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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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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나입니다!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는 말처럼,
그동안 성장일기를 업로드하지 못한 이유는 분명 있을 겁니다.
하지만 결국, 다 핑계에 불과하겠죠.
하려고 했다면 해냈을 것입니다.
저는 청년들이 참 좋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해서 강의를 듣는 영등포 택스팀,
매일 밤 독서 후 느낀 점을 올리는 전 지점의 동료들,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리더들.
그런 사람들을 보며,
저는 익숙한 곳으로 돌아가려다도 다시 멈춥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합니다.
“그래, 나도 다시 해보자.”
청년들은 늘 행동으로 자극을 줍니다.
그 덕분에 저는 기분 좋은 불편함 속에서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제가 청년들의 모습에 자극을 받듯,
저 또한 누군가에게 좋은 자극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