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린
이번 영상을 보며 저는 평소 업무를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고자 했던 제 업무 습관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저는 항상 신속하게 해결책을 찾는 것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문제의 본질에는 접근하지 못하고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을 해결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네이버나 구글에서 찾은 정보로만 일을 처리했던 적도 많았고, 그때는 시간을 절약한 것 같았지만 결국 같은 문제가 반복되면서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을 들여 다시 검색하고 처리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문제 해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앞의 문제를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고 이를 통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라는 점을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파이브 와이즈라는 구체적인 방법론도 매우 인상 깊었고, 앞으로는 이런 기법을 실제 업무에 적극적으로 적용해서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루피
저는 예전에는 질문을 잘하지 못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습관을 고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고, 특히 요즘에는 제리에게 질문을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들으며 그 질문들이 정말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이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저는 단순히 당장의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질문을 했던 것 같고, 그래서인지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겪는 일이 많았습니다. 분명히 이전에도 제리와 이야기해서 해결했던 문제인데, 또 다시 같은 상황에 처해서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되곤 했습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질문이라는 것은 단순히 답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도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 알게 된 파이브 와이즈 기법도 신선했고, 앞으로는 단순한 질문이 아닌,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고 진짜 원인을 탐색하는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스스로 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 역시 더 나은 사고력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제인
저는 평소 문제가 생겼을 때 스스로에게 질문을 자주 던지는 편이긴 하지만, 그 질문들이 항상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점을 이번 영상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제가 고민한 끝에 '이 문제는 해결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판단되면, 아예 그 문제에 대해 더 이상 말하지 않고 혼자서만 끌어안고 지나가려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판단이 때로는 문제의 해결을 스스로 차단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가 말했을 때는 해결이 안 될 거라고 생각했던 문제들도, 동료나 상사와 대화를 나눠보면 예상치 못한 해결책이나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들이 떠오르며, 앞으로는 문제를 너무 쉽게 속단하지 말고, 더 많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결책을 요구하기보다는 문제에 대해 같이 고민할 수 있는 대화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강의가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것 같습니다.
샌디
오늘 영상을 통해 저는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질문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이건 왜 하지?'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것을 실제로 질문으로 옮기기보다는 그냥 흘려보내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일수록 그런 경향이 강했는데, 최근 루피와 함께했던 거래처 관련 업무에서 제가 직접 '이건 왜 이렇게 해야 하죠?'라고 질문했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그 당시에는 단순한 호기심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질문이 업무 방식에 대한 개선의 단초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질문을 던지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고, 특히 질문의 질이 높을수록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을 오늘 강의를 통해 확실히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저 자신에게도, 동료에게도 더 나은 질문을 던지기 위해 고민하고, 질문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 연습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엘린
이번 강의를 통해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질문에 대한 태도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종종 동료에게 질문을 하러 가는 길에 스스로 깨달음을 얻고는 그냥 돌아오기도 하고, 아주 단순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에는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아서 당황했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질문을 하더라도 그 깊이가 부족해서 문제의 진짜 원인에 도달하지 못했던 경우도 있었고, 가끔은 잘못된 방향으로 질문을 던져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배운 파이브 와이즈 기법은 문제 해결의 핵심 도구로, 제가 지금까지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던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표면만 보지 않고 왜 그런 현상이 발생했는지를 끝까지 파고드는 훈련을 통해 앞으로는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문제 해결을 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었기 때문에 현실에서도 바로 실천해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하이
오늘 강의를 보며 저는 최근 겪고 있는 두 가지 문제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왜 하루가 항상 정신없이 흘러가는가에 대한 문제였고, 이에 대해 생각해보니 업무의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정하지 못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마침 마리께서 저희 업무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리해 주신 적이 있었고, 그 기준을 적용하면서 하루의 흐름이 많이 안정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두 번째는 연락이 잘 되지 않는 거래처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이전에는 그저 상대방이 바쁘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넘겼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그런 생각이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데에 방해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반복되는 문제에 대해 '이건 원래 이런 거야'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그 원인을 차근차근 분석하고 다른 해결 방법이 있는지 더 깊이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잔나
이번 강의를 들으며 제 학창 시절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어도 그냥 외워서 넘기곤 했고, 그것이 별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그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매일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대표님이나 조수, 마린 선생님께서 질문을 하실 때마다 저는 스스로 답을 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경우가 많았고, 그 순간마다 내가 정말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심이 들었습니다. 법령을 찾는 과제를 통해 왜 그런 규정이 만들어졌는지를 고민하게 되었고, 그렇게 질문을 던지면서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사실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질문을 한다는 것이 단순히 답을 얻기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질문이 곧 사고력을 확장하는 도구이며, 그 과정이 없으면 업무나 학습 모두 표면적인 이해에 그칠 수 있다는 점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레니
강의를 통해 문제 해결 과정에서 질문이 갖는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데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오늘 강의를 보면서 해결책을 찾기 이전에 반드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는 점을 깊이 느꼈습니다. 해결책을 바로 찾으려는 습관은 오히려 문제의 반복을 초래할 수 있고, 결국 그것은 개인과 팀 모두의 성장을 방해하게 된다는 점에서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또한 샌디가 말한 것처럼 단순히 질문을 많이 던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점에도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문제를 더 깊이 들여다보고, 양질의 질문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질문이라는 것은 결국 문제를 다르게 보게 만드는 힘이 있고, 그것이 바로 사고의 확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듀크
오늘 교육을 들으면서 제가 신입 시절에 겪었던 고민들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질문을 던지는 것 자체는 어느 정도 할 수 있었지만, 그 질문이 정말 문제의 본질에 도달하게끔 하는 구조적인 질문이었는지에 대해서는 항상 의문이 남았습니다. 도요타 사례처럼 다섯 번의 질문을 통해 근본 원인에 도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현장에서 체감했고, 특히 신입일 때는 그런 질문을 던질 시간조차 확보하기 어려웠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왜 시간이 없을까’라는 질문에서부터 출발해서 그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번 강의를 통해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또, 질문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시간조차 아깝다는 생각에 앞으로는 일단 질문을 던지고,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더 좋은 해결책을 찾아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과정들이 결국 저를 더 성장하게 만드는 경험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노아
업무적으로 예전의 저를 돌아보면 항상 급한 일을 빨리 처리하려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상사분들도 바쁘시고 저도 바쁘다는 이유로 문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지 않고, 그냥 네이버에 검색해서 나온 정보를 그대로 믿고 처리한 적도 많았습니다. 법령을 정확히 찾아보거나 해석하려는 노력보다는, 그때그때 급한 것만 처리하고 넘어가는 식으로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에 처음 왔을 때 많이 놀라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이 부족했구나, 잘못 알고 있었구나 하는 자각이 생기면서 처음에는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동안 왜 그런 문제가 생겼는지 깊게 고민하지 않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던 태도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도요타 사례처럼 왜라는 질문을 반복해서 던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고, 저는 보통 한두 번 질문을 던지고 나면 거기서 끝내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처음에 루이스에게 질문을 드렸을 때도 저는 답을 원했지만, 루이스는 절대 바로 답을 주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만약 이렇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 같은지 되묻곤 하셨습니다. 저는 그런 방식이 익숙하지 않아서 당황스러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과정이 제 사고의 깊이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챗GPT에게도 많은 질문을 하게 되는데, 물론 AI가 주는 답만 믿어서는 안 되겠지만, 동료에게 묻기에는 사소하거나 민망한 질문을 이렇게 도구를 통해 연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질문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조이
현재 저는 원천 업무와 노무 업무를 병행하고 있는데, 이 두 업무 모두 매달 반복되는 루틴이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정리가 잘 되지 않아 항상 처리할 때마다 막히는 부분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동안은 업무가 너무 많다 보니 그냥 빨리 처리하고 넘기기에 급급했는데, 그렇게 임시방편으로 처리한 업무는 결국 다음 달에도 똑같이 저를 괴롭히는 문제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최근 들어서는 이 반복되는 업무 중에 뭔가 정리가 되지 않는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서 개선해보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마침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이 문제를 더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이건 너무 힘들어요”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왜 힘든지, 어떤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막히는지, 그 원인을 파악해서 다섯 번의 질문을 던져본 다음, 그것을 근거로 팀장님이나 관련 팀에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협의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힘들다고 말하는 것보다 훨씬 설득력 있고 개선 가능성도 높아질 것 같고, 무엇보다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짚고 넘어가는 연습이 저에게도 필요한 과정이라고 느꼈습니다.
켈리
오늘 노아가 발표한 내용에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도 그동안 뭔가 궁금한 것이 생기면 가장 먼저 네이버에 검색해서 나오는 정보를 보고 ‘아 이거구나’ 하고 그냥 넘긴 적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쉽게 해결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일만 처리하는 데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청년들에 와서 함께 공부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분위기를 경험하면서, 단순히 외부의 정보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국 실력이란 것은 단순히 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답이 왜 그렇게 나왔는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힘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꾸준히 질문하고 탐구하는 태도가 필수라는 것도 오늘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리아
저는 평소에 왜라는 질문을 많이 던지는 편입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던지다 보니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도 많고, 문제의 핵심에서 벗어나 시간을 낭비하는 일도 종종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그런 거야, 일단 해, 이렇게 넘기곤 했는데, 청년들에 오면서 질문하는 분위기 속에서 좀 더 자유롭게 궁금한 점을 표현하고 질문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질문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질문이 현실적인 해결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명확한 문제 인식과 그에 따른 실행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 강의에서 배운 파이브 와이즈 기법을 통해서 질문을 구조적으로 던지는 연습을 더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저를 괴롭히는 반복적인 문제는 연락이 잘 안 되는 거래처 관련 업무인데, 이 문제에 대해서도 단순히 운이 없다고 넘기지 말고,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스스로 깊이 있게 질문을 던져가며 해결책을 찾아보려 합니다. 아직 명확한 답은 없지만, 그 방향이 맞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모아나
오늘 강의를 보면서 결국 우리가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간과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에 치이다 보면 ‘일단 처리하고 보자’는 생각에 몰두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문제가 반복되더라도 그걸 다시 곱씹어볼 여유가 없게 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수없이 했고,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 문제 하나하나가 나에게서 에너지를 앗아가는 원인이 되어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강의를 통해 느낀 것은, 비록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하나씩이라도 천천히 들여다보면서 질문의 단계를 점차 늘려가야겠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두 단계까지만 해보더라도 내일은 세 단계, 그다음 날은 네 단계로 점차 확장시켜 나간다면 언젠가는 진짜 원인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그때만 생각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이 문제의 원인은 어디까지였는지 다시 돌아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오늘 강의를 통해 다시 느꼈습니다.
페리
저는 오늘 강의를 들으며 혼자 생각하는 것의 한계를 많이 느꼈습니다. 사람이 혼자서 생각할 수 있는 범위는 결국 자신이 살아온 경험과 배운 것에 국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단순했던 문제가 점점 깊어질수록 오히려 시야가 좁아지고, 잘못된 방향으로 갈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느꼈습니다. 최근에 읽고 있는 토스팀 이야기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접했는데, 조직 내의 문제는 개인이 혼자 끌어안지 말고 모두가 함께 공론화해서 해결하자라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저희 역시 업무 중에 발견한 문제들을 블루홀이나 회의 등을 통해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그 출발점은 ‘왜 이게 문제지?’라는 질문에서 시작되는 것이고, 그 질문이 없다면 공론화도, 해결도 시작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문제를 발견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공유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함께 해결책을 찾는 문화를 더욱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윈터
오늘 강의를 들으며 저는 사람이 급하면 옆에 있는 아무 도구라도 써서 불을 끄려고 한다는 비유가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업무를 하다가 누군가가 간단한 요청을 하면 ‘금방 끝내야지’ 하는 생각에 먼저 처리하고 보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자주 실수가 생기곤 했습니다. 특히 퇴근 직전이나 점심시간 직전, 짧은 시간에 급하게 처리한 업무에서 실수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지금은 여러 업무를 동시에 익히고 있는 과정이라 더더욱 실수가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오히려 그럴수록 더 천천히, 침착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것을 오늘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또 블루홀에 올리는 케이스 작성도 처음엔 숙제처럼 느껴졌지만, 지금은 그 과정을 통해 제 업무를 다시 정리하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문서로 정리하고 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되고, 문제의 본질도 더 쉽게 보이게 된다는 걸 경험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요청이라도 생각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블루
질문을 던지는 힘에 대해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청년들 면접 당시 면접 시간이 유난히 길었던 이유가, 하나의 답변에 대해 계속해서 ‘왜 그렇게 생각하셨나요?’라는 질문이 반복되었기 때문이라는 걸 다시 떠올렸습니다. 그런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내 생각이 정리되어 있어야 하고, 단순히 지식으로 답하는 게 아니라 나의 관점과 사고의 흐름이 정리되어 있어야 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그냥 “이렇게 했습니다”라고 말하면 끝나는 일이 많았지만, 청년들에서는 “왜 그렇게 했는가”를 함께 말해야 하는 문화이기 때문에 더 많이 생각하게 되고, 그 질문이 결국 나를 성장시키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블루홀에 기록하면서 ‘이 업무를 왜 이렇게 처리했는가’를 다시 정리해보는 과정에서 저는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글로 정리하는 과정이 메타인지를 자극하고, 결국 더 깊은 이해로 연결된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이 질문하는 태도를 업무뿐 아니라 제 삶 전반에도 적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야
이번 영상을 보면서 저는 예전에 함께 일했던 상무님이 떠올랐습니다. 그분은 제가 두 가지 안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며 찾아가면, 항상 저에게 먼저 ‘왜 그렇게 생각했어?’라고 물어보셨습니다. 처음에는 그게 답답하게 느껴지고 화가 날 정도로 불친절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냥 1번인지 2번인지 말해주면 되는데 왜 이렇게 돌아가야 하나 싶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질문들이 제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도와주셨던 방식이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상무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고, 그분의 질문 방식이 제 업무 방식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실에서는 일이 바쁘다 보니 ‘그래서 답이 뭔데요?’라고 성급하게 결론만 원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저 역시 그런 대화를 할 때가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태도에서 벗어나 질문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고, 동료들과 함께 문제의 본질을 찾아가는 문화를 더 많이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샬롯
오늘 영상을 보며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제가 평소 문제를 마주했을 때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보다는 일단 그 상황을 넘기는 데만 집중해왔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당장에는 어쩔 수 없이 넘어가야 할 상황들도 분명 있지만, 오늘처럼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질문을 던지면서 진짜 해답을 찾아가는 방식이 훨씬 더 의미 있는 방법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저는 평소 질문을 잘 던지지 않는 성향이라서, 질문하는 것 자체가 어렵고 힘들다고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강의를 보면서 그런 것도 결국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할 때도 마찬가지로, 강의를 듣고 생각만으로 마무리하지 말고 거기에서 ‘왜 이런 설명을 했을까’, ‘왜 이 문제는 이런 방식으로 풀어야 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받아들이고 넘어갔던 강의 내용도 질문을 통해 다시 정리하고 스스로 수습해보는 과정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해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공부든 업무든, 문제 상황에서 질문을 먼저 떠올리는 연습을 해보려 합니다.
오스틴
이번 영상을 보며 제가 평소 문제를 인식할 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었는지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가 3억이라는 세금을 한 번에 내려야 한다고 들으면 굉장히 부담스럽지만, 그것을 12개월로 나누면 매달 내야 할 금액은 훨씬 작아져서 부담이 덜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문제를 작게 나누어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결국 문제를 나누어 본다는 것은 왜 이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단계적으로 분석해보는 과정이고, 그 본질에는 질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해결하려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그런 방식이 때로는 오히려 문제를 더 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종이에 제 생각을 정리하고, 문제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단계적으로 던지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이런 문제들을 혼자서만 고민하지 않고 팀원들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정기적으로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 해결은 결국 팀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다시 느낀 강의였습니다.
올라프
질문을 던지지 않고 어떻게 해답을 찾지라는 이번 주제는 저에게 굉장히 큰 고민을 안겨주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무슨 문제가 생기면 ‘아 또 이렇네’ 하고 넘기는 경향이 강했고, 그 문제를 제대로 들여다보거나 해결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항상 ‘다음에 잘하면 되겠지’, ‘이번엔 그냥 넘기자’ 하며 회피하려고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들으며 만약 예전에 그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제대로 붙잡고 해결했더라면, 지금의 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저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 더 깊은 질문을 던지지 않았기 때문에 늘 비슷한 문제에 부딪혔던 것이고, 앞으로는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그 본질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오늘 주제가 저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저 스스로에게 문제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고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며, 계속해서 질문을 통해 답을 찾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레오
저는 청년들에 와서 가장 크게 변화된 점 중 하나가 질문에 대한 거리낌이 많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질문하는 것이 부끄럽고 귀찮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복잡한 문제든 간단한 문제든, 나에게든 남에게든 질문을 던지는 것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달력 작업을 하면서도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우체국에 400개가 넘는 달력을 들고 가서 하나하나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을 겪으며, '이걸 좀 더 쉽게 할 방법은 없을까?',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하는 걸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되었고, 그 질문을 통해 결국 우체국 별납 시스템이라는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질문은 상황을 전환시킬 수 있는 강력한 도구라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저는 평소 문제가 생겼을 때 걱정부터 하고 ‘어떡하지’, ‘왜 이렇게 됐지’라고 생각하곤 했는데, 그 과정에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질문보다는 감정적인 반응에 머무를 때가 많았습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문제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질문을 문서화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는 문제 상황에서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며 반복을 줄여가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론
오늘 강의를 보며 제가 처음 청년들에 들어왔을 때 듀크와 함께 1:1 교육을 받았던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그때도 제가 모르는 것이 많아서 질문을 자주 했고, 듀크는 그 질문에 대해 바로 답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저에게 다시 질문을 던지며 생각해보게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는 왜 바로 답을 안 주시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방식이 결국 제가 스스로 사고하고 답을 찾아가는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느낍니다. 평소 저는 문제에 대해 질문을 하더라도 1차원적으로만 던지는 경우가 많았고, 그에 대한 해답도 단기적으로만 기억에 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문제가 생기면 다시 처음부터 다시 고민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결국 근본적인 이해가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단순히 답만 찾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답이 왜 그렇게 도출되는지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더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도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니
저는 문제가 생겼을 때 이해가 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팀장님께 질문을 드려도 답변을 듣고 이해가 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그럼 이렇게 했을 때는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나요?' 같은 후속 질문을 하게 됩니다. 저는 이런 성향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강의를 듣고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장 처리해야 할 업무가 많은 상황에서도 저는 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본래의 업무 흐름이 끊기고 다시 업무로 돌아가는 데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곤 했습니다. 질문을 통해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은 좋지만, 그 질문이 현재 상황과 맥락에서 정말 필요한 질문인지, 아니면 단순한 호기심인지를 구분하는 기준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질문을 던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질문이 현재 어떤 목적에 필요한지 판단하고 균형 있게 질문하는 연습도 함께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릴리
영상에서 ‘성급한 해결은 오히려 좋지 않다’는 내용을 들으면서 제가 예전에 느꼈던 감정들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청년들에 오기 전 대건세무회계에 있었을 때, 인원이 적다 보니 실무 부담을 혼자 감당해야 했고, 당시에는 왜 경영진이 실무에 깊이 관여하지 않으시는지에 대해 불만을 가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돌아보면, 그 당시부터 이미 경영적인 관점에서 팀을 설계하고 있었던 것이었고, 리더의 역할이 단순히 실무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방향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데 있다는 걸 이제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반복되는 문제에 대해 근본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리더에게도 여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여유가 없으면 결국 단기적인 대안에만 매달리게 되는 구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리더의 시간 관리나 업무 조정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저 또한 어떤 문제가 반복된다면 그것을 단순한 현상으로 넘기지 않고, 오늘 배운 방식처럼 왜 그런 문제가 반복되는지를 질문하고 그 원인을 구조적으로 들여다보는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소피
이번 강의를 보면서 어릴 때 어르신들이 자주 하시던 ‘이건 왜 이렇게 했어? 왜 그랬어?’ 같은 질문들이 떠올랐습니다. 그 당시에는 왜 자꾸 꼬치꼬치 캐묻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고, 괜히 나를 혼내려는 건가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돌아보면, 그 질문들이 결국 문제의 본질을 알려고 했던 것이고, 단순히 지적이나 잔소리가 아니라 문제를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방식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그 질문들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고, 저도 누군가의 업무를 피드백하거나 상황을 파악할 때 단순히 지시하거나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왜라는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식을 더 자주 사용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한나
오늘 영상을 보며 전체적인 주제를 떠올려봤을 때, 결국 ‘생각하는 힘을 키우자’라는 메시지가 가장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질문은 단순히 타인에게 던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던지는 것이기도 하고, 문제 상황에서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를 나 자신에게 먼저 물어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문제가 생기면 단순히 그 상황을 해결하려고만 했지만, 지금은 그 문제로 인해 앞으로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된 것만으로도 저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빠르게 처리하고 끝내는 데 집중했다면, 지금은 그 문제의 파급 효과까지 생각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며 청년들에서 배우고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문제를 대할 때 겉으로 드러난 현상에만 집중하지 않고, 그 안에 숨겨진 구조적인 원인을 질문을 통해 파악해보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엘사
이번 영상을 보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올랐던 생각은 제가 그동안 문제를 해결할 때, 그 문제의 표면적인 현상만 보고 빠르게 처리하려 했던 습관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상반기처럼 신고 시즌으로 매우 바쁠 때는 그저 업무를 빠르게 끝내는 것이 우선이었고, 실수가 나거나 문제가 생기면 그때그때만 처리하고 왜 그런 실수가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깊게 고민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통해서 돌아보니 단순히 해결만 하고 지나치면 결국 같은 실수가 반복된다는 점에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블로에서 결제를 맡을 때 틀린 부분을 적어주시는 경우가 있는데, 저도 항상 같은 부분에서 실수를 하곤 했습니다. 이 또한 원인을 찾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고쳐지지 않고 반복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했던 실수들을 복습하면서 내가 어떤 부분에서 자주 실수하는지, 어떤 패턴이 있는지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앞으로는 같은 실수를 줄이고 더 나은 방향으로 업무를 해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 해결 방식에는 자기만의 정리 습관, 즉 내가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원인과 과정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온루
이번 영상을 보면서 저는 문제를 대할 때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물론 저는 이전부터도 왜라는 질문이 중요하다는 걸 인식하고 있었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들인 시간과 노력, 자원들이 결코 낭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과정 하나하나가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이자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 돌아가는 길이라 하더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왜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으면 그동안 투입했던 시간과 자원이 낭비가 될 수 있다고 했지만, 저는 오히려 그 과정을 통해 얻은 것들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때때로 돌아가는 길이라 하더라도 스스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앞으로도 그러한 경험을 통해 저만의 인사이트를 쌓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문제를 마주했을 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습관입니다. 이 습관을 계속 유지해가면서 앞으로는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힘을 기르고 싶습니다.
제나
저는 이번 발표를 통해 어제 말씀드리려다 못한 이야기를 이번 기회를 통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저희 교육팀에서는 와캠퍼 강의를 제작하고 있는데, 강의 중 자막이 어색하거나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막을 AI를 통해 자동 생성하기 때문인데, 이 자막들이 검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이상한 문장으로 그대로 업로드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자막을 사람이 직접 검수하고 수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 과정이 굉장히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2~3시간짜리 강의를 고치는 데만 하루 종일 걸릴 정도로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자막이 그렇게 중요한가 싶어서 이 작업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세레나는 이 작업을 매우 중요한 업무로 인식하고 있어서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자막 문제를 AI 툴로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여러 시도를 했지만, 현실적으로 한계가 많았고 확실한 방법이 없어서 리더분들께도 명확히 보고하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한창 열을 올리던 시기를 지나 지금은 손을 놓은 상태였는데, 이번 영상을 보며 자막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자막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막을 매개로 어떻게 더 나은 방향으로 업무를 바꿀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었고, 다음 주에 이를 시도해볼 계획입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꼭 공유드리겠습니다.
디아
이번 강의를 보면서 ‘질문을 하지 않고 어떻게 해답을 찾지?’라는 문장을 곱씹으면서, 지금 제 업무 상황에 그 질문을 그대로 대입해 보았습니다. 제가 평소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을 돌아보니,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 원인을 깊이 있게 파악하기보다는 어떻게든 빨리 해결하는 데에만 집중하는 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 남아있게 되고, 결국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면 또 같은 방식으로 대처하게 되어 실수가 누적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나는 질문을 던지지 않는가?’를 생각해보니, 가장 큰 이유는 당장 눈앞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일의 크고 작음과 상관없이 저는 항상 모든 일이 급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 이유를 파고들어 보니 저는 일을 할 때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업무가 다 급한 일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경험의 부족과 업무 정리 능력의 부족 때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생각한 방법은, 일이 끝난 후라도 그 일을 다시 되짚으며 ‘이 일은 어떤 성격의 일이었고, 어떻게 분류할 수 있었을까’를 정리해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비슷한 일이 다시 닥쳤을 때 훨씬 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는 저에게 단순히 질문의 중요성을 넘어서, 제 업무 태도 전반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건
어릴 적부터 저희 어머니께서 “생각의 끈을 놓지 마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그 말이 ‘다섯 번 왜 질문하기’와 굉장히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쉽게 포기하는 성향이 있었고, 고등학생 시절에는 “포기가 제일 쉽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 정도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포기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조금씩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이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를 반복적으로 질문하며, 문제를 파고드는 습관이 생긴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사문어회를 작성하면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마이크에서 소음이 들린다는 문제에 대해 단순히 마이크 때문이라고 단정 짓지 않고,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세부적으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우리가 시끄럽게 말했을 수도 있고, 마이크가 너무 예민해서 주변 소음을 잡았을 수도 있고, 여러 상황이 겹쳤을 수도 있다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응 방안도 A안, B안으로 나눠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과정 자체가 직원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5 Whys 기법 역시 그런 의도를 가진 교육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문제를 대할 때 단순히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생각의 끈을 놓지 않고 문제의 근본을 파악하려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제임스
저는 중학교 3학년 때까지는 질문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질문하는 것 자체가 어색했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성향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1학년 때 도제반 활동 중 조세비 선생님의 특강을 듣게 되었고, 그때 “항상 궁금증을 가져야 하고 질문을 많이 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서 큰 전환점이 찾아왔습니다. 그 뒤로는 질문하는 습관을 조금씩 기르게 되었고, 지금도 그 영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원천 업무를 처음 맡게 되면서 모르는 것이 많아졌지만, 듀크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업무 자체가 흥미로워졌고, 질문이 해결로 이어지는 경험이 쌓이면서 성취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반성하게 된 점도 있었습니다. 제가 너무 자주 질문을 하다 보니, 가끔은 핵심을 벗어난 질문이나 정리되지 않은 질문을 던져서 특호에게 지적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질문을 하되, 좀 더 정확하고 정돈된 방식으로 질문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질문을 던지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문제의 본질에 가까운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존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과거에 제가 했던 실수들을 많이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업무 중 실수가 발생하면 저는 항상 그 실수를 빠르게 수습하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기보다는 눈앞의 불을 끄듯이 급하게 처리하고 넘어가다 보니, 비슷한 실수가 반복되는 상황이 생기곤 했습니다.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본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나 ‘아는 길도 물어보고 가라’는 속담처럼, 익숙한 일일수록 더욱 질문하고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원래는 질문을 잘 하지 않는 스타일이었지만, 메신저 팀에 와서부터는 바뀌었습니다. 모르는 것이 생기면 바로 센터에 물어보고, 확인하고 넘어가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알아서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혼자 해결하려다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을 허비했던 적이 많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해도 될까요?’라고 간단히 질문함으로써 더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희 팀은 일반 회사와는 다르게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잘 형성되어 있어서,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환경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통해 더 좋은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카이
이번 강의에서는 왜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으면 문제 해결 과정에서 쏟은 노력과 자원이 모두 낭비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소 공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온루가 말한 것처럼 프로젝트에 투입한 시간이나 열정, 비용이 꼭 낭비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실패라는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발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매출이 하락했을 때 마케팅 비용을 두 배로 늘리는 시도를 하지 않았더라면 고객들의 마음이 실제로 떠났다는 사실을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실행 없이 왜라는 질문만 던지고 있었다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왜라는 질문이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왜 해야 하지?’라는 질문이 없으면 일에 대한 동기 부여가 부족해질 수 있고, 실제로 세무 업무처럼 반복적인 작업일수록 그 의미를 찾지 않으면 지루해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청년들에서 와캔버스 강의를 들으며 숫자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일의 동기 부여도 훨씬 커졌습니다. 결국 핵심은 왜라는 질문을 던지되, 그 질문에만 매몰되지 않고 행동과 실행을 병행하는 균형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질문만 던지면 정체되고, 질문 없이 행동만 하면 실패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적절히 섞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클로이
저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저희 업 자체가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실수가 생기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실수가 반복된다면, 분명 그 안에는 구조적인 문제나 개인의 습관에서 비롯된 원인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반드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최근에도 실제로 반복적인 문제가 발생했고, 저도 모르게 해결책만 찾으려다 보니 질문 없이 지나쳤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까’를 질문할 수밖에 없고, 그 질문을 스스로 던지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수원시청점의 쥬크와 함께 전화를 하며 계속 대화를 주고받고, 이게 왜 발생했는지에 대해 서로의 관점에서 이야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다는 것을 느꼈고, 특히 청년들의 업무는 대부분이 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서로의 시야를 공유하면서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때로는 내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가 다른 사람에겐 명확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시야의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현상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배경과 맥락까지도 스스로 정리하고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문제를 혼자 끌어안기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면서 더 나은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 싶습니다.
제리
저는 평소에 문제의 원인을 찾는 과정을 마치 탐정 놀이처럼 즐기는 편입니다. 통장에서 같은 지출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특정 업체의 지출이 일시적으로 많아졌을 때는 그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화성시청에도 직접 전화해가며 끝까지 파고드는 스타일입니다. 딤께서 이런 모습에 대해 시간 소요가 너무 크다고 말씀해 주신 적이 있지만, 저는 그 시간이 전혀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그렇게 해서 무언가를 밝혀내면, 그 정보를 팀원들과 공유할 수 있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전체 팀이 같은 문제를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그 시간이 모두를 위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탐정 놀이가 단순히 개인의 집착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려는 질문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사가 말씀해주신 것처럼, 질문 없이 단순히 해결만 하면 그것은 결국 누군가가 대신 해결해준 것이고, 그렇게 되면 같은 문제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스스로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순간부터 비로소 그 문제는 내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또 그 과정을 팀과 나누는 방식으로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