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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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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다 과정을

안녕하세요, 클로이입니다.
오늘은 이야기를 나눈 지 얼마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청년주니어 시간의 생각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7월 23일, 청년주니어 철학 시간에는 헬렌 켈러와 설리번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함께 보고,
그 속에서 느낀 점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 날 특히 인상 깊었던 말이 하나 있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결과만을 이야기하고, 과정을 생략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리더는 그 과정을 온전히 견디고 지켜봐야 하는 사람이다.
이 문장은 철학 시간에 한나가 나눠주신 생각 중 일부인데, 제게는 유독 크게 다가왔습니다.
요즘 청년주니어 시간에는 ‘좋은 리더란 무엇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저 나름대로 리더의 역할에 대해 조금씩 정의를 세워가고 있었는데,
그 모든 생각을 관통하는 하나의 문장이 있다면 바로 이 말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사람마다 삶의 우선순위와 가치관은 다를 수 있지만,
리더의 자리에서 지켜야 할 태도와 기준은 분명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그것은 단지 ‘앞에서 이끄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가는 사람들을 끝까지 지켜보며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나가 말씀해 주신 문장을 제 마음속에 단단히 새겨두기로 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놓기 쉬운 것들이지만, 어쩌면 가장 중요한 리더의 자세일지도 모르니까요.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이 날은 듀크가 제가 영상을 보고 느꼈던 바를 똑같이 생각하고 말씀하셨던 날이라
소름돋았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 날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https://www.watax.kr/23e6b0d2-2682-8069-bb97-c74ddcbd6a73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