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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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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강의 듣기 시작했다

갑자기 PM이 되어버린 실무자들을 위한 강의.
스타트업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인 듯하다.
음… 일단 오늘은 좀 재미 없었다.
강의 경험이 적어서 그런가?
강의의 구성, 진행 스타일, 멘트들이 대체로 다 노잼이었다.
(흥미 유발을 못했다고 하면 더 정확할 듯)
그래도 얻어가는 것이 없지는 않으니 남은 3번 잘 들어보자.
경험이지 뭐.
남의 경험을 듣는 경험, 회사에서 강의 듣는 경험, 조금이라도 배우는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