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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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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만 세무사 Joseph

최정만 세무사 ( Joseph ) : 1974년생
인생에서 첫직업은 신문배달원이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에 시작했는데, 첫월급이 14,400원이었습니다.
저는 아들2 & 딸1를 두고 있습니다.
취미는 축구입니다. 소속팀은 허둥지둥FC
010-3418-7142
hometax@kakao.com 기억하기 쉽죠 ?

Who am I ?

안녕하세요! 세무사 최정만입니다.
저는 가끔 양말을 짝짝이로 신고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양말은 똑같은 짝으로 신는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일부러 짝작이로 신고 다님으로써, 세상에 당연하다고 여김으로써 바뀌지 않는 것들을 바라보기 위함입니다. 일단은 볼 수 있어야 그것을 바꾸어 나갈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저는 공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모르는 것을 하나씩 배워가면서 하나씩 적용해 나가는 것을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이 공부는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만 하는 것이라면 재미가 없을 수도 있는데,,,,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 가는데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의미를 둔다면 평생 놓지 말아야 할 재미있는 일이지요.
※ 세상에서 무언가를 배운다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위 사진의 할머니처럼 나이가 들어도 흥미롭게 느껴질 거에요.

그래서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나요 ?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태어난 날짜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언제 죽을지는 모르지요….이게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저는 언제 죽을 지를 스스로 정해 놓았습니다.
‘죽음’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스스로 再정의하기를 1. 나는 해야 할 일이 있는 한 죽지 않는다. 2. 반대로 얘기 하자면, 나는 해야 할 일이 없어졌을 때 죽는다. 3. 나는 내 나이가 129살까지 해야 할 일들을 계속해서 만들 것이다. 4. 그래서, 나는 나의 죽음을 맞이하는 날은 129살의 어느 날이 될 것이다.
저는 문제를 발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나의 문제를 풀어서 세상의 많은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다면 어떨까요?
죽기 전에, 이 세상에 존재하면서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일들을 하고 싶습니다.

Keywords

#건강
#습관
#학습
#독서
#기록
#가족

Works

(유) 세무법인청년들 CEO : 수많은 세무법인중에 또하나의 세무법인이 아닌, 전혀 다른 세무법인을!
(주) 경리업무를잘하는청년들 Co-founder : 어려운 경영관리업무를 쉽고 체계적으로!
(주) 와컴퍼니 Co-founder : 세무/회계인이 매일 1%씩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로드맵을
(주) 청년들랩스 Co-founder : 완벽하게 세무법인청년들을 100% Support 할 수 있는 IT회사
(주) 허리케인컴퍼니 Co-founder : 1% 세무컨설팅회사

Education

충남대학교 경영학과

Skills

남들이 못 보는 것을 보는 것
어려운 일을 쉽게 만드는 것
남들과 다르게 생각해 보는 것
한번 마음 먹은 일을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
남들이 하기 싫어 하는 일을 하는 것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을 구분하는 것
일단 무언가를 시작해 보는 것

My Love

인생습관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