꺠달았다. 다가오는 26년에는 내 몸이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고, 내가 지속할 수 있는 상황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에 집중해야지.
생각정리
25년의 마지막 날이다. 벌써 25년이 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내일이 1월 1일이라기보다 그냥 주중의 빨간날이 있다는 느낌이다.
24년 연말에 전산세무 관련 공부를 시작하고, 25년 한 번의 이직을 거쳐 청년들에 입사했다. 올해 가장 잘 한 일 중 하나가 청년들에 들어온 것이라 생각한다.
아직 4조직 시스템이 낯설고 매번 다른 업체를 파악하면서 일하는게 쉽지 않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다양한 업체를 배울 수 있을 거라 기대하며 일을 하고 있다. 내년 이맘때 쯤에 나는 청년들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릴리, 마린, 듀크는 청출어람이 4조직 중 각 하나의 팀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런 단계까지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하나씩 잘 배우며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청년들과 함께하고 싶다.
교육정리링크
전날 페이지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