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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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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대학을 다니다보니 학교를 갔습니다.
많이 피곤하네요..ㅎ
여러분은 하고싶은 것이 있으신가요?
저는 꼭 길게 여행을 가고싶습니다.
약 한 달 정도??
근데 지금은 직장이나 학교때문에 실행은 못 하고 있지만…ㅎ
살아가면서 하고싶은 일을 못 할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은 지치고 힘들 때가 찾아오곤 하죠.
그럴때마다 숨을 쉴 수 있는 수단을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코인노래방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잠이 수단이 될 수 있죠.
저는 뭐니 뭐니 해도 잠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ㅋㅋ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힘들때 숨을 쉬시나요??
너무 힘들고 지칠 때는 가끔 쉬어가도 되지 않을까요?
이상 존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