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아
이번 챕터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b 업무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b 업무는 중요하지도 않고 급하지도 않은, 과감하게 없애야 할 일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그 내용을 보면서 오히려 저는 공감하기보다 반박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 제가 업무를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고, 경험도 부족하기 때문에 중요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서툴 수는 있겠지만, 제가 맡은 업무나 다른 분들이 하고 계신 업무 중에서 정말로 쓸모없고 없어져야 할 일은 없다고 느꼈습니다. 어떤 일이든 그 일이 생기게 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일이 왜 생겼는지를 잘 파악하고, 단순히 b 업무로 치부해버리기보다는 그 일을 어떻게 하면 c나 d로 발전시킬 수 있을지, 혹은 다른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필요 없는 일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에도 그 업무의 맥락과 경위를 이해한 후에 없애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이건 중요하지 않으니 없애자라는 접근보다는, 이 업무가 생긴 배경을 고려하고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챕터를 통해 단순히 업무를 분류하는 기준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고 업무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레니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저는 지금 맡고 있는 업무 중 일부가 분명히 c 업무이지만, 때때로 a나 b 업무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제가 판단하기에는 b나 c인 업무도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d 업무로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업무의 중요도와 긴급도를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아직은 어렵게 느껴졌고, 그래서 abcd 업무 구분에 대해 좀 더 체계적으로 접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블로어에 있는 업무 예시들을 통해 이건 a 업무구나, 이건 b 업무구나, 하고 하나하나 짚어보는 연습을 해보고 있는데, 그런 식으로 파악하는 데에도 시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내가 아직 이런 걸 빠르게 판단하지 못하는 것에 좌절하기보다는, 오히려 지금 이 시간을 통해 이런 기준을 배워가고 있다는 점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abcd 기준을 바탕으로 앞으로 업무를 더 잘 정리하고 판단하는 안목을 길러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기준이 내 안에 자연스럽게 쌓일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알린
이번 챕터에서 리더가 c 업무에 시간을 많이 빼앗기게 되면 방향을 잃게 되고, 그런 업무는 자동화하거나 위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실무에서 겪은 예시를 들면, 대표님들께서 은행 방문 중에 급하게 증명서나 신용평가 관련 서류를 요청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요청은 대개 시간적 여유 없이 갑자기 들어오기 때문에 제가 미리 계획해둔 일을 미루고 우선 처리하게 되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서 원래는 c 업무로 분류하고 나중에 처리하고 싶지만, 실상은 a 업무로 둔갑하게 되는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제가 계획했던 일들이 뒤로 밀리게 되고, 결국에는 야근으로 이어지거나 다음 날로 업무가 넘어가는 경우가 생겨서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지금 청춘정 조직에서는 출산 휴가에 들어가신 분들이 계시고 또 예정 중인 분들도 계셔서 전반적으로 인력난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업무들을 분업화하거나 자동화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서 전반적인 업무의 능률을 올릴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챕터를 통해 제가 겪고 있는 업무상의 문제들이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 시스템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팀의 운영을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루피
이번 챕터를 읽고 저는 업무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태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특히 새로운 일이 생길 때마다 이 업무가 과연 a인지 b인지 c인지 d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는 말이 마음에 깊이 와 닿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경리팀에서 업무 일지를 잘 쓰지 못했고, 지금도 따로 개인적으로만 기록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러다 보니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팀원들과의 공유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기장팀의 경우에는 업무가 생기면 블로어에 올려서 팀원들과 공유를 하는 문화를 잘 정착시키고 계신데, 경리팀은 아직 그런 시스템이 자리 잡지 않아서, 이번 기회를 통해 abcd 기준을 경리팀 내에서도 정립하고 블로어에 내용을 남기는 문화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각자의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급한지 등을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어 팀의 전반적인 협업 능력과 업무 처리 속도도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abcd 구분에 대해 더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된 챕터였다고 생각합니다.
제인
저는 평소에도 abcd 업무 분류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번 챕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더 명확한 기준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제가 관심 있는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중심으로 업무를 나누곤 했는데, 실제로 업무를 하다 보니 제일 미루고 싶고 피하고 싶었던 일이 오히려 a 업무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일 하기 싫고 마지막에 하고 싶었던 일이 바로 가장 중요하고 급한 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요즘에는 내가 지금 가장 하기 싫어하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a 업무를 식별하는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 d 업무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그 기준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회사 문화와 관련된 업무를 제가 d 업무로 분류해서 뒤로 미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정말 d 업무인지 아니면 제가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업무일수록 빨리 끝낼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처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데, 중요한 업무일수록 오히려 미루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고, 그런 습관이 시간을 잘못 분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저는 기록을 잘 못한다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사실은 주변의 기록을 잘하는 분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 위축되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저만의 방식으로 기록을 정리하는 방법을 찾게 되면서, 기록이 잘 되고 업무 구분도 훨씬 명확해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통해 제가 스스로 좋은 업무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느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고 싶습니다.
샌디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저는 최근에 겪었던 일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실무에 적응해가는 단계라 하루하루 배워야 할 것도 많고, 복습도 필요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어제는 6시 40분까지 일을 하면서 메모장에 업무를 정리하고 있었는데, 그만큼 내가 지금 어떤 일을 언제 처리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판단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들었습니다. 특히 하루 중에 오늘 반드시 처리해야 할 일이 있는지, 아니면 내일로 미뤄도 되는지를 a, b, c 업무로 나눠서 생각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업무의 우선순위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면 결국 중요한 일도 놓치게 되고, 하루하루가 비효율적으로 지나가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챕터를 통해 단순히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우선으로 처리할 것인지 판단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하루 일과를 계획할 때 단순히 해야 할 일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언제 어떻게 처리할지까지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연습을 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듀크
이번 챕터를 통해 저는 업무 자체보다는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고 조율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제가 맡고 있는 업무량이 많아지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수도 많아지면서, 단순히 업무를 잘 처리하는 것을 넘어서서 함께 일하는 분들이 지금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어떤 기준으로 업무를 분류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업무라도 상황에 따라 c였다가 b가 되거나, b였다가 a가 되는 경우들이 생기기 때문에, 리더의 역할은 그 흐름과 우선순위의 변화를 잘 읽고 적절하게 조율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분은 c 업무를 b로, 혹은 b를 a로 생각하고 급하게 처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그분들이 잘못하고 있다고 보지 않고, 단지 그 업무의 상황과 긴급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리더는 단순히 본인이 직접 처리하기보다, a였던 일을 b로, b였던 일을 c로 유연하게 내려줄 수 있는 조율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우리 팀의 경우에는 c와 d 업무가 매우 많고 소중하게 여겨지기도 하는데, 이런 업무들 역시 언젠가는 자동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필요성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원천세 미납 안내 메시지처럼 반복되는 업무는 자동으로 발송되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리더는 단순히 a와 b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어떤 업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 흐름을 조정하면서 팀 전체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방향으로 스스로를 더 성장시키고 싶다고 느낀 챕터였습니다.
수잔나
이번 챕터를 읽고 가장 먼저 떠올랐던 생각은, 제가 아직 우선순위를 제대로 정해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떤 일이 더 중요한지, 무엇부터 해야 할지를 판단하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항상 당장 눈앞에 있는 급한 일들부터 처리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왜 내가 이런 판단이 어려울까를 스스로 고민하게 되었고, 아마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거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야가 아직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닐까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지금 팀 안에 우선순위를 함께 고민해주시고 조언해주시는 리더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일이 애매할 때마다 여쭤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업무 일지를 쓸 때에도 단순히 해야 할 일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어떤 업무가 우선인지, 어떤 업무는 나중에 해도 괜찮은지를 함께 고민하면서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하루를 좀 더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이번 챕터는 제게 있어서 업무를 대하는 태도뿐 아니라, 기록하고 계획하는 방식까지 돌아보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엘린
이번 챕터를 통해 일의 우선순위를 구분하는 기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급한 일부터 처리하는 습관이 있어서 하루가 바쁘게 흘러가고,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a나 c와 같은 업무에 몰두하다 보면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b 업무는 계속 미뤄지게 되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그 b 업무가 a 업무로 바뀌어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일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를 자주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챕터에서 말한 ‘b 업무를 미루지 말고 일정 시간을 투자해서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또 불필요한 일을 과감히 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부분도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예전에는 뭐든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불필요한 일을 줄이는 것도 일 잘하는 방법 중 하나라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센트럴께서 자주 저에게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라’는 질문을 주시는데, 이번 챕터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열심히보다 방향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요즘 교육도 무리하게 받고 있는 건 아니고, 업무도 무리하게 주어지지 않는데,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왜 이렇게 바쁜가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일을 받을 때마다 이게 a인지 b인지 c인지 d인지 스스로 묻고,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나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이렇게 바쁘지’라는 생각도 덜 할 수 있을 것 같고, 스스로의 시간을 더 잘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이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저는 일의 우선순위를 보다 구체적으로 분류하는 abcd 기준이 정말 유익하다고 느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c 업무에 대한 구분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스케줄을 미리 작성하는 습관이 있지만, 지금까지는 단순히 해야 할 일을 나열하는 데 그쳤고, abcd 기준에 따라 분류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일정만 적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이 a인지 b인지 c인지 d인지 구분해서 적어보는 습관을 들이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을 더 빠르게 파악하고, 중요한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c 업무는 상황에 따라 분업화가 가능하므로, 제가 바쁠 때는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여유 있을 때는 다른 분들의 업무를 도와드릴 수 있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진행 중인 결산 업무 중에서 혹시 d 업무는 없는지도 다시 한 번 점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자료를 동시에 열어보다 보니 헷갈리는 일이 많아졌고, 그걸 정리하기 위해 엑셀에 따로 정리하고 있는데, 이 작업이 정말 필요한 일인지, 아니면 내가 단순히 정신이 없어서 비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점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알린 선배님의 말씀을 듣고 공감했던 부분이, 업무가 계속 밀리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그에 맞춰 스케줄을 여유 있게 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앞으로는 업무 계획을 세울 때 30분 정도 여유를 두고 스케줄을 짜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정확한 시간을 맞추는 것이 어렵긴 하지만, 그 여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전반적인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나
이번 챕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그냥 밀려서 하기 때문이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그 문장을 읽자마자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는데, 실제로 하루를 정신없이 보냈지만 막상 돌아보면 뭘 했는지 모를 때가 많았고, 그런 날일수록 더욱 허무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결국 당장 눈앞에 있는 급한 일들만 처리하느라 전체적인 그림을 보지 못한 채 하루를 보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리더분들이 말씀하신 내용을 잠깐 들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인디님께서 b 업무는 a처럼 행동하고, d 업무는 절대 a로 만들지 말라는 말씀을 해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예를 들어 d 업무인데 제가 거래처에 “이날까지 드릴게요”라고 먼저 기한을 약속해버리면, 그 순간부터 그 일은 급한 일이 되어버리고 결국은 a 업무처럼 바뀌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 마감 압박감에 시달리게 되고, 결과적으로 b나 d 업무가 a 업무로 전환되며 일정에 부담이 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친절하려는 마음에 마감 기한을 정해 드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그런 행동을 자제하고 업무의 본질적인 중요도와 긴급도를 먼저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건
이번 챕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분업화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예전에 읽었던 ‘사업의 철학’이라는 책에서 위임과 분업화에 대한 내용을 접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 챕터에서 그와 비슷한 맥락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업무를 abcd로 명확하게 나누고, 일상적인 업무들도 중요도와 긴급도에 따라 분류해야 한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잘 되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실천이 어려울까를 생각해 보았는데, 결국 제 안에 급한 일과 중요한 일에 대한 구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그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abcd 업무를 구분하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해나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회사에서 위임과 분업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를 느꼈고, 그 시스템을 더 잘 활용하면서도 나 스스로도 이 기준을 기준점으로 삼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아
이번 챕터를 통해 제가 하는 업무들이 abcd 중 어디에 속하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업무가 신고나 결산과 관련된 a 업무이고, 간혹 고객 응대를 할 때는 c 업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c 업무조차도 마치 a 업무인 것처럼 느끼고 처리했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런 습관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일처리를 했던 것 같고, 결국은 중요도에 따라 에너지 배분을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abcd로 업무를 스스로 구분해서 판단하는 기준을 확실히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고, 그 기준이 명확하지 않을 때 얼마나 힘든지를 스스로도 많이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청년주니어 시간에는 abcd 구분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막상 자리로 돌아가면 다시 급한 일들에 휘둘려 실천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정말 작게라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게 되었고, 예를 들어 다이어리에 체크리스트를 쓸 때 abcd를 함께 표기하면서 습관을 들이는 것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작은 시도부터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존
이번 챕터에서 b 업무를 미루다 보면 결국 a 업무가 될 수 있다는 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저도 평소에 업무든 과제든 최대한 미루는 습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 과제가 주어지면 일주일 정도 미룬 후 마감 직전에 급하게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런 습관이 직장에서도 반복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런 방식은 결국 업무의 효율을 떨어뜨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반드시 고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이번 챕터를 보면서 신입일 때 자주 느끼는 자괴감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이 맞나, 내가 단순한 잡일만 하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저는 그런 생각이 굉장히 위험하다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그 일이 비록 단순하게 보일 수 있지만, 결국은 중요한 업무로 이어지는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민원 서류나 기초 세팅과 같은 일들은 직접적으로는 보이지 않아도, 법인세나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수 있게 만드는 기반이 되며, 그만큼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모든 업무를 중요하게 바라보고, 특히 신입들에게 그런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임스
이번 챕터를 읽고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른 채 그저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업무를 처음 배울 때는 특히 그 일이 왜 중요한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일의 목적을 이해하지 못한 채 그저 반복적으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 선배님들께 계속 질문을 드리며, 이 일을 왜 하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만약 이 일을 잘못했을 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를 꼼꼼히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건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중요한 일의 구분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도 그런 능력을 길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일을 배우는 것을 넘어서 그 일의 본질적인 의미와 흐름까지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앤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저는 a 업무는 누구나 알아서 잘 처리할 거라고 생각했고, 오히려 가장 위험한 지점은 b 업무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b 업무를 생각하려고 할 때 이미 a 업무가 너무 많아서 손을 못 대는 경우가 많은데, 가만히 돌아보면 오히려 내가 미뤄두었던 b 업무들이 쌓여서 a가 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 역시도 그런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업무를 미루지 않고 제때 처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b 업무를 하려고 하면 갑자기 c 업무가 중요해 보이는, 즉 하기 싫은 일을 피하려는 본능적인 회피 습관이 있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고, 내가 지금 어떤 일을 회피하고 있는지를 자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a, b, c, d 순서대로만 일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으므로, 때로는 중요한 a 업무 중간에 비교적 가벼운 c 업무를 섞어서 처리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런 유연함을 가지려면 업무의 정확한 구분이 먼저 필요하고, 그래야만 위임이나 협업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하게 느꼈습니다.
클로이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저는 업무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다양한 예시가 나와 있는 부분을 보며, 특히 b 업무에 해당하는 사례가 나에게는 어떤 것이었을까를 깊이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우리 회사에서는 영등포점을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건설업 법인 고객 유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이를 효율적으로 수용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업무 체계와 시스템이 보다 확장되고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사람의 수가 부족해서 그 유입 자체를 막아야 하는 상황도 생기고 있고, 이 부분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건설업은 실질자본금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는 시기가 명확하게 존재하고, 그 타이밍만 잘 맞추면 법인세나 부가세 신고 시점에 맞춰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마틴님과 이야기를 나눴었고, 마틴님께서 저에게 클로이가 맡고 있는 업무 중 일부를 위임하거나 분업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고민해보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시 그 조언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급한 일들에 집중하느라 그런 장기적인 b 업무에 대한 고민은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이번 챕터를 읽고 나서야 비로소 그때 마틴님 말씀이 떠올랐고, 내가 그동안 놓치고 있던 b 업무를 다시 들여다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로어에도 abcd 업무 기준이 아주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제는 업무 순위를 제가 임의로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기준에 따라 업무를 분류하고 그에 맞게 행동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온루
이번 챕터를 읽고 나서 저는 제가 그동안 어떻게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해왔는지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abcd 기준처럼 명확하게 구분해서 일을 처리하기보다는, 단순히 그 업무에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판단해왔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 일은 오래 걸릴 것 같으니까 먼저 해야겠다, 이 일은 금방 끝나니까 나중에 해도 되겠다, 이런 식으로 판단했던 것이죠. 하지만 그렇게 하다 보면 c나 d 업무처럼 금방 처리할 수 있는 일들을 오히려 내가 다 하게 되고, 결국엔 모든 일을 혼자서 처리하게 되는 상황이 자주 생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가 점점 많아지는 느낌이 들고, 오히려 더 비효율적으로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니스님께서 제게 “일을 조금 나눠서 해보는 건 어떠냐”고 조언해주신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도 저는 어떤 업무를 위임해야 하는지조차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 안에 명확한 우선순위 기준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번 챕터를 읽으며 우선순위에 대한 정의를 다시 정리해보고, abcd 기준을 통해 어떤 업무는 혼자 처리하고, 어떤 업무는 다른 팀원들과 나누어야 할지를 구분할 수 있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도 늘 어떤 것이 우선이고, 어떤 것은 지금 하지 않아도 되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챕터였습니다.
셀레나
이번 챕터를 읽고 저는 가장 먼저 일정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업무의 우선순위를 나누려면 일단 전체 일정이 가시적으로 잘 보이도록 관리되어 있어야, 그 안에서 어떤 일이 a인지, 어떤 일이 b나 c인지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팀은 강의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 작업은 한 달에 하나씩 차근차근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편집이 밀리거나 촬영 일정이 변경되면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업무가 겹쳐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회의록 스프레드시트에 색깔을 이용해 주 단위로 편집, 기획, 촬영을 나눠서 일정을 정리하고 있는데, 이 과정 자체가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저에게 아직 어려운 점은 예상 시간을 세분화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촬영과 편집에 8시간이 필요하다고 해도, 그걸 하루에 끝낼 수도 있고, 나눠서 할 수도 있는데, 그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팀에서 abcd 기준을 공유하지만, 개인의 abcd 기준과 팀의 기준이 다를 수 있다고 느낀 적도 있어서 헷갈릴 때는 직접 캐시님께 여쭤보는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나만의 기준이 아니라, 팀의 전체 흐름 속에서의 기준을 함께 고려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고, 앞으로도 계속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기준을 더 명확히 세워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엘사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저는 그동안 c와 d 업무를 너무 가볍게 여기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나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a와 b 같은 일들만 마무리해야 하루가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고, 그래서 하루 동안 c와 d 업무만 처리하게 되면 ‘오늘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라는 허무한 생각에 자주 빠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챕터를 통해 그런 업무들도 분명히 의미 있는 일이고,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루나님과 같은 팀인데, 루나님께 어떤 일이 c나 d로 느껴질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해보고, 내가 그 일을 어떻게 서포트할 수 있을지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또 abcd를 블로어에 정리해서 구분하는 작업도 여전히 어렵다고 느끼지만, 어렵다고 미루기보다는 작게라도 구분해보는 연습부터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내가 하는 일을 명확하게 분류해보고, 그에 맞는 방식으로 처리해보는 시도를 해보고자 합니다. 그렇게 조금씩 연습하다 보면 나도 abcd 기준을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을 거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카이
아직 입사한 지 오래되지 않아서 케이스를 직접 만들어본 적은 많지 않고, 업무를 abcd로 명확히 나눠본 경험도 많지 않습니다. 현재 제가 받고 있는 업무는 대부분 c나 b 업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저는 성격이 급한 편이라서 c 업무라도 들어오면 바로 a처럼 느끼고 바로 처리하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류 요청이 들어오거나 전화를 받아서 누군가에게 전달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그것이 비록 급하지 않은 일이더라도 제게는 그 순간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내가 너무 성격이 급해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닐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챕터와 존님, 엘사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결국 그 업무도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고, 내가 그 일을 책임감 있게 처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 일이 abcd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냉정하게 판단하면서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결코 하찮거나 쓸모없는 일이 아니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릴리
이번 챕터를 읽으며 저는 일이 잘 진행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나누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abcd라는 구분 기준이 명확하게 세워져 있어야 하루의 업무가 원활하게 흘러간다고 느꼈습니다. 챕터에서는 a 업무가 많아지면 긴장하게 되고, 심장이 뛰고,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고 했는데, 그 표현이 지금의 제 상태와 너무나도 일치해서 놀랐습니다. 현재 저는 시뮬레이션 업무와 상반기 신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고객들에게 안내를 보내야 하고 사전에 시뮬레이션을 돌려야 하는 작업들이 이어지다 보니 매일매일이 긴장의 연속입니다. 하루하루가 짜릿할 정도로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더는 b 업무에 가장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한다는 문장을 보며 청출어람 팀과 함께하고 있는 결산팀이 떠올랐습니다. 결산 업무는 당장은 급하지 않지만, 매일 조금씩 쌓아가야 하는 일이라서 그 중요성을 더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뮬레이션이 끝나면 b 업무에도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c 업무는 상담팀에서 초기 대응을 해주는 업무라고 했는데, 실제로 어제 데니스님께서 원천징수부 송부와 같은 간단한 일을 케이스로 남겨주시고 처리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 일이 저에게 큰 시간을 요구하는 건 아니었지만, 대신 처리해주신 덕분에 제 마음의 압박감이 사라지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담팀에서 1차적으로 대응해주는 그 사소한 일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고, 이런 구조가 잘 굴러가야 조직 전체가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이번 챕터를 통해 저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어떤 업무인지, 또 어떻게 분류해야 할지를 더 깊이 고민하게 되었고, 앞으로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니
릴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 역시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도 요즘 느끼고 있던 감정들과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전화 업무까지도 직접 다 받고 있었는데, TA팀이 생긴 이후에는 그 업무들이 나눠지면서 제가 집중해야 할 b 업무에 시간을 더 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어떤 업무를 하다가도 전화가 오면 바로 그 전화 응대를 하느라 집중하던 일이 밀려버리고, 결국 밀린 일이 쌓이면서 다시 급한 일이 되어 a 업무로 바뀌는 악순환이 반복되곤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TA팀 덕분에 전화 업무에서 많이 벗어날 수 있게 되었고, 그래서인지 예전보다 b 업무를 더 빨리 처리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오늘도 아무것도 못 했네'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는데, 요즘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b 업무는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미루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결국 집에 가서까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오늘도 이거 못 했네”라는 생각에 계속 마음이 무거워지고, 그렇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챕터를 통해 b 업무를 미루지 않고 잘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일 잘하는 방법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고, 쉽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b 업무를 잘 분류하고 계획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을 길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레오
abdc로 업무를 구분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단순한 개념처럼 느껴졌지만, 막상 챕터를 읽으면서 그 구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그동안 저는 업무 구분을 명확하게 하지 않고 그냥 눈앞에 보이는 일부터 처리하는 방식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요한 일들이 종종 누락되거나, 업무 사이에 공백이 생기기도 했고, 때로는 트러블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abcd로 업무를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되면 그런 상황을 미리 방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업무 체계를 abcd 기준으로 정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d 업무에 대해서는 평소에는 급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지만 계속 해오던 일이라는 이유로 무의식적으로 반복하게 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런 업무를 과감히 없애는 선택도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하나 공감이 갔던 부분은 제가 지금까지는 b 업무를 단독으로 처리하려는 생각보다는, b가 a로 바뀌었을 때만 처리하자는 방식으로 접근했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해야 할 일이 계속 a 업무로 쌓이고, 결국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일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b 업무를 a로 만들기 전에 미리 처리하고, d 업무는 과감히 버릴 수 있는 기준을 세워서 더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해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챕터는 저에게 있어 업무 처리 방식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론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abcd로 업무를 나누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중요하고 급한 일이 생기면 마음이 너무 초조해지고 불안해서, 그런 일을 가장 먼저 처리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항상 a 업무처럼 보이는 일부터 빠르게 처리해버리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챕터를 통해 정말 중요한 일은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b 업무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런 b 업무를 미뤘다가 결국 기한이 닥쳐서 급하게 처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러다 보니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거나, 아예 실수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 원인을 돌아보니 b 업무를 중요하다고 인식하면서도, 급하지 않다는 이유로 계속 미뤄왔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입사한 지 오래되지 않아, 어떤 업무가 어떤 분류에 속하는지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업무를 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전에 오스틴님께서 “신입에게는 모든 일이 중요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말처럼 지금은 어떤 일이든 책임감을 가지고 처리하면서, abcd 기준에 대한 감각을 키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라프
저는 abcd로 업무를 나누는 것이 아직 많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지금까지는 어떤 일이든 다 C 업무라고 생각하며 처리해왔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 다닐 때 과제를 받아도 그걸 A 업무처럼 미리 준비하지 않고, 늘 마감 직전에 급하게 처리하거나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제출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 습관이 지금의 업무 방식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걸 이번 챕터를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업무를 abcd로 명확히 나누는 기준을 배우고, 그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세워 일하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처음이라서 잘 모르지만, 지금 맡고 있는 일들이 다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성실하게 처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는 중요도와 긴급도를 함께 고려해서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판단 기준을 조금씩 세워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루나
이번 챕터를 읽으며 저는 업무를 abcd로 구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어떤 일이든 가능하면 당일에 처리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a 업무처럼 급하고 중요한 일은 자연스럽게 바로 실천하게 되지만, b나 c, d 업무는 중요도나 긴급도가 낮기 때문에 마음속에서 우선순위가 자꾸 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업무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블로어에 케이스로 남기거나, 메모를 작성해서 기록해두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중요한 업무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긴급한 일들도 당일에 처리하려는 노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업무들을 빠짐없이 처리할 수 있었던 건 혼자의 힘이 아니라 팀원분들의 협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c나 d 업무처럼 비교적 간단한 업무들을 동료들이 도와주셨고, 덕분에 저도 제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챕터에서 팀장이 c 업무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써서는 안 된다는 문장을 보며, 저도 팀장으로서 동료들에게 어떤 업무를 맡겨야 하는지, 그리고 서로가 어떤 방식으로 협력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연차가 낮은 팀원들이 c나 d 업무를 주로 맡는다고 해도, 그들이 그 안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들이 처리해준 덕분에 a와 b 업무가 더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감사의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도와가며 협력할 수 있을 때, 비로소 abcd 업무 구분이 조직 내에서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해리
이번 챕터를 읽고 저는 제 업무가 주로 a와 c에 해당한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주에는 손익 보고가 있는 업체가 있어서 그 자료들을 정리하고 처리하는 일이 있었고, 그런 일들은 명확히 a 업무에 속합니다. 반면에 고객사 중 인증서 발급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분들을 하나하나 도와드리는 일은 비교적 단순하고 급한 성격을 띠지만, 중요도 면에서는 낮은 c 업무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a와 c 업무에 가장 많은 시간을 쓰고 있었고, 그로 인해 b 업무를 뒤로 미루게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사실 격리팀을 체계화하기 위한 b 업무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급한 일부터 처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b 업무가 밀리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다시금 느낀 것은, 단순히 급한 일만 쫓다 보면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이 없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의식적으로 b 업무에 시간을 할애하는 구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시간 분배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특히 a와 c 업무만 하다 보면 반복적인 처리에 몰두하게 되어 업무의 전략적인 면을 놓치게 되는데, 그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b 업무에 대한 계획과 실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한나
이번 챕터를 읽으며 저는 ‘당신의 일은 어디에 속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계속 던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은 abcd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를 고민하면서, 저는 마감일이 정해져 있는 일을 처리할 때 자연스럽게 a 업무를 먼저 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현재는 결산 청출어람 팀에 소속되어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업무를 하며 한 가지 마음에 남았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어제 마린님께서 교육 중에 “같은 복사 업무라도 남다른 사람은 그 안에서 생각하고 정리하고 자기 것으로 만든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저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라도 내가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그 일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bcd 업무의 구분도 단순한 분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내가 어떻게 시간을 투자하고, 미래를 위해 어떤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결산팀의 업무는 표면적으로는 반복적인 단순 작업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저는 그 안에서도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업무는 단순히 회사가 주는 일이 아니라, 그 안에서 나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이번 챕터를 통해 깊이 느꼈습니다.
샬롯
이번 챕터를 읽고 저는 아직 A와 B 사이를 오가며 기준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리더는 A 업무를 직접 처리해야 한다고 되어 있었는데, 제 입장에서는 리더가 먼저 그 업무를 확인하고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시간을 감안해서 일정을 짜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B 업무는 쌓이게 되면 결국 A가 되기 때문에, 미리미리 정기적으로 시간을 확보해서 점검하고 처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읽으면서 생각났던 것은 예전에 했던 ‘가끔의 숙제’ 숙제 날짜를 떠올리게 되었고, 바쁠수록 오히려 시간을 내서라도 점검하고 계획을 수정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업무 중에 거래처 전화를 받을 때, 저는 무의식적으로 이 업무가 가장 급하다고 느끼고 먼저 처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챕터에서 본 기준을 보니, 그런 일은 단순히 긴급해 보일 뿐 실제로는 중요한 업무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누군가 도와준다면, 좀 더 명확한 기준 안에서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리더의 역할은 일이 아니라 사람에게 어떤 관점을 줄 수 있는가가 핵심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나 역시도 그 시선을 길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스틴
이번 챕터를 읽으며 저는 업무에서 긴급도와 중요도, 이 두 가지 모두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잘 배분하기 위해서는 우선 리더가 전체적인 업무 흐름과 프로세스를 넓게 볼 수 있어야 하고, 그런 시야가 리더에게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입일수록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이 중요해 보일 수밖에 없고, 그런 만큼 시간도 많이 들게 되는데, 그런 상황일수록 리더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조정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TA 팀이 생기고 나서 기장택스 팀이 전화 업무나 단순 민원 처리에서 벗어나 좀 더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을 보면서, 시스템의 중요성을 더욱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느낀 것은 역할을 너무 분리하거나 선을 긋는 것은 오히려 협업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업무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함께 공유하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서로가 맡은 업무의 우선순위도 더 명확히 알 수 있고, 협업도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챕터를 통해 저는 단순히 역할과 업무를 분류하는 것을 넘어서, 함께 일하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었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리더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소피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저는 abcd로 나눠서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업무를 abcd로 구분해서 생각하고 정리하는 연습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속한 청주점은 아직 c 업무와 같은 부분에 있어 분업화가 체계적으로 도입되어 있지 않다 보니, 다른 지점처럼 효율적인 시스템이 도입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그리고 챕터 중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은 직원과의 일대일 면담을 제때 하지 않으면 결국 퇴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업무를 미루는 것이 단순한 지연이 아니라 사람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무겁게 다가왔고, 그만큼 b 업무의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제때 처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또한 저는 평소에 다른 지점분들의 모습, 예를 들어 회의하거나 나눔을 자주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분들은 안 힘드실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고, 그러면서 동시에 ‘진짜 대단하시다’라는 존경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챕터는 단순히 업무를 분류하는 기준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준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마인드셋과 조직 문화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주었던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엘사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저는 그동안 제가 해왔던 업무 분류 방식이 많이 부족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특히 c나 d 업무에 대해서는 ‘이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이건 잔일이다’라는 식으로 생각했던 적이 많았고, 그러다 보니 하루가 지나도 그런 일들만 처리했을 경우 ‘오늘 나는 아무 일도 하지 못했다’는 허무함을 자주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번 챕터를 통해 그런 업무들도 분명히 필요한 일이고,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는 걸 다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루나님과 같은 팀에서 일하면서, 루나님에게는 어떤 일이 c나 d 업무로 느껴질 수 있을까, 나는 그걸 어떻게 서포트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고, 이 과정 자체가 abcd 기준을 실천에 옮기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아직도 abcd를 블로어에서 명확하게 구분하고 정리하는 것이 어렵지만, 이제는 그렇게 어렵다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연습하면서 자연스럽게 구분해보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부터라도 내가 맡은 업무를 abcd로 구분해서 기록해보고, 내가 어떤 일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있는지를 살펴보면서, 그 안에서 나의 업무 스타일과 방향성을 점검해보는 습관을 만들어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카이
저는 아직 입사한 지 오래되지 않아서 abcd로 업무를 구분하거나, 케이스를 직접 만들어본 경험은 많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맡고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면 대부분은 c나 b 업무에 해당한다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저는 성격이 급한 편이다 보니, 누군가로부터 서류 요청을 받거나 전화를 받게 되면 그 일의 실제 중요도나 긴급도와는 관계없이 바로 제 업무의 최우선순위로 두고 처리하게 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들이 실제로는 c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a 업무처럼 느껴지고, 결과적으로 우선순위가 뒤섞여버리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제 성격이 문제가 아닐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이번 챕터와 함께 동료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생각이 조금 바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존님과 엘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누군가는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을 내가 책임감 있게 처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abcd 구분을 명확히 하려는 노력을 하되, 그 안에서도 내가 맡은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성실하게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업무를 더 잘 분류할 수 있도록 계속 기준을 학습하면서, 동시에 제 역할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일하고 싶습니다.
모아나
업무 일지를 작성하면서 해야 할 일을 먼저 정리하고 중요도를 기준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많은 일을 동시에 처리해야 할 때 우선순위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블루홀에서 제공하는 ABCD 우선순위 기능이 있지만 현재는 개인적인 업무 일지를 통해 업무를 정리하고 있으며, 향후 블루의 기능이 고도화된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 특히 블루홀 내에서 우선순위 표준화가 이루어진다면 팀 단위 업무에서도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계셨습니다. 멀티 케이스에서도 ABCD 구분을 시도하고 있으며 팀장이 팀원 업무를 관리하기 쉬운 구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마리아
이번 챕터를 통해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신고 케이스에서는 ABCD 구분을 잘 활용하고 있으나 생성하는 케이스에서는 구분 없이 단순히 생성만 하고 있었고 즐겨찾기를 통해서만 우선순위를 관리하고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한 케이스조차도 C로 설정되어 있었던 점에서 문제를 느끼셨고 팀 단위 업무에서 결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명확한 우선순위 설정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오늘부터는 자신만의 기준이 아닌 팀과 공유할 수 있는 명확한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변경해야겠다는 반성의 시간을 가지셨다고 하셨습니다
노아
매일 일을 마치고 나면 오늘도 알차게 일하지 못한 건 아닌지 바빠서 그런 건지 아니면 효율적으로 일하지 못해서 그런 건지 자책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최근에는 업무일지를 작성하지 않은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고 간단하게라도 바탕화면 달력에 해야 할 일을 정리하고 있으며 중요도 순서에 따라 나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중요도를 설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하셨고 업무 전환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한 가지 업무에 집중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민원은 메모장에 적어두고 오후에 한 번에 처리하려고 한다고 하셨습니다. 급한 요청이 들어올 경우 흐름이 깨지는 문제가 있어 시간 관리와 대표님께 마감 시간 전달 등의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TP 카드 생성 등 하고 싶은 업무가 있지만 ABC 업무에 밀려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고민 중이라고 하셨으며 텍스트 팀에서는 우선순위를 잘 활용하지 않는 점을 아쉬워하시며 팀 내에서도 A로 표시된 케이스를 통해 중요한 업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셨습니다
켈리
이번 챕터를 읽고 삐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신고 기간 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공부를 소홀히 한 것 같아 반성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회사 동료들이 틈틈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시간 내서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셨고 건설업 스터디나 통합고용 강의 등을 통해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기대하고 계셨습니다. 책도 구입하셨다고 하셨으며 블루홀의 ABCD 분류 방식에 대해 아직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배워야겠다고 생각하셨습니다. 모아나가 이야기한 업무일지를 자신도 배우고 작성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끼셨습니다
조이
원천팀에서 노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서 ABCD 개념을 명확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하셨으며 별도의 투두리스트는 작성하지 않고 케이스 생성과 마감일 설정으로 업무를 관리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챕터를 통해 조직의 미래를 위한 투자인 B 영역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하셨고 현재 혼자서 많은 케이스를 처리하고 있어 이런 투자를 위한 시간이 부족한 상황임을 언급하셨습니다. 조직의 미래를 위해 함께 업무를 분담할 수 있는 동료가 필요하며 멀티 케이스를 통해 노무 케이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시 영역에 대해선 자동화나 위임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고 업무 매뉴얼을 개인적으로 정리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D 영역에서는 업무를 시작하고 그만두는 결정이 중요하며 회사와 개인의 업무 중요도 인식 차이를 줄이기 위해 피드백과 대화가 중요하다고 느끼셨습니다. 결국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기 위해 대화의 시간이 꼭 필요하며 기준이 익숙해질수록 바쁨에 휘둘리지 않고 똑똑하게 일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에 공감하셨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출처에서 요청이 들어올 수 있어 빠르고 정확한 업무 처리가 중요하며 급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시스템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