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전 학교 회의에 갔다가 친한 선배 교수님의 좋은소식을 듣고 축하 드렸다.
이발을 하고 미용실 근처 이슬람인들이 줄서서 먹는 오거리 캐밥집에 들렀다. 이슬람 아주머니가 직접만든다. 베트남 처자가 하는 쌀국수집에 비견될 수 있겠다. 캐밥 두개를 사서 (홍수로 망친) 옥수수 다시 심기에 분주한 현수를 찾아갔다.
해가 지는것이 곧 일과의 마침이라.
자연에서의 노동. 그 경건한 힘.
일출과 일몰에 맞춰진 바이오리듬.
회의내용
교육질관리워크숍 2023.08.16 이노비젼센터
13:30 등록
13:40 2023학년 2학기 학사안내
Advantage Semester
13:40 총장님 말씀
14:00 휴머니티칼리지 구조개편(안)
14:45 2024학년도 교양교육과정 개편(안)
EReSA 기반 역량 중심 교육과정 및 표준화 인증체계
15:15 전체 토의
15:30 휴식
16:30 학부별 분임토의
내기분 할많하않
지난학기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