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무법인청년들 수원시청점에 근무하고 있는 제임스입니다!!
오늘은 조금 반성의 시간을 가지려고 성장노트를 작성했습니다.
오늘은 상실신고서를 작성해보는 날이었습니다.
사실 처음으로 상실신고서를 작성해보는 건 아니었는데요.
이번 실수의 원인은 바로 ‘복습의 부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업무는 반복 속에서 익숙해지고, 리마인드를 통해 정확도가 높아지는데
저는 그 기본을 잠시 놓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다시 점검하는 습관을 들였다면 실수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오늘 일을 계기로, 단순히 한 번 배운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업무가 몸에 익을 때까지 꾸준히 반복하고 다지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특히 기본적인 신고서 작성은 자주 다루는 업무인 만큼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복습을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며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업무를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이런 작은 반성과 다짐이 쌓여서 결국 더 성장한 나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