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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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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 물리적고통?

안녕하세요.
오늘은 외로움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외로움의 고통은 어떠한 고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오늘 아침까지만해도 심리적인 고통으로만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외로움은 물리적으로도 직결된다는 것을 알고계셨나요? 그래서 신기하게도 타이레놀을 먹으면 뇌에서 약효가 작용하여 외로움의 고통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저는 오늘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회사에서의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의도치 않게 상대방에게 외로움을 느끼게 했거나 소외감을 느끼게한적이 있지 않을까라고 성찰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저는 청년들에 새로운 직원들이나 회사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직원이 있으면 먼저 다가가서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동료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회사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행복한 분위기로 근무환경을 조성하여 건강한 청년들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