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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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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과 크롬이 형이었다면 나는 둘을 형으로 믿고 따랐을것이다.

한 사람이 또다른 사람을 만나서
하나의 같은 목표를 가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하나의 회사가 또다른 회사를 만나서
같은 목표를 가질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아침에 춘천으로 내달렸다.
제이슨과 크롬을 만나기 위해서 였다.
이렇게 잘 통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 이 타이밍에
제이슨과 크롬은
나의 뜻과 나의 비전을 잘 이해하고 있다.
나또한 제이슨과 크롬의 비전과 뜻을
잘 이해하고 있다.
이렇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IF. 제이슨과 크롬이 나보다 형이었다고 한다면
나는 둘을 좋은 형으로 따라 다녔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