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예전에 주니어 시간에 제가 이야기했던 내용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저는 원래 조금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하고, 타인에게 큰 관심을 갖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했던 말을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타인을 세심하게 관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저의 모습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걸 느끼게 되었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자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내가 주변 사람들을 돌보는 데 많이 부족하다는 걸 점점 더 깨닫게 되었고, 그래서 나름대로 인성을 키우기 위한 세 가지 단계로 정리해봤습니다. 첫 번째는 마인드셋입니다. 나만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먼저 갖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관찰력입니다. 마음만 갖고 있어서는 실천이 되지 않기 때문에, 주변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기침을 자주 하면 마스크를 챙겨주거나, 목이 아파 보일 때 목캔디를 건네는 사소한 행동들이 바로 그런 관찰력을 바탕으로 한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행동력입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관찰을 하더라도,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원래 하지 않던 행동을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런 노력이 결국 인성을 키우는 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 가지 단계를 계속해서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제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강의도 그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페리의 이야기에서 마인드셋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도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근무하던 곳에서 다른 직원과 함께 ‘긍정, 긍정, 긍정’이라는 단어를 포스트잇에 써서 책상에 붙여놓고 일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회사나 업무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던 시기였고, 자꾸 부정적인 감정이 말로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같이 일하던 동료가 “긍정! 긍정!” 하면서 그 포스트잇을 가리키면, 저는 그걸 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곤 했습니다. 물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는 없었고, "그래도 이건 너무 아닌 것 같아"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 작은 시도가 저의 마인드셋을 바꾸는 데 꽤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이나 소통하는 태도를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대답할 수 있을까?’라는 감탄을 자주 하게 되었고, 예전에는 ‘나는 저렇게 못해’라는 부정적인 마음이 컸지만, 이제는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 나도 해보자’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그 마인드셋을 기반으로 인성을 키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면서 특히 협업에 대한 내용을 떠올리게 되었고, 실제로 최근에 있었던 일들이 겹쳐지면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딕스가 와서 원천세 관련 업무를 조금씩 도와주고 있는데, 지난달에는 워낙 간단한 자료를 줘서 따로 설명할 것도 없었고, 직스는 원래 일을 잘하는 편이라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일이 흘러갔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에도 그냥 지나가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저도 제 일 때문에 바쁘고 몸도 안 좋아 보이던 직스를 괜히 건드리기 싫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동안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그게 오히려 좋지 않은 태도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루홀이든 엑셀 서치든 활용해서 조금 더 난이도 있는 자료를 정리하고, 미리 공유해서 협업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직스가 독감을 앓고 온 이후에 자꾸 기침을 해서 저는 그게 좀 불편해서 피하게 되었는데, 그럴 때 오히려 따뜻한 차라도 한 잔 권하거나,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건네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기관리 측면에서도 요즘 변화를 주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숏폼을 보던 습관을 끊고, 대신 오디오북으로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라는 책을 듣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흘려들었지만, 요즘은 ‘내 강점이 뭘까’라는 생각을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만 야식을 끊지 못해서 아침 운동이 힘들다는 문제가 있어, 이제는 체력 관리를 위해 야식도 줄이고 자기관리를 더 철저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오늘 강의는 저에게 업무 협업뿐만 아니라 일상 전반에서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떻게 나를 관리할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강의를 보며 사회생활 속에서 동료들과 협업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결국 인간관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간관계 속에서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이 바로 인성이라는 점이 특히 공감되었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특히 위기 상황이나 갈등 상황에서 그 사람이 어떤 태도로 대처하느냐가 인성을 통해 드러난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었고, 오늘 강의에서도 그 부분을 잘 짚어주셔서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조직에서 어떻게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았고, 결국 모든 것은 관계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관계라는 것이 항상 쉽지만은 않고,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인 존재라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게 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충돌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이기심을 넘어설 수 있는 방법은, 타인을 나처럼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 방식으로 타인을 대하면, 실수도 줄고 관계도 더 원활해집니다. 과거에 학생들을 가르칠 때도, 저는 나이와 상관없이 존중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했고, 그 마음이 학생들에게도 전달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도 누군가를 대할 때는 늘 ‘내가 상대방 입장이라면 어떻게 느꼈을까’를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래처와 통화하거나 협의할 때도, 그런 마음으로 접근하면 훨씬 더 부드럽게 일이 풀리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그런 자세를 유지하면서, 인간관계를 통해 성장해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강의를 보며 인성이 위대한 기술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이 인성을 어떻게 키워나갈 것인가에 대해 제 방식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는 ‘역지사지’였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 어떤 일이 생기면 가능한 한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물론 언제나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 가끔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 머리가 아플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이라도 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인성을 키우는 가장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행동들이 결국 평등을 만들어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존중을 구축하는 기반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성은 단순히 착하고 상냥한 태도를 갖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데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이 상황에서 내가 저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느꼈을까?’라는 질문을 습관처럼 던지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렇게 스스로를 끊임없이 훈련시킴으로써, 인성이라는 기술을 조금씩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어제 조셉께서 영등포점에서 ‘AI가 대체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는데, 그 주제가 바로 리더십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강의에서는 리더십과 인성이 연결되는 내용을 들으며 어제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저는 이 두 날의 교육을 통해 제 관점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느꼈습니다. 리더십과 인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결국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저는 자기중심적인 관점, 혹은 우리 팀 중심의 좁은 관점에서 사물을 보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조직 전체, 혹은 공동체 전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관점을 확장하다 보면, 단지 내가 어떤 역할을 수행하느냐를 넘어서 내가 조직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또 하나 제가 중요하게 느낀 것은,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들, 내가 하는 일들에 대해 정말 진심으로 임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표면적인 관계나 형식적인 업무 수행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관심, 그리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진심을 담는 것이 인성의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관점과 태도를 바꾸는 것이 인성뿐 아니라 리더십을 키워나가는 데에도 꼭 필요한 시작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기여, 협력, 자기관리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반복해서 강조되었고, 저도 그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긍정적이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는 저도 자연스럽게 기여와 협업, 자기관리를 실천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지금 청년들의 조직에 속해 있는 것이 정말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조직에는 이런 인성적 역량을 열심히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저도 자연스럽게 좋은 영향을 받고 스스로를 더 성장시킬 수 있다고 느낍니다. 이런 환경 속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제가 인성을 계속해서 키워나갈 수 있는 토양이 마련되어 있다고 생각하며, 저 역시 이러한 흐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고, 그 안에서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에서는 인성이 핵심 역량이라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했는데, 그 내용을 듣고 가만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인성이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었고, 실제로 남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상황은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태도가 실제로는 책임감으로 연결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약간은 이기적인 태도에서 비롯된 면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와 관련 없는 일에는 일부러 거리를 두고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었고, 그것이 무관심이라는 형태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청년들 조직에 와서 다양한 팀과 공동체 중심의 협업을 하다 보니, 내가 직접 관련되어 있지 않더라도 팀 전체를 위해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인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주니어 교육 시간 역시 단순한 리더십 교육이 아니라 인성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잘 형성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저도 모르게 저의 인성과 자기조절 능력, 그리고 공동체에 대한 태도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꼈고, 앞으로도 이런 교육과 환경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상의 질문처럼 인성을 어떻게 키워나갈 것인가에 대해 고민했을 때, 저는 게임 속에서 ‘호감도’를 쌓듯이 현실에서도 하루에 한 명씩이라도 사소한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시도하며 인간관계를 조금씩 쌓아가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꾸준히 인성을 쌓아나가고 싶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너무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여나 협업은 어느 정도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자기조절 능력, 특히 감정 조절이나 성숙도 부분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는 어느 정도 하고 있지만, 감정 조절이라는 측면에서는 스스로도 자신이 없었습니다. 자기조절은 단순히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인식하고 행동을 조정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청년들에 와서 많은 자기반성의 시간을 갖게 되었고, ‘이제부터는 그러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다짐이 잊혀지기도 쉽고, 다시 예전의 패턴으로 돌아가는 일이 반복되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순히 마음속으로 반성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동료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최근에도 클로이와 태미에게 부탁했습니다. 만약 제가 내년 상반기에도 예전처럼 짜증을 많이 내거나 감정적으로 행동하면 저에게 ‘컴다운’이라고 말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제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할 때, 타인의 피드백이 제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동료들의 조언과 피드백을 받아들이며, 조금씩 인지 능력과 자기조절 능력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조직 내에는 정말 배울 점이 많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하루에 한 가지씩이라도 그 사람들의 좋은 점을 흡수해서 나의 것으로 만들어보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제가 다시 생각하게 된 주제는 ‘이타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오히려 이기적인 동기가 필요하다’는 개념이었습니다. 최근에 본 강의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누군가를 도와주는 행동조차도 결국은 내가 그 사람의 힘든 모습을 보기 싫기 때문이라는, 다소 이기적인 동기에서 비롯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그 말에 굉장히 공감했고, 오늘 강의와도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협업을 받고 싶거나, 인정을 받고 싶거나, 호감도를 얻고 싶다면, 그것을 먼저 베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자기조절이라는 영역은 의식적이고 반복적인 훈련 없이는 결코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태도나 말투에 따라 행동하고, 그러한 무의식은 결국 주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인성을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나는 지금 이기적인 동기에서라도 이타적인 행동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계속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왜 이 행동을 하는지를 인식하며, 조금 더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