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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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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나입니다!
오늘은
감사의 한마디를 남기고 싶습니다.
쭉... 계속 생각해오던 부분이기도 해요.
저는 아직 큰 도움은 아니지만,
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허술한 부분이 많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실수도 많고요.
그런데도 저는
청년들 속에서 ‘안전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
이 모든 건,
분명히 동료들의 배려 덕분입니다.
혼자 일하는 게 아니라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
모르는 걸 질문하는 게 두렵지 않다는 안도감.
혼자 책임지지 않고, 함께 해결하려는 자세.
이 모든 것들을 말입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내가 받은 이 소중한 문화를,
잘 배워서 꼭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