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니어 프로그램 : AI의 역할
오늘 청년 주니어 시간에는 'AI의 역할 - 기술이 일을 대신하고, 사람은 의미를 만든다' 라는 주제로 생각을 공유하였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 마냥 좋고 신기했습니다.
AI가 도입되었다라는 것도 세상 참 좋아졌다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일자리를 찾아야할 시기가 왔을 때에는 AI 인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사라질까봐라는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많이 하고 난 지금의 저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하고 있는 일에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일, 즉 감정을 다루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저희는 숫자만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조직이라는 말처럼, 고객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데 있어 감정을 다루면서 소통하는 것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오로지 인간만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르게 저는 AI 활용과 의존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AI를 도구로서 그저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의존하게 되면 스스로가 무언가를 하고자 할 때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AI를 수단과 도구로 활용하고 판단은 본인 스스로가 하는 것은 좋지만, 판단 마저 AI가 하게 된다면 생각한 목표와 다른 길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I가 주는 정보는 좋은 정보이지만 아주 가끔 다른 대답을 할 때도, 틀린 말을 할 때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참고하고 본인 스스로가 판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업무를 하는데 있어 AI를 활용하게 된다면, 도움 받을 수 있는 것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항상 판단은 인간인 저희가, AI는 그 수단으로 라는 말을 기억해야겠다 생각하였습니다.
오늘의 문구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신뢰한다.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무한한 능력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그 무한한 능력, 가능성을 어떻게 끄집어 내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한한 능력과 가능성은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이며 갈고 닦을수록 향상된다라는 말처럼 본인의 능력과 가능성을 향상 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노력을 하기위한 마음가짐, 그리고 본인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의심하고 불신하는 것 자체가 잠재되어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능력을 끄집어낼 수 없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끈질긴 노력이야 말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 능력과 가능성을 향상 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면 언젠간 그 빛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온다고 믿습니다.
자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며 가능하지 않았던 일을 가능케 할 수 있다는 것을 새겨둡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밝은 모습과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능력을 신뢰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교육 및 업무
원천업무
•
원천세 / 지방소득세 전자신고
•
납부서 스크랩핑 및 발송
와캠퍼스 강의 교육
4대보험
4대보험이란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고용보험 / 산재보험 = 사회보험 국가와 같이 보험을 가입
국민연금 : 65세 노령연금 / 만 18세이상 ~ 60세 미만 / 직장, 지역 가입자
건강보험 : 병원 / 장기요양보험료 (고령화 시대로 인해 나온 보험)
고용보험 : 65세까지 / 실업급여 / 고용촉진 / 직업훈련 / 육아휴직
산재보험 : 요양급여 (산재치료비)
국민연금
요율 : 9% (50%) 근로자 4.5%, 사업주 4.5%
기간 : 7월 1일 기준 금액 변경 내년 6월 귀속
특이사항 : 보험료 원단위 절사 / 소득월액 만원 미만 절사 후 요율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