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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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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케팅

안녕하세요 올라프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거래처를 유입시키기 위해 고민해보는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팜플렛 구성, 웹사이트 구조, 메시지 방향성 등 구체적인 형태로 여러 아이디어를 정리했습니다.
고객의 관점에서 언어를 바꾸고,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러한 고민들이 결국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은 오늘 정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더 명확한 전략을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서비스를 더 예쁘게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입장에서 답을 찾는게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팜플렛 하나, 웹페이지 하나일 수도 있지만, 이 과정이 저를 더 성장 시키는것 같습니다.
아직 100을 모르는 저라서 가능한 것 같습니다. 최대한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잡아보아야 겠습니다.
오늘은 좀 짧은 내용인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머릿속에 들어온 정보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정리 되는 대로 내일 일기에는 추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