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의 시야가 넓어질수록 조직도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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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와 팀장의 입장을 모두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팀장은 실무와 팀원들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대표는 조직 전체를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의 관점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의 시각 차이를 인정하고, 현재 상황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팀과 조직 전체를 모두 봐야 균형 있는 중간 관리자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