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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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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실무 실습

2023.
08. 22.
오늘 아침에는 듀크랑 같이 마린의 수업을 들었다. 평소에 궁금한 건 많았는데 듀크처럼 어디에 적어두지를 않아서 별로 말을 못 해 많이 아쉬웠다. 아침에 지하철에서부터 배가 너무 아파서 점심은 안 먹기로 했다.(근데 회사에 계신 분들이 다 뭐라도 먹으라고 하셔서 감동..)
오후부터 부가가치세 신고서 마감까지 해봤다. 처음에는 스크래핑을 해서 국세청에 있는 자료들을 댕겨오고 다음엔 사업용(화물복지) 신용카드에서 공제와 불공제로 분류하고 매입매출전표로 가서 면세가 되는 거래를 의제매입세액공제 신고 서로 옮기고 한도율을 설정했다. 그리고 부가가치세 신고서에 들어가는 부속서류들 확인하고 마감을 한 뒤에 부가가치세 신고서에 들어가서 마감 버튼을 누르는데 진단해 주는 시스템이 있어서 진단을 받으니 4개 정도 수정하라는 말이 나와 수정을 하고 마감을 했다. 듀크가 이런 식으로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옆에서 도와주었다한 번 마감을 한 후에 듀크에게 말해서 다시 한번 부가가치세 신고서를 마감하는 작업을 해봤다. 처음보다는 한결 좋아졌지만 생각보다 긴 작업이어서 실수도 많이 하게 되고 오히려 처음보다 듀크를 더 많이 불러서 알려달라고 한 것 같다 ㅋㅋ.. 그리고 작업을 하는 중간에 질문을 하면 듀크가 다 말해줬다. 의제매입세액공제 신고서를 작성할 때 공제율을 어떤 걸로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 때 “음식업점에서 2억 이하면 원래는 8/108인데 지금은 9/109다” 학교에서 공부할 때는 자격증 위주로 하니 4과 주스(4/104제조업), 6계장(6/106)으로 외웠고 6/106보다 공제율이 더 높은 게 있다는 걸 알았다.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프로그램을 써서 작성해보니 재미도 있었고 시간도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 언제 이번주 지나가지? 했는데 오늘 글을 쓰니까 다시 월요일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