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home
청년들의 시작
home

안녕하세요.
한나입니다!
요즘 출근해서 퇴근까지
정말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갑니다.
저는 지금,
월초의 꽃!
원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급여 작업,
특히 일용직 소득 신고
할 때마다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천팀, 멋져요!)
한 업체를 하다 보면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가기도 하고,
“왜 이렇게 어렵지?”라는
질문이 머릿속에 계속 맴돕니다.
그래서 스스로 두 가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내가 잘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 자신감 없이 접근하니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고,
‘개념이 정확히 서 있지 않아서’
→ 상황에 따라 판단하기가 어렵다는 걸 느꼈습니다.
결국,
구조와 개념이 명확하게 세워져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판단과 대응이 더 쉬워질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오늘,
어려운 업무일수록 개념을 더 명확히 세워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는 반복되지만,
그 안에서 한 발짝 더 깊이 들어가는 연습,
그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