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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연구원이 되자

요즘 제가 푹 빠진 게 하나 있어요.
제목에서도 느끼셨겠지만
위하고 프로그램 연구입니다.
(광고글 아닙니다!)
제가 앞으로 맡게 될 일은 굉장히 많은 고객관리해야 할 거에요.
그러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제가 생각해도 위하고가 가진 기능들이 가장 적합할 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앞으로 네가 관리할 업체는 위하고를 사용할 거야. 근데 지금 우리는 이걸 쓰고 있지 않아.’
라는 말을 듣고 나서 뭔가 책임감이 생겼다고 해야 할까요?
두 가지 목표를 정했습니다.
1.
내가 여기서 위하고를 가장 잘 다루는 사람이 되자.
2.
내가 여기서 위하고를 가장 잘 가르치는 사람이 되자.

위하고 연구소

위하고 수석 연구원이 되자
오늘도 주변으로부터 원성(?)을 들었습니다.
스크린샷, 스크린샷, 스크린샷!!!
거의 모든 프로그램 사용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는 거 같아요.
이 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되지?
이건 무슨 기능이지?
아, 이건 세무사랑이랑 작동하는 게 조금 다르구나!
크롬도 거의 매뉴얼을 하나 따로 만드는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마린도 제가 이러는 걸 나름 괜찮게 봐주신 거 같구요?(아닌가?)
스스로도 즐겁게 일하는 중입니다!
신기한 건 처음에는 굉장히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졌던 위하고가
이제는 친근해지고 정도 조금 든 거 같아요.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비유는 아니지만 어릴 때도 싸우면서 친해지는 거라는 말이 있잖아요?
계속 업무 중간 중간 사진을 찍어주니까 안 보이던 매력이 보이는 건가…
아무튼 귀찮은 일인 건 맞지만 즐기게 되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불편함, 갈등이 있어야 이를 극복하고 성장하고 앞으로 나갈 수 있구나 싶네요.
언젠가는 수석 연구원이 되어 위하고의 모든 기능을 섭렵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