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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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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엘린 천안아산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입으로서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당신의 어항은 너무 안전하지 않나요?’라는 질문을 들으며 지금 제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취업에 성공하고 나서 ‘이제 다 끝났다’, ‘이제 좀 쉬어도 되겠다’는 안도감을 가졌는데, 그런 생각들이 저를 너무 안전하게 만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게 되었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회계와 채무와 관련된 지식을 꾸준히 공부하며 쌓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한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선배가 힘들게 알려준 내용을 반복해서 물어보지 않도록 노력하며 선배의 시간을 아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신입사원으로서 지금은 열정이 넘치는 시기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열정이 식지 않도록 꾸준히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관리를 하며 열정을 유지해나가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 열정이 과해서 조급함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균형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이번 교육은 저에게 지금 제 상태를 점검하게 해주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보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잔나 천안아산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오늘 강의를 들으며 제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인생에 있어서 크고 작은 고난을 겪어왔지만, 당시에는 그 고난들이 너무 과한 것 같고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원망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 고난들이 결국 지금의 저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중요한 경험들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시절에는 하루하루가 힘들었고, 주변 환경이 저를 억누르는 것 같았지만, 오히려 그런 생각 자체가 저를 더 갉아먹는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 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가족도 더 소중하고, 일상에 대한 감사도 더 커졌습니다. ‘당신의 어항은 너무 안전하지 않나요?’라는 질문을 들으면서 지금 저는 결산 업무와 급여 업무를 하며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외부의 위협보다는 제가 저 자신에게 가하는 압박과 학대가 더 큰 위협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내면의 생각과 싸우면서도, 그것이 결국 저를 성장시키는 과정이라 믿고 있습니다. 지금의 고난이 미래의 저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이 오늘 강의를 통해 지난 일요일의 축구 경험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새로 산 축구화를 신고 나갔는데 뒤꿈치가 다 까지도록 고통스러웠고, 운동도 제대로 못 한 채 몸은 피곤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힘이 빠져 넘어질 뻔했으며, 편의점에서 산 음료수를 들고 가다가 봉투가 찢어지는 일까지 겹치며 하루가 엉망진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속상하고 짜증이 많이 났습니다. 하지만 오늘 ‘고난의 역설’이라는 영상을 보면서 그날의 일들이 단순히 불운한 일이 아니라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작은 과정들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적당한 고난은 약이다’라는 말이 인상 깊었고, 지금 당장은 고통스러운 일이더라도 그것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고, 새로운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비슷한 일이 생기더라도 그 안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먼저 생각해보고, 단순히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그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늘 강의는 단순한 영상 이상의 의미로 다가왔고, 일상 속 작은 고난들이 결국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듀크 원천팀에서 근무하면서 항상 팀의 성장과 변화에 대해 깊이 고민해왔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며 예전의 경험들과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었고, 특히 과거에 겪었던 고난들이 결국 조직과 개인 모두를 성장시키는 자양분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에는 고난이 너무 버거웠고 ‘이걸 어떻게 이겨낼까’라는 두려움이 컸습니다. 특히 세무업의 특성상 신고 기간이라는 명확한 마감이 있다 보니, 고난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기보다는 그저 일정에 맞춰 수동적으로 대응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니 그 고난의 시간들이 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마음의 여유를 길러주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강의에서 나왔던 말처럼 고난이 있을 때마다 반드시 의미를 찾으려 하기보다는, 때로는 그저 버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교육을 받고 있는 청출어람 분들 역시 짧은 기간 동안 많은 내용을 소화하고 있기에 불안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지금 이 시기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분명히 성장하고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지금은 흐릿하고 의미 없어 보이는 고난일지라도 나중에는 큰 자산이 될 수 있으니, 당장의 불안감에 휩쓸리기보다는 그 과정을 견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키르아 오늘 영상을 보며 긴장된 마음으로 발표에 임하게 되었는데, 특히 동물에 비유된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안전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사는 생명체보다 위험이 도사리는 환경에서 사는 생명체가 더 오래 산다는 실험 결과를 보며 저는 처음에는 ‘그래도 나는 편안한 삶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화롭지만 단명하는 삶이 더 나은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영상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단순히 고난을 겪으라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긴장과 스트레스가 오히려 삶의 질과 생존력을 높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했고, 단순히 편안함에 안주하기보다는 때때로 자극과 도전을 받아야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어제 조셉께서 저에게 ‘세무사가 되고 싶냐’고 물어보셨는데, 처음에는 관련된 진로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청년 분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세무 일이 재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셉께서 해주신 말 중에 인상 깊었던 것은, 어떤 일이든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즐겁게 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똑같은 일이 주어지더라도 그것을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사람과 그냥 흘려보내는 사람의 차이는 스스로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앞으로는 어떤 일을 대하든 긍정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레니 오늘 강의를 들으며 ‘당신은 어떤 어항에 살고 있나요?’라는 질문이 머릿속에 오래 남았습니다. 처음엔 그 질문을 들으면서 ‘나는 지금 어떤 환경에 있는 걸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고, 사실은 아직도 잘 모르겠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있는 환경이 불편한지, 아니면 편안한지조차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았고, 나 자신에 대해 아직 충분히 알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조셉께서 신입 단톡방에 공유해주신 책 내용 중에, 큰 물고기가 좁은 물속에 갇혀 불편함을 느끼다 결국 새가 되어 날아가려 한다는 비유가 있었는데 그 장면이 오늘 강의와 맞물려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 물고기는 자신이 있는 환경이 작고 얕다는 걸 자각하고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되는데, 과연 나는 지금 내가 있는 환경을 자각하고 있는가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매출하기의 비유도 떠올랐습니다. 나는 불편함을 자각하고 더 넓은 환경으로 나아가려는 사람일지, 아니면 그 불편함을 감추기 위해 나를 작게 만들어서 안주하려는 사람일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지금의 나를 조금 더 냉정히 들여다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으며,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알아가는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린 청주점에서 근무하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인생에서 마주치는 고난과 역경에 대한 태도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고난과 역경을 마주했을 때 그것에 짓눌려 쓰러지거나 피하려고만 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그러한 상황을 직면하고, 그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내려 노력하며 끝내 이겨내는 사람입니다. 저는 후자의 사람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반드시 오게 마련이지만, 그런 때일수록 오히려 도망치기보다는 그 고난을 마주하고 그것을 발판 삼아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고난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은 결국 그 상황을 지혜롭게 넘어가며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번 강의는 그러한 제 인생 철학을 다시 한번 다듬고 확신할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어떤 고난이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맞설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욱 준비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제인 수원시청점에서 근무하면서 오늘 강의를 들으며 예전에 읽었던 ‘최선의 고통’이라는 책이 떠올랐습니다. 그 책에서는 고통과 쾌락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오늘 강의에서 전한 메시지와 매우 유사하다고 느꼈습니다. 삶에서 어느 정도의 불행이나 고난이 있어야 그것이 오히려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든다는 개념은 당시에는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고난을 겪을 때 그것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는지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고통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은 인류라 할 수 있지만, 저에게는 그저 그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우리가 마주하는 고난이 반드시 우리가 선택한 결과로만 오는 것이 아니라, 외부 환경이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 모든 고난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을 겪고 난 뒤에 내가 그것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어떤 부분에서 성장했는지를 성찰하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질문이었던 ‘당신의 어항은 너무 안전하지 않습니까?’에 대해서는, 지금 제가 안전하다고 믿는 모든 것들이 사실은 위험의 시작일 수 있다는 경계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피 경리팀에서 근무하면서 오늘 강의를 통해 제 삶의 방식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무엇이든 회피하고 미루는 성격이었고, 피할 수 있는 일은 되도록 피하려 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까지도 제가 고난이라고 느꼈던 것은 대부분 피할 수 없는 과제나 수행평가, 시험과 같은 것이었고, 그 외의 도전은 가능하면 피하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특별히 기억에 남는 고난이 없는 것도, 결국 제가 너무 안전하게 살아왔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어떤 일을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그 안에 실패가 있을까 두려워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목표를 세우고 싶어도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아예 포기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너무 안전한 어항’에 살고 있었고, 스스로 그 안에 갇혀 성장을 가로막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강의에서 들은 것처럼 적당한 고난은 오히려 우리를 강하게 만들고, 그런 과정을 통해 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스스로에게 적절한 도전과 자극을 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보려 합니다. 고난이 반드시 나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샌디 경리팀에서 근무하면서 오늘 강의를 들으며 제 학창 시절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 여러 가지 이유로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고,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도 강하게 했습니다. 당시 저에게는 그 모든 상황이 큰 고난이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한 채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런 시기를 지나오면서 느낀 것은, 고난을 겪는 그 순간에는 너무 힘들고 앞이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고난이 결국 나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고민을 해결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들어주고, 방법을 제시해주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면 그 성장의 속도는 두 배 이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동료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앞으로도 주변 사람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서로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삶에서 마주하는 고난은 혼자의 힘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함께 나누고, 함께 견디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케니 오늘 교육에서 나눈 이야기와 더불어 예전 조셉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인간은 낙원에 사는 동물과 달리 외부의 포식자가 없는 존재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어떤 의지를 가지고 사는지가 생존과 죽음의 경계를 가르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실제로 우리의 삶에서 고난과 역경은 피할 수 없는 것이며, 그 고난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따라 삶의 방향과 깊이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난과 역경을 즐기려고 하기보다는, 그것을 마주했을 때 어떤 태도를 취할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단순히 고난이 온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고난 앞에서 어떤 의지로, 어떤 자세로 살아가는지가 진정한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의지가 있는 사람은 낙원에 있어도 새로운 길을 찾고,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의지가 없다면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생각들을 통해 제 삶을 돌아보며, 지금 제가 마주한 고난이 있다면 그것을 외면하지 않고, 어떻게든 마주하고 이겨내기 위한 자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노아 평소 저는 긴장감을 유발하는 상황을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게임을 하더라도 항상 경찰 역할만 했고, 도둑이 되어 쫓기거나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은 되도록 피했습니다. 그렇게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안락하고 위험 없는 삶을 사는 것이 과연 좋은 삶일까? 정말 오래 사는 것이 좋은 것일까? A그룹의 동물들처럼 아무 일 없이 평온하게 살다 생을 마치는 삶이 과연 만족스러운 삶일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여행을 갔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당시에는 폭풍우가 쏟아져 우산이 뒤집히고 다 날아가며 고생을 했지만, 지금은 그 경험이 유독 자주 기억에 남고 친구들과도 자주 회상하는 이야깃거리가 되었습니다. 고난이었지만 그만큼 의미 있었고,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의 삶에서 어떤 기억이 오래 남는가는, 편안했던 시간이 아니라 긴장과 어려움이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긴장감을 즐기고,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그런 상황에 미리 익숙해지고 단련된다면 진짜 큰 고난이 닥쳤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이겨낼 힘이 생긴다는 점에서, 긴장감을 회피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켈리 저는 이전 직장에서 약 8년간 근무했으며, 그곳은 아주 안정적인 환경이었습니다. 거래처도 늘 같고, 업무도 반복적이었으며, 사람들도 다정했고 큰 변화 없이 흘러가는 삶이었습니다. 당시에는 그 환경이 나쁘다고 느끼지 않았고, 오히려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오늘 강의를 들으며 그 시간들이 어쩌면 지나치게 안주하는 삶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천안아산점에 오면서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게 되었고, 그 변화 자체가 저에게는 큰 사건이었습니다. 여기서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새로운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배우며, 늘 약간의 긴장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처음에는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이런 긴장감이 저를 더욱 성장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완전한 안락함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너무 익숙하고 안전한 곳에만 머물러 있었던 것은 아닐까 돌아보게 되었고, 지금의 이 변화와 적당한 도전이야말로 제 인생에 꼭 필요한 자극이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긴장감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하여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리아 오늘 영상을 보면서 저는 자연스럽게 ‘젤다의 전설’이라는 게임이 떠올랐습니다. 그 게임은 주인공이 모험을 떠나면서 다양한 퀘스트를 해결하고 몬스터와 싸우기 위해 더 강한 무기와 방어구를 획득해가는 구조인데, 이것이 마치 인생에서 우리가 겪는 고난과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체력도 약하고 장비도 부족하지만,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해 나가면서 점점 강해지는 구조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저는 이 게임 속 경험을 떠올리며 고난이라는 것이 우리 삶에서 왜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만약 모든 것이 쉽게 주어지고 도전이 없다면, 그 삶은 너무나도 재미없고 의미 없는 것이 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진화해온 과정도 결국 살아남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과 고난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고난은 단순히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인간답게 성장시키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저는 고난이 주는 성장의 힘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그것을 삶의 ‘퀘스트’로 여기며 기꺼이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모아나 오늘 강의를 들으며 어릴 적 피아노 콩쿨에 나갔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대회 전에 무대 뒤에서 대기하던 시간은 늘 떨렸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 온 신경을 집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우리 학원에서만 열렸던 작은 연주회에서는 전혀 긴장되지 않았고, 오히려 그런 자리에서 실수를 더 많이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의 긴장감이 있을 때 오히려 더 집중하게 되고, 실수도 줄어든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고난과 긴장은 단순히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가 아니라, 더 나은 결과를 끌어낼 수 있게 만드는 촉진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리아가 이야기한 게임 비유도 무척 공감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힘들고 고된 과정을 거쳐야만 진짜로 보람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고, 그 과정 속에서 진정한 성장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무거운 중량을 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반복 훈련과 고통이 필요하고, 그 과정이 힘들수록 성취감은 더 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그저 편안함을 좇는 삶보다는, 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도전과 긴장 속에 나를 두려고 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더 단단해지고, 기억에 남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믿습니다.
페리 오늘 어떤 이야기로 시작할까 고민하다가 어릴 때 친구들이 저에게 자주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너는 네가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해’라는 말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그냥 흘려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말의 의미를 곱씹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크고 중요한 일들, 내게 강한 인상을 남긴 경험들만을 중심으로 기억하고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일상적인 일들은 잘 기억하지 못했고,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오히려 그런 사소한 것들을 챙기고자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마다 마치 나만의 방을 하나씩 만들어간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 방은 점점 익숙해지고 편안해지며, 그 안에서는 무엇이 어디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상태가 됩니다. 하지만 그 방에 너무 오래 머무르다 보면, 문이 닫히고 외부와 단절되기 시작합니다. 저는 그런 순간마다 과감히 방을 정리하고, 새로운 환경으로 이사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 과정은 분명 고단하고 어렵지만, 동시에 매우 흥미롭고 의미 있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며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고난은 나를 새로운 곳으로 이동시키는 원동력이고, 그 안에서 나는 또 다른 나의 방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청년들의 환경도 아직 완성되지 않은 방일 뿐이고, 저는 이 공간을 저만의 의미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오늘도 조금씩 벽돌을 쌓고 있습니다.
윈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친구들과 나눈 농담이 떠올랐습니다. ‘청년처럼 팔팔하게 살면 80세까지 살고, 어릴 때부터 노인처럼 살면 100세까지 산다면 어떤 삶을 택하겠냐’는 질문에 저는 항상 “팔팔하게 100세까지 살겠다”고 대답했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그런 생각에 다시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평온하고 아무런 긴장 없이 살아가는 것이 장수로 이어질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고, 오히려 그런 삶이 더 빨리 무너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병약한 사람들이 연약함을 이유로 모든 활동을 피한다면 정말 오래 살 수 있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겉으로는 건강해 보이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스스로 괜찮다고 말하며 활동을 이어나가는 분들이 진짜로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긴장’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고, 저 역시 그 긴장 속에서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항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과거엔 안전한 어항에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안에서 너무 커져버린 금붕어처럼 느껴졌습니다. 결국 저는 어항 밖으로 나와 흐름이 빠른 강물로 나아갔고, 지금은 연어처럼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거슬러 올라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그 안에 나만의 방식과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게임을 할 때도 항상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순서대로 진행하는 스타일이었지만, 가끔은 계획 없이 부딪혀보는 친구와 함께한 순간들이 더 기억에 남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런 방식도 내 삶에 필요한 방식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준비와 도전 사이의 균형을 잡으며 살아가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블루 영상을 보면서 ‘고난’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그 단어를 좋아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온한 일상 속에서의 안정감을 원하고, 그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행복’일까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오늘 강의의 요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고난’이라는 개념이 단지 극단적이고 고통스러운 상황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 속에서 느끼는 약간의 불편함, 도전, 자극도 모두 포함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작고 반복되는 긴장과 도전이 결국 우리를 성장시키고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삶의 방향성은 단순히 고통을 회피한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 고난의 환경에 자신을 밀어 넣고, 도전하면서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어떤 경험이든 하나의 ‘방’을 만드는 과정으로 비유합니다. 그 방은 익숙해질수록 편안하지만, 그 안에만 머무른다면 결국 문을 닫아버리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 방의 문을 열고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반복해왔고, 그 과정이 힘들긴 해도 가장 즐거운 일이기도 했습니다. 지금의 청년들이라는 공간 역시 새로운 방이고, 그 안에서 저는 아직 가구도 제대로 들이지 못한 상태지만, 차근차근 나의 삶을 채워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든, 적절한 긴장과 도전이 있어야만 더 오래, 더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남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야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은 ‘적당한 고난은 약이다’라는 문장이었습니다. 저는 때때로 제 삶이 왜 이렇게 힘든가, 왜 나는 이렇게 노예처럼 살아야 하나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렇게 고군분투하며 살아온 제 삶이 싫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고생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그 경험들이 모두 제 것이 되어 지금의 저를 만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저는 제 삶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입버릇처럼 ‘나는 노예 같다’라고 말하더라도, 그 말 속에는 나름의 애정과 자긍심이 담겨 있다고 느낍니다. 항상 빠르게 움직이고, 많은 일을 하고, 매번 새로운 과제에 부딪히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해내온 시간들이 결국 제 인생의 자산이 되었고, 그 과정을 통해 저는 더 단단한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평소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그동안은 그런 저 자신을 ‘왜 이렇게 예민할까’라고 생각하며 자책했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적당한 긴장도 충분히 괜찮고, 오히려 필요한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장이 있다는 건 그만큼 내가 그 일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뜻이고, 그 일을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그런 긴장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에너지를 발전의 방향으로 전환하면서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강의는 제 삶의 방식을 다시 생각해보고, 스스로에게 더 용기를 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루나 오늘 강의를 들으며 사람마다 추구하는 삶의 환경은 모두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고난과 역경을 많이 겪으며 성장했고, 그런 환경이 오히려 편안하다고 느끼는 반면, 어떤 사람은 안정적인 삶에 익숙하고 그 안에서 평화를 느끼며 살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난을 겪는 것이 반드시 옳고 안정적인 삶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며, 이는 개인의 성장 배경과 삶의 경험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스로를 돌아보았을 때, 안정적인 환경을 선호하며 그런 상황 속에서 평화를 느끼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는 결코 단순하거나 예측 가능한 곳이 아니기 때문에, 언젠가는 불확실성과 고난을 반드시 마주하게 됩니다. 그럴 때 스스로를 보호하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적절한 자극과 긴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오늘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특히 영상에서 나왔던 어항 속 물고기의 비유처럼, 우리는 물고기처럼 갇혀서 살 수도 있지만, 인간이라는 존재는 스스로의 힘으로 어항 밖으로 나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의 삶이 어떤 어항에 갇혀 있는지, 그리고 그 어항이 정말 나에게 맞는 환경인지 계속해서 질문하고 살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가, 나는 무엇을 목표로 하고 살아가는가를 깊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래야만 내가 어떤 환경을 선택해야 하고, 어떤 고난을 감내해야 하는지도 분명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강의는 나 자신에 대해 묻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시 점검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샬롯 오늘 강의를 들으며 그동안 제가 살아온 삶의 방식과 태도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늘 어느 정도의 긴장감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경험해온 여러 힘든 순간들을 통해 ‘아, 이건 다음엔 이렇게 해야겠다’는 식의 교훈을 얻었던 기억이 많았고, 그런 경험들이 저를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어항이라는 비유를 통해 지금 내가 너무 익숙한 환경에 안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 장면을 보며 예전에 일했던 직장이 떠올랐습니다. 그곳은 모든 업무가 루틴화되어 있었고, 일의 패턴도 명확해서 더 이상 새로운 도전이나 배움 없이 그냥 익숙함 속에 살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안정감이 좋다고 느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가’라는 의문이 들었고, 그것이 결국 저를 지금 이곳으로 이끈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청년에 와서도 아직 완전히 적응되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낯설고 어려운 환경이기에 오히려 더 긴장하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 긴장감은 저에게 있어 피로의 원인이 아니라 성장을 위한 자극이자 동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익숙한 것들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계속해서 점검하고 바꿔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리 오늘 강의를 통해 ‘고난을 만났을 때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난을 통해 더 강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난 앞에서 무너지고 주저앉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는 과연 어느 쪽일까 생각해보았을 때, 저는 아직은 후자에 가까운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난을 겪을 때 즉각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오히려 그 안에서 지치고 혼란스러워하며 시간을 보내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고난을 마주하더라도 더 단단하게 버틸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오늘 강의의 마지막 질문이었던 ‘지금 나를 약하게 만드는 것은 고난인가, 아니면 너무 안전한 어항인가’라는 문장이 저에게는 가장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외부에서 오는 고난 때문만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놓은 너무 편안하고 익숙한 환경이 나를 나태하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처한 환경이 저를 성장시키고 있는지 아니면 저를 약화시키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이런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시간 자체가 중요하다고 느꼈고, 앞으로는 이런 내면의 질문을 자주 하며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니 영상 속에서 등장한 포식자 있는 환경에서 더 오래 살아남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그들이 그렇게 오래 살 수 있었던 이유가 ‘감당 가능한 수준의 위협’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 위협이 정말 극단적이고 감당할 수 없는 것이었다면, 오히려 더 빠르게 소멸했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적당한 스트레스, 적절한 고난이 오히려 우리의 삶을 단단하게 해주는 것은 맞지만, 그 선을 잘 조절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업무를 하다가 실수를 하게 될 때, 처음엔 큰일 난 듯이 호들갑을 떨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침착하게 행동하려 노력했지만, 속으로는 불안함과 압박감을 많이 느끼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상사 분들께서 실수를 유연하게 대처하시는 모습을 보며 부럽기도 했고,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분들이 그렇게 여유롭게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그 이전에 수많은 고난과 실수를 겪으며 단련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 또한 고난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성장의 기회를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제가 고난을 마주했을 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세상은 공평하다고 믿는 편이라 고난이 있다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오늘 강의는 그런 저의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릴리 오늘 강의에서 언급된 실험이 예전에 읽었던 논문에서도 본 적이 있었고, 결과도 같았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완전히 평화로운 환경에서 살던 동물들은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고, 결국 더 빨리 죽는다는 내용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일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단순히 직업을 유지하는 차원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도 의미 있는 일을 하며 계속 사회와 연결되어 있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을 그만두고 나면 외부 자극과 긴장이 사라지면서 갑자기 아프거나 무기력해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주변에서 자주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정도의 긴장과 자극이 사람을 활기차게 만든다고 믿고 있습니다. 청년에 오면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도전을 거듭하는 동료들을 보며 ‘왜 이렇게 다들 동안일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그 이유도 아마 이런 끊임없는 자극과 성장이 몸과 마음에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 질문에서 ‘당신의 어항은 너무 안전하지 않습니까?’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저 역시 오스틴과 같은 입장이었습니다. 너무 조용하고 아무 일도 없는 환경은 오히려 불안하고 무기력함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적당한 긴장과 자극을 통해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온루 이번 영상에서 완벽한 환경과 험난한 환경, 두 조건이 주어졌을 때 처음에는 당연히 험난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더 힘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보면서 그 험난한 환경이 오히려 생존 본능을 자극하고, 그로 인해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저는 사람마다 환경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그렇게 단정 지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험난한 환경에서 생존 본능을 느끼며 더 성장하고 단단해질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그런 환경 자체를 피하려 하고 안정적인 삶을 선호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어려운 경험들을 하며 생존 본능을 느끼고 그 안에서 강하게 살고자 노력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오히려 그러한 상황 자체를 피하고 싶어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적도 많았습니다. 무언가 도전적인 일이 있을 때, 그것을 감당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아예 시작하지 않았던 경험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면, 그런 험난한 경험들이 결국 제 안에 단단한 무언가를 만들어준 계기였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그런 어려운 상황들이 오더라도 피하지 않고 경험해보자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새로운 시도를 해봐야 또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고, 그 경험이 결국 지금의 저를 만들어 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해 준 영상에 감사했고, 다시 한 번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셀레나 오늘 영상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솔직히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포식자가 있는 위험한 환경에서는 친구와 가족들이 죽고, 반면 병들어 죽는 낙원에서는 결국 죽음이라는 결론은 같다는 점에서, 왜 낙원이 더 나쁜 환경으로 평가되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죽음의 원인만 다를 뿐 결과는 같기 때문에 그 자체로 낙원이 위험하다고 단정 지을 수 있을지 의문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나온 ‘당신의 어항은 너무 안전하지 않나요?’라는 질문은 저에게는 좀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 삶을 어항 속에 갇힌 것처럼 느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 질문이 자연스럽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만약 어항이라고 표현한다면 지금 제 어항은 꽤나 안전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온루가 말한 것처럼 비교적 안전한 환경에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자극도 없이 안일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포식자가 없는 평온한 환경에서도 충분히 스스로 공부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학창시절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짝이었을 때, 저도 자극을 받아서 더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위협은 무섭고 거친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긍정적인 방향의 자극일 수 있습니다. 만약 제가 초식 동물이라면, 굳이 포식자가 주변에 있는 환경보다는 안전하지만 스스로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성장과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모건 오늘 영상에서 낙원과 위험한 초원이라는 대비되는 두 환경이 제시되었고, 처음에는 사실 죽으면 그게 그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낙원에서 편안하게 살다 죽거나 위험한 초원에서 고난을 겪으며 오래 살다 죽는다는 것이 결국 끝은 같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 과정에서 배우는 생존 방식이나 태도는 전혀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안한 환경에서만 지내면 새로운 생존 전략이나 방법을 배우지 못한 채 환경에만 의존하게 될 수도 있지만,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서는 생존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게 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삶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예전에 겪었던 어려움들도 처음에는 정말 감당이 안 된다고 느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돌이켜 보면 ‘그게 뭐 그렇게 힘든 일이었나’ 싶을 때도 많았습니다. 당시에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컸고, 이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느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상황을 버티고 나서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버틸 수 있는 힘이 얼마나 되는지 스스로 알아가는 과정이고, 그 힘을 키워 나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영상은 평소보다 조금 더 어려웠지만, 덕분에 제 삶과 경험들을 다시 떠올리며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존 오늘 영상에서 저는 네잎클로버가 떠올랐습니다. 네잎클로버는 상처 입은 자리에서 새 잎이 돋아나며 만들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상처와 고난을 겪은 자리가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과 성장을 위한 시작점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부과 치료에서도 일부러 상처를 내어 피부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고난을 일부러 겪을 필요는 없지만 삶에서 자연스럽게 마주하는 어려움들이 오히려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과정일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메신저 팀에 들어오면서 매 순간이 도전이었고, 도장 깨기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3년간 회계와 채무 과목을 배웠지만, 지금 회사에서 맡고 있는 일은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일일까’라는 걱정이 많았지만, 맡은 일을 하나하나 해내면서 자신감도 붙고 새로운 영역에서 나만의 능력을 확장하고 있다는 뿌듯함도 생겼습니다. 이처럼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도전들이 오히려 나를 성장시키고 삶에 대한 재미와 자부심을 더해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너무 큰 고난은 지치게 만들 수 있지만, 적당한 고난은 삶을 더 의미 있고 재미있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이 그런 부분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해 주었습니다.
엘사 회사를 처음 다니기 시작했을 때는 정말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 일을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서 늘 긴장하며 지냈고, 회사에서는 항상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퇴근하고 나면 그 긴장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몸도 마음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긴장을 유지할 때는 실수는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긴장을 너무 풀어버리면 마음은 편하지만 실수가 자꾸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적당한 긴장감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회사 분들이 저에게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있으라고 종종 말씀해주시지만, 저는 여전히 스스로 긴장을 놓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화가 울리면 벌떡 일어날 정도로 순간적인 긴장을 하고, 이런 태도가 저를 더 깨어 있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지금 힘들면 나중에 편해지고, 지금 편하면 나중에 힘들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힘듦이 오히려 성장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견뎌냅니다. 이런 생각이 오늘 영상에서 말한 긴장감과 연결된다고 느껴졌고, 지금 내가 하는 고생이 미래의 나를 위한 투자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마음가짐이 힘든 순간도 이겨내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제임스
오늘 영상에서 ‘적당한 긴장감’이 우리를 강하게 만들고, 마치 예방 접종처럼 우리 몸과 마음을 더 단단하게 해준다는 내용에 매우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과 관련된 개인적인 경험이 있습니다. 예전에 세무회계 자격증을 따기 위해 꽤 오랜 기간 동안 매일 3~4시간 이상 순수 공부 시간을 확보해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정말 집중해서 몇 달 동안 노력했는데, 자격증을 따고 나니까 긴장이 완전히 풀리면서 어느 순간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고 공부도 멈추고 게임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면서, 결국 연말에는 배탈과 독감이 동시에 와서 심하게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깨달은 건, 긴장을 유지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삶 전체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후로는 긴장을 풀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삶의 긴장감을 어떻게든 유지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아직 일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고 낯설고 어려운 상황도 많지만, 그 안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점점 더 강해지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더 강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번 영상은 저에게 다시 한 번 긴장감을 어떻게 잘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던져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카이
최근에 읽은 책에서 적당한 스트레스가 뇌를 자극하고 활성화시켜준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 내용이 오늘 영상과도 많이 연결된다고 느꼈습니다. 영상에서는 낙원과 위험한 환경이 대비되어 있었는데, 저는 그 환경 자체보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와 인식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낙원에 있어도 스스로가 긴장감을 느끼고 자극을 받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여전히 깨어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아무리 평화로운 환경에 있더라도 아무런 자극이나 문제의식 없이 살아간다면 오히려 그 환경이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낙원처럼 음식이 풍족한 곳에 있는 사람이 ‘나 너무 많이 먹었네, 운동해야겠다’라는 자각이 있으면 자신의 몸을 위해 행동할 것이고, 아무런 생각 없이 계속 먹기만 한다면 결국 건강을 해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어진 환경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개인의 자각과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환경이 낙원인지 위험한 초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것을 낙원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 속에서 스스로 긴장감을 만들어내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현실에서 마주하는 작은 위협이나 자극이 나를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는지를 고민하며 더 능동적인 삶을 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클로이
이번 챕터를 보면서 제가 서울에 처음 올라왔을 때 느꼈던 감정이 떠올랐습니다. 그전까지는 제가 우물 안 개구리였는지조차 몰랐는데, 낯선 환경에 던져지고 나서야 비로소 제가 어떤 상태였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결국은 자신이 놓인 환경에서 어떤 태도로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위험이 주어진다고 하더라도, 평소에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사람과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의 생존 가능성은 분명히 다르다는 점에서 위험에 적응된 상태는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고난을 겪어야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 수 있다는 말에도 크게 공감했습니다. 계속해서 낙원 같은 환경에 있으면, 그 환경이 지루하게 느껴지고 결국 무기력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저의 일상도 약간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정감 있는 환경에서 지내고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그 안에서 무언가 재미를 느끼기 어려웠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도적으로라도 변화의 요소를 제 삶과 업무에 추가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업무에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거나, 평소와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보는 것만으로도 긴장감과 재미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결국 변화는 외부 환경보다 내 안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이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나
오늘 클로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루함이라는 감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들끼리 하는 말 중에 인생이 지루하면 아들을 낳으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아들이 둘이라 정말 지루할 틈 없이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언제 아플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늘 긴장하면서 하루를 보내야 하다 보니, 예전에는 그런 상황들이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았지만, 이제는 그냥 ‘될 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내려놓고 대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마인드는 결국 경험을 통해 생겨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불확실한 상황에도 마음이 단단해지고, 어쩌면 적당한 긴장감이 제 삶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세레나가 우물 안 개구리일지도 모르겠다고 이야기한 것에 대해 저는 조셉님의 강의를 들으며 정말 제가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매주 오프라인 강의에서 조셉님이 오프닝으로 해주시는 말씀을 들으며 제가 얼마나 한정적인 사고 안에서 머물고 있었는지, 그리고 제가 얼마나 더 확장할 수 있는지를 자주 깨닫게 됩니다. 저는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일부러 시간을 내어 강의를 듣고 올라옵니다. 나를 새로운 환경에 던져야만 할 때가 있고,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그런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잡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디아
이번 영상에서 제시된 ‘당신의 어항은 너무 안락하지 않나요?’라는 질문을 듣고 저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저만의 팀이 구성되고 업무도 안정되다 보니, 가끔씩은 지금 이 상태도 나쁘지 않다는 만족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제 어항은 요즘 꽤나 안락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영상에서는 이런 안락한 환경이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그 부분이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통계적으로는 안락한 환경에 있던 동물들이 더 빨리 죽었다는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지만, 그 안에서도 각 개체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다양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락한 환경에서도 스스로 성장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해롭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위험한 상황에 나를 노출시키기보다는, 지금의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루틴을 만들어가고, 의도적으로 스스로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방식으로 살아가보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당한 긴장감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 명확하게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저도 어려운 일을 겪을 때는 늘 ‘못 하겠다’는 마음이 들다가도 끝나고 나면 ‘할 만했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긴장감의 기준을 알아가는 과정도 저에게는 중요한 성장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변화와 긴장감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제리
오늘 영상을 보면서 처음에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크게 공감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말한 ‘감당 가능한 수준의 도전이나 스트레스가 우리를 성장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만약 그 스트레스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라면, 그것은 단순히 힘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기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실험 대상을 동물로 설정한 것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인간은 단순히 생존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라 자아실현과 자기성장을 추구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같은 조건에서도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는 삶이 생존은 가능할지 몰라도 행복도는 매우 낮을 수 있다고 느꼈고, 그 점이 영상에서 조금 더 다뤄졌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엘사가 이야기한 것처럼 ‘적당한 긴장감’은 분명히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긴장감이 없다면 근무 태만이나 반복되는 실수가 생기기 쉽고, 실제로 저도 약간의 긴장감을 유지하며 일할 때 집중력이나 효율이 더 좋아지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삶과 업무 속에서 스스로에게 적절한 긴장감을 부여하며 성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오늘 영상이 주는 메시지가 단순한 교훈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