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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와캠퍼스 사무실

생성일
2023/04/04 05:30
태그
Finn
사진
2023년 4월 11일
어제와 같이 오늘도 회사로 출근한다. 회사를 가는 데 시간이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 걸린다. 그래서 최근에는 지하철에서 독서를 하면서 간다.
책에서 가끔씩 이렇게 말씀이 나온다.
『여호수와』 1장 9절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마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라는 말씀을 보고 요즘 들어서 자신감,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해져서 고민이었던 나는 책에서 나온 저 성경 구절 덕분에 기쁜 마음으로 회사로 갈 수 있었다. 기독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교회를 가면 편안해진다. 그래서 그런지 이 말씀은 나에게는 너무나 큰 믿음으로 왔다.
회사에 도착 후 오전에는 어제와 같이 와캪(와캠퍼스) 강의를 들었다. ‘나를 모셔가게 하는 특별한 이력서 작성방법’, ‘The growth 조직 성장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비법’ 이 2개의 강의를 들었다.
나를 모셔가게 하는 특별한 이력서 작성방법에서는 나를 궁금하게 만드는 이력서 작성하는 법, 경력 사항, 활동 사항,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등 면접자 입장 말고 회사 입장에서 보기 편하게 작성하는 법이 상세하고 쉽게 나와서 이해하기는 쉬웠지만 노션(notion)이란 프로그램은 접해본 적이 없어서 지금 일기를 쓰면서도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그리고 강의 마지막에 가면증후군 얘기가 나왔는데 ‘자신의 성공이 노력이 아니라 순전히 운으로 얻어졌다 생각하고 지금껏 주변 사람들을 속여 왔다고 생각하면서 불안해 하는 심리’ 라고 나왔는데 보면서 내가 전산세무 2급을 취득했을 때 분명 노력한 것도 있지만 거의 ‘운이 따라줘서, 아는 문제만 나와서, 난이도가 너무 쉬워져서 하면서’ 라고 생각하면서 ‘내가 경진대회나 다음 단계에서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었지만 아침에 『여호수와』 1장 9절을 다시 생각하며 잘해낼거라 믿었다.
앞: 듀크, 옆: 해리, 뒤: 오스틴, 핸리 같이 국밥 먹었어용~ ㅎㅅㅎ
오후에는 해리와 같이 앤을 따라 와캠퍼스 사무실로 갔다.(10층)
칠판에 많이 적혀 있었는데 눈에 들어와서 찍었다. (마음대로 올려서 미안해요 JOY님…)
2층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로 자리마다 이름과 영어 이름이 적혀 있었고 노래소리도 음질이 좋아서 듣기 좋았고 3시에 스트레칭도 했는데 잠도 깨고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또 2층에서 보던 와캠퍼스 강의 촬영장도 볼 수 있었다.
영상에서만 보던 곳을 실제로 가서 보니 신기했다. 또 우리학교 출신이신 선배님도 계셨다. 사무실 자체는 쾌적하고 화목해서 부러웠다. (간식도 조금 다름)
10층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다시 2층에 와서 해리와 나는 회의실에서 앤에게 오늘 들은 강의내용을 메모한 것과 적용시켜야 하는 것을 알려주셨다. 맨 처음에 회사에 처음 갔을 때 ‘나와 해리를 담당해주시는 분이 무섭고 우리에게 적극적이지 않으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우리를 담당해주는 앤는 너무 친절하고 착하게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줘서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만 들었다. 오늘 하루도 너무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