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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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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존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말이었습니다. 일잘법 중에도 '1%의 차이를 믿어라'라는 항목이 있듯이, 당장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쌓이면 나중에는 몇 배의 차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또 한 가지 기억에 남는 점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었습니다. 외양간이라도 고쳐야 다시 소를 키울 수 있다는 말처럼, 실패를 겪은 이후에 이를 어떻게 피드백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실패를 통해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클로이 짧은 영상에 많은 메시지가 담겨 있어서 무엇을 이야기할지 고민되었지만 몇 가지 나누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주어진 상황에 맞게 행동해야지 핑계를 대서는 안 된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어제 반년 만에 러닝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모든 핑계를 없앴기 때문입니다. 식사시간, 배부름, 근육통 같은 핑계를 다 없애고 시작했더니 러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조건이 갖춰져야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습관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지금 주어진 상황에서 꾸준히 해보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두 번째는 동기부여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외재적 조건이 아니라 스스로의 자부심과 재미에서 동기를 찾아야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감했습니다. 세 번째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자는 것이었고, 이를 통해 실패 속에서도 배움을 얻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조이 저는 크게 세 가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첫 번째는 핑계가 늘어나면 결국엔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핑계를 늘어놓기보다는 일단 하고 나서 해결하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남궁민이라는 인물이 책으로 야구를 배웠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일반적인 방식이 아니더라도 어떤 방식으로든 그 분야에 대해 알아가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들과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세 번째는 부당한 상황에서는 저항할 줄 알아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과거에는 부당한 처우를 그냥 받아들였는데, 그것이 자신을 더 얽매이게 하고 소모시키는 일이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내 상황과 감정을 잘 정리해 상대에게 표현할 수 있는 훈련도 필요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셀레나 이 드라마는 보지 않았지만, 리더의 역할을 맡은 인물의 대사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야구 경기나 삶 모두 성공과 실패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패했을 때 포기하지 않고 극복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또, 핑계를 대지 말자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도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미뤄진 업무들이 있는데, 급하지 않다는 이유로 계속 미뤄왔던 일을 다시 정리하고 마무리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어떤 일이든 주어진 상황을 잘 받아들이고 거기에 대한 태도를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리아 드라마를 보지 않았지만 교훈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핑계를 대기 시작하면 지는 것이라는 말에서, 진 이유를 분석하고 보완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직구를 던질 용기를 가지는 것처럼 두려움을 극복하고 회피가 아닌 맞닥뜨림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스스로 불꽃을 피우는 사람,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묵묵히 나아가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의 차이를 만드는 힘을 믿고, 내가 어떤 1%의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점검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한나 클로이의 이야기에서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저도 핑계를 대며 운동을 미뤄온 시간이 길었는데, 이는 완벽한 타이밍만을 기다린 결과였습니다. 그러면서 몸이 쉽게 지치는 것을 느끼며, 이제는 핑계를 없애고 스스로에게 시작하라고 말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또, 가장 와닿았던 말은 '1년 뒤에도 모른다는 건 창피한 것이다'라는 말이었습니다. 단장이 책을 통해 야구를 배우는 모습처럼, 나도 내가 맡은 일에 대해 1년 뒤에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배움을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듀크 오늘이 청년 철학 시간인 만큼, 왜 이 영상을 보게 되었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백승수 단장이 문제를 가진 드림즈에 들어가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보며, 철학이란 말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그로 인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하면서도 그런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을 성장시키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간절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고, 초심과 비교하며 지금도 간절한지를 계속 점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스틴 저는 '이렇게 하면 다 잘 될 거야'라는 안일한 생각이 있었다는 것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클로이의 이야기처럼 운동이나 영어 공부를 하겠다는 다짐은 있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포기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절실한 마음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스스로 절실함을 다시 찾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들듯, 절실함이 있어야 그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릴리 오늘 영상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주어진 상황에 지는 것이라는 문장이었고, 이는 최근에 읽은 책의 내용과도 이어져 더 와닿았습니다. 상황 자체보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며,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고를 전환하는 것이 건강하고 더 나은 방법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두 번째는 저항하지 않으면 썩어 들어간다는 말이었습니다. 조직 안에서 위에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정중하게 의견을 전달해야 하며, 그렇게 해야 더 현명한 판단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리더나 팀장이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팀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영상 속 캐릭터가 단 한 번도 웃지 않는 것을 보며, 책임을 지는 자리에 있는 사람의 무게를 느끼면서도 우리는 진지하지만 유쾌하게 일하자는 생각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해리 오늘 영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누군가를 박살낸다고 해서 그 사람이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었습니다. 마음속의 불씨는 스스로 지펴야 하며, 동기부여는 본인이 노력해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두 번째는 작은 차이가 누적되어 큰 차이가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꾸준히 작은 것부터 실천하다 보면 나중에는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루피 영상에서 인상 깊었던 두 가지는 첫째로, 1년 뒤에도 모르는 게 더 창피하다는 말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미루고 있던 자격증 공부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책으로라도 배우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냐는 말에 대해, 외양간을 고쳐야 다시 소를 키울 수 있다는 대답이었습니다. 실수를 했을 때 왜 그런 실수가 발생했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파악하여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실수를 통해 성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레오 드라마에서 남궁민 캐릭터가 야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팀에 들어와 공부하고 신뢰를 얻어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경험이 없는 상황에서도 노력으로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 리더십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이까짓 거 별거 아니라고 하며 무대에 서는 장면에서는 더 큰 꿈을 위해 지금의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달되어 감명 깊었습니다. 생각보다 실행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주저하지 말고 그냥 달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엘사 "감성에 너무 빠져들지 마세요. 할 일이 많고 시간이 없습니다."라는 문장이 인상 깊었습니다. 성취에 도취되어 집중력을 잃는 경우가 있었는데, 감성에 빠지기보다 이성을 유지하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돈이 없어서 못했어요, 시간이 없어서 못했어요"와 같은 핑계는 결국 문제 해결을 미루게 되며,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바로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리 같은 환경일 수 없고 각자에게 주어진 무기가 다르다는 말과 함께, 상황에 지는 것이라는 말이 과거의 경험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절실한 사람은 남의 시선을 신경 쓸 여유도 없다는 말에 과연 나는 지금 절실한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부당함에 저항하지 않았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감정에 빠지기보다는 해야 할 일을 하자는 다짐을 하며 오늘 해야 할 일을 마무리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제이미 불씨는 누군가 옮겨줄 수는 있지만 그것을 유지하고 키우는 것은 스스로의 몫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핑계를 대면 결국 회피가 될 뿐이며, 문제를 단순화하고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도 목표를 향해 앞만 보고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경주마처럼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니 영상에서 남궁민이 뻔뻔하리만큼 자기 주관을 펼치는 모습이 멋있다고 느꼈습니다. "이까짓 거 아무것도 아니잖아요"라는 대사는 큰 용기를 주었고, 두려움을 느낄 때마다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큰 힘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상 속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였습니다.
제인 마음속 불씨라는 표현을 들었을 때, 자신이 불처럼 확 탔다가 쉽게 꺼지는 사람이라고 느꼈지만, 누군가 자신을 꺼지지 않는 숯 같다고 말해준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 말이 위로가 되었고, 자신이 열심히 사는 이유는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절실함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절실함을 되새기고, 그 이유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루나 오늘 영상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검사를 잘 받아라’는 말과 같이, 결국 변화는 스스로 손잡고 움직일 때 이루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무리 주변에서 말해도 본인이 마음을 먹지 않으면 변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말처럼, 늘 다른 점을 만드는 노력이 결국 빛을 발하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할 일에 비해 시간이 적다, 감정을 좀 버리자"는 말에 깊이 공감하며, 더 집중해서 일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앤 회사에 왔을 때는 감정을 버리고 일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저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게 쉽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능해졌고, 결국 안 되는 것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감독님의 “닦달한다고 잘 되는 건 아니다”라는 말이 와닿았는데, 누군가를 강제로 움직이기보다는 그 사람이 스스로 선택해서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어떤 질문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모네 "아무에게도 미움받고 싶지 않다면 절실하지 않은 것이다"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에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고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정말 절실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제 길을 갔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결국 절실함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있었던 것이고, 앞으로는 절실한 이유와 목표를 분명히 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케니 스토브리그에서 나오는 이야기처럼 안 되는 이유는 언제나 많지만, 되는 이유는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공감했습니다. 우리가 회사를 떠나는 데는 수많은 이유가 있지만, 남아야 하는 이유는 잘 생각나지 않는 것처럼, 중요한 건 안 되는 이유만 나열하지 말고 빨리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서 더 잘하게 만드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헤일리 오늘 영상에서 감명 깊었던 말은 “멘탈을 잡자, 오늘만큼만 하자”였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조급해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문제를 크게 만들지 말고 지금 당장 앞에 있는 일에 집중하자는 조언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루하루에 집중하다 보면 변화가 올 것이고, 막연한 미래보다는 구체적인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디아 오늘 영상에서는 많은 말들이 인상 깊었지만 특히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으면 다음에도 소를 못 키운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과거에는 일이 벌어지면 그냥 놔두자고 생각했는데,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하고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실패 이후에 좌절하지 말고 다음을 준비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잔나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같은 핑계를 대기 시작하면 똑같은 상황에서 또 진다”였습니다. 요즘 무기력함에 빠져 루틴이 깨졌는데, 이 말을 통해 다시 멘탈을 다잡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책을 읽지 않으면 누가 알려주겠냐”는 말도 반성하게 되었고, 다시 책을 가까이하며 스스로 동기부여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온루 이번 영상을 통해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획한 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 시선이나 평가에 위축되기보다는 내가 선택한 길에 최선을 다하고, 그에 대한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나 “비웃는 게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과거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 자신을 숨겼던 경험이 있지만, 결국 사람들은 나에게 그렇게 큰 관심이 없다는 걸 깨닫고 스스로를 더 자유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말처럼, 작은 프로젝트에서 시작해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자신을 응원하고 믿는 자기 암시가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모아나 예전 드라마를 떠올리며 남궁민이 신뢰를 얻기까지의 과정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야구를 모르는 상태에서도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사람들을 이끈 모습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으면 다음에도 소를 못 키운다”는 말처럼,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며, 절실한 이유를 스스로 찾고 그 이유가 번아웃 상황에서도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