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나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이미 출근해서 회의실에 모여 강의를 듣고 있는 동료들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이 제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주니어 교육 시간에는
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퇴근 후에도 각자 하반기 목표에 따라 공부하고,
그 과정을 자발적으로 인증하는 동료들의 모습이 이어집니다.

계획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고,
그걸 직접 실행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속에서 저도 자연스럽게 동화되고 있습니다. 

분명, 억지로 하는 게 아닙니다.
물론 새로운 행동에는
하지만 청년들에게 배움과 성장은 빼놓을 수 없는 가치입니다.
그리고 다들 기꺼이 그 길을 가려 합니다. 

아마 그냥 직장인이라면,
쉽고 편한 일을 추구하고, 적당히 일하기를 원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청년들은 다릅니다. 
그런 동료들을 보면서,
저 또한 스스로 성장이라는 길을 선택하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