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포기하지 않는 태도
노아 영상을 보며 사람이기 때문에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감정이 상할 수도 있지만, 마음속에 발전 중심 사고방식을 유지한다면 실수로 자책감이 생기거나 피드백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어도 결국 하나씩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정을 배제하고 사고방식을 지속하려는 이성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감정형이기 때문에 그런 태도가 쉽지 않아, 평소에도 그런 겸손하고 이성적인 사고를 갖기 위해 마음가짐을 다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 업무를 시작하기 전 오늘도 조금 더 배워보자는 마음을 갖고 하루를 시작해야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잊고 있었던 하루에 대한 다짐을 다시 되새기자는 생각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한나 강의를 들으며 지금은 많이 배우고 흡수해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언젠가는 '한나에게 맡기면 믿을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싶다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현재는 부족하지만 주어진 일을 반복해서 보며 개선할 방법을 고민하고, 이 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의식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결론을 잘 내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업무를 마친 후 스스로 피드백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업무를 넘어가면 성장의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의식뿐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이 동반되어야 지속적인 힘이 생긴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조이 강의에서 강조된 포기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 들으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좌절이나 부정적인 마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감정을 무작정 배제하기보다는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야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다시 생각할 수 있고,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신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과의 대화도 중요하지만 스스로와의 대화 시간을 갖고, 지금 나의 생각과 목표, 가치관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남과의 비교보다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고 내일의 나의 성장을 바라보는 관점이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리아 강의를 들으며 실수가 실수를 낳는다는 말에 스스로 찔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실수를 하면 자책을 많이 하고,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어하면서도 잘 되지 않아 스스로를 질책하는 스타일입니다. 특히 지금은 종합소득세 기간이라 시간에 쫓기다 보니 나를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실천은 하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실수를 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는 말에, 나는 과연 실천하고 있었는가를 자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팀이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되었고, 실수를 지적해주고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든든한 지원군이자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 큰 힘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오스틴 이번 강의를 들으며 예전에 본 70대 어르신이 컴퓨터를 배우기 위해 학원에 다니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나이가 들었음에도 배움을 놓지 않는 모습에 감탄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모습을 보며 우리들이 가끔 포기하려는 순간들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과정에서 배우는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주 느끼게 되었고, 그 경험이 결국 나의 성장을 촉진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실수에 좌절하지 말고 근성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태도로 성장해 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며, 그 안에는 겸손함과 감사함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듀크 이번 강의를 들으며 예전부터 갖고 있던 생각과 겹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과거에는 거래처를 하나 더 맡는 것을 성장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성장이란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를 설정하고 그 방향에 맞춰 지속적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도 지속성과 방향성이라는 두 가지 성장 포인트가 언급되었는데, 방향성은 조직 내 리더가 제시할 수도 있고, 지속성은 개인이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개인의 주체성과 비전 그리기는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며, 미래에 리더가 된다면 구성원들의 목표를 존중하는 시선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을 보는 눈도 중요하며, 히딩크가 박지성을 알아본 것처럼 그런 안목을 키우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존 피드백이나 실수가 있을 때 이를 되새기고 고쳐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수를 대할 때 ‘나는 원래 못하니까’라는 생각보다는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이런 실수를 안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자세는 때때로 지치거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필요한 태도이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동료들이 있다는 것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청년들은 그런 분위기가 잘 형성되어 있어서 좋은 회사라고 느꼈고,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자신의 마인드를 먼저 고쳐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셀레나 강의를 듣고 포기하지 않는 태도는 결국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전 중심 사고방식을 가지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며 변화에 집중해야 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사회 속에서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운동을 하면서 자신에게 기준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한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운동뿐 아니라 업무에서도 마찬가지로 나 자신과의 싸움이며, 매일매일을 돌아보는 피드백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업무일지를 통해 하루를 되돌아보는데, 앞으로는 단순한 우선순위 정리뿐 아니라 왜 못했는지에 대한 분석과 하루 업무 분배에 대한 반성까지 포함된 자가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클로이 이번 강의를 들으며 도전하기 전에 스스로 포기했던 경험들이 떠올랐습니다. 실수하고 싶지 않아서 도전하지 않았던 적이 많았고, 이는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나 기준이 너무 높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책감이 오래가는 성향도 있어서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어제 읽은 책에서 ‘어차피 잘할 수 없다. 그러니 일단 해라’는 문장을 보고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부족함을 먼저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실수와 부족함이 당연한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면 새로운 도전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릴리
오늘 강의를 듣고 스스로에게 한계를 설정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할 수 없는 부분보다는 어찌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서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느꼈고, 실수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결국 태도와 연결된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꺾이지 않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버티다 보면 언젠가는 그 시간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온다고 믿습니다. 결국 그 시기를 넘기지 못하면 나의 시간과 노력이 헛된 것이 되므로, 무엇이든 하나라도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레오
강의를 통해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역량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실수와 실패를 거치며 다듬어진다는 말에 깊이 공감했고, 저도 그런 과정을 거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발전 중심 사고방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문제를 단순한 실패로 여기기보다는 학습의 기회로 삼고, 명확히 배우고 반복되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감정을 배제하지 않으면 문제 상황을 정확히 바라보는 것이 어렵다는 점도 공감되었고,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차분하게 대응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니
실수나 실패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더 나아질 방법을 생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감정을 배제하고 현실적으로 바라봐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큰 안정감을 얻는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3자가 조언을 해줄 때 그 조언이 오히려 나를 이끌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누군가 위기에 처했을 때 그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인
저는 마음이 꺾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계속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꺾이더라도 반복하다 보면 다시 일어설 수 있고, 결국 선택은 본인의 몫이라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점을 알고 그것을 키워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좌절의 감정은 내가 내 퍼포먼스에 만족하지 못해서 생긴 것이기에 그 감정을 인정하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다짐으로 바꾸려 합니다. 못하는 것이 당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이번 계기를 통해 내년에는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이미
성장은 본인의 부족함을 인지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기복이 있는 편이라 실수에 매몰되기도 합니다. 실수를 빨리 회복하고 극복하는 회복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감정에 매몰되는 시간을 줄여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과거의 나와 비교했을 때 반려율이 절반으로 감소했다는 점에서 성장을 실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재의 태도를 유지하며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루피
저는 실패를 하면 능력이 없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혼자서 바닥을 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직은 혼자서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고 느끼며, 발전 중심 사고방식을 가지기 위해서는 먼저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실패를 통해 성장해야 한다는 압박감보다 우선은 실패 자체를 극복하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저에게는 먼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멜리아
실수나 실패를 하면 자책을 많이 하는 편이고, 자존감이 크게 떨어지는 경험을 자주 했습니다. 처음에는 조언도 혼나는 것처럼 느껴져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점차 실수를 줄이면서 인정받게 되니 자책이 줄어들고 실수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 메모하고 기록하면서 대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바쁠 때 실수가 반복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어 좀 더 집중해서 업무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수를 해도 너무 자책하지 말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리
오늘 강의를 보며 실수 이후 어떤 태도를 갖고 나아가야 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노력파라고 생각하며, 처음 업무를 배울 때는 매우 느렸지만 어제보다 나아진 오늘의 나를 보며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고 과거의 나와 비교하면서 나아지는 점을 확인하려는 자세가 저에게는 잘 맞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제 속도대로 성장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좋은 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엘사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라는 말이 저에게 꼭 필요한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합소득세 업무를 하며 시트에 표시된 진척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었고, 오히려 업무보다 자책하는 시간이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에게 상처를 주게 되었고, 다른 사람과 경쟁하기보다는 나 자신과의 비교를 통해 더 나아지려는 방향으로 바뀌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어제보다 나아진 오늘의 나를 보며 스스로를 격려하고 성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리
박지성 선수가 최고의 실력보다 최고의 태도로 임했다는 말에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완벽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그 순간에 매몰되기보다는 성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와 함께 하면 더 재미있고 배움이 크다는 점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피드백을 받을 때와 줄 때 서로가 감정을 배제하고 차분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의 고통스러운 시간도 결국 나를 성장시키는 학습의 시간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제나 저는 요즘 피드백을 받는 것이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혼자서 일을 했기 때문에 누군가의 피드백이 간절했었고, 대부분 추상적인 반응만 받아서 피드백을 받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캐시우드 리더님께서 진심으로 성장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셔서 마음에 더 와닿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피드백이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두려워했지만, 지금은 피드백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피드백을 주는 분의 태도도 중요한데, 상대방이 진심으로 다가와 줄 때 그 피드백이 더 깊이 와닿는 것 같습니다. 또한 무조건 수용하기보다는 자신의 의견도 함께 조율할 수 있는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아나 오늘 강의에서 '앞으로 얼마나 나아질 수 있는가'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고, 그와 함께 피드백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부족함을 인식하고 보완하려면 타인의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자기 자신만의 관점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피드백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배우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피드백을 수용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수용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피드백도 잔소리로 들릴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작년과 올해 법인세를 비교해보며 실수를 줄여간 경험에서 피드백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실감했고,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헤일리 강의를 들으면서 유리벽에 써 있는 '고통에 빠졌다면 배워야 할 때다'라는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요즘에는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일을 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면 다시 괜찮아지는 반복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좌절감이 들 때, 내가 얼마나 변할 수 있을지 의심하기도 했지만 주변 동료들의 조언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속도로 성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실수나 실패에 좌절하기보다는 이를 학습의 기회로 전환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도 느꼈습니다. 한 번에 되는 일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교육과 경험을 통해 익혀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잔나 강의를 통해 실수를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피드백은 나를 키워주는 학습의 시간이라는 말에 공감하지만, 저는 자책을 많이 하는 편이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자신을 되돌아보며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통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드백을 해주는 사람이 나의 성장을 진심으로 바란다는 믿음이 있다면 더 잘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타인과 비교하기보다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것이 더 의미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디아 강의에서 '앞으로 얼마나 나아질 수 있느냐'는 말을 들었을 때, 저는 개인적으로 성장에 대한 기준을 떠올렸고, 마음속으로는 누군가를 기준으로 삼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라는 말이 있지만, 기준을 정해두는 것은 성장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피드백을 외부에서 받는 것에 위축되기보다 스스로 먼저 검토하고 피드백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꼈고, 실수한 경험을 돌아보며 지금은 더 나아졌다는 점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과거의 나와 비교하며 발전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온루 이번 강의를 통해 피드백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성장의 계기가 되었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내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한 실수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을 때 자괴감이 들 수 있지만, 결국 자신을 얼마나 믿어주느냐가 포기 여부를 결정짓는 요소라고 느꼈습니다. 피드백을 고통이 아니라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나 자신을 믿어주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케니 이번 강의와는 약간 벗어난 이야기지만, 어제 빈과 나눈 대화를 통해 인상 깊었던 점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방식대로 살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한계를 깨뜨린 사람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피드백을 받을 때 처음에는 반감이 생기지만, 그것을 통해 내가 하지 않아야 할 일을 다시 떠올리게 되고, 고통을 무시하지 않고 직면할 때 우리는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고통 속에서 배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앤 저는 신고 기간이 되면 반려와 피드백이 많아지기 때문에 다들 지쳐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실수나 피드백을 오래 모르고 넘어가는 것이 더 무서운 일이라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이번에 발생한 실수도 내년에 마주했으면 더 큰 문제가 되었을 수 있기에, 오히려 지금 알게 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심하기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실수를 체크리스트로 점검하면서 발전의 기회로 삼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루나 강의를 보며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수나 부족한 결과에 휘둘리지 않고, 원인과 과정을 분석해 개선점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피드백은 본인이 스스로에게 할 수도 있지만 외부로부터 받을 수도 있으며, 스스로 점검해도 놓치는 부분이 있다면 동료나 리더에게 피드백을 구하고 이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네 강의를 보며 우리는 타인에게는 쉽게 하지 않는 말을 스스로에게는 너무 쉽게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정해버리면 그 순간 발전은 멈추게 되고, 다른 일을 하더라도 쉽게 포기하는 태도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피드백을 두려워하지 말고 개선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꼈고, 같은 피드백이 반복되지 않도록 확실하게 개선 방안을 생각하는 자세가 더 발전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