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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건강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침 주니어 교육시간: 지금 작별해야 할 과거의 모습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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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태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을 작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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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시작할 때 과한 의욕을 갖고 달리다가 지쳐버리는 경험이 적지 않다. 의욕은 넘치지만 여건이나 체력이 받쳐주지 않아서 지속하지 못하면, 그 때부터 관심이 뚝 끊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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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그러했던 경험은 풋살이다.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며 체력을 많이 끌어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수술 이후 기능 자체가 온전치 못한 부분을 간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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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는 다는 것을 인지하고, 지속 가능한 것들을 찾아 실행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꺠달았다. 다가오는 26년에는 내 몸이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고, 내가 지속할 수 있는 상황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에 집중해야지.
생각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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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의 마지막 날이다. 벌써 25년이 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내일이 1월 1일이라기보다 그냥 주중의 빨간날이 있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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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연말에 전산세무 관련 공부를 시작하고, 25년 한 번의 이직을 거쳐 청년들에 입사했다. 올해 가장 잘 한 일 중 하나가 청년들에 들어온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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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4조직 시스템이 낯설고 매번 다른 업체를 파악하면서 일하는게 쉽지 않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다양한 업체를 배울 수 있을 거라 기대하며 일을 하고 있다. 내년 이맘때 쯤에 나는 청년들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릴리, 마린, 듀크는 청출어람이 4조직 중 각 하나의 팀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런 단계까지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하나씩 잘 배우며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청년들과 함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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