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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신고는 무사히 끝난다!

신고기간이 너무 무서워요

1월 25일 상반기의 첫 신고이자 2022년을 마무리하는 부가세가 끝났습니다~
모두 신고는 무사히 잘 마치셨나요?
고생하셨습니다!
← 신고 마지막날 아침 출근길
매 신고때마다
"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 " 신고마감일이 너무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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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곤합니다.
보통 저는

“ 예측하지 못하는 두려움 “

에서 온다고 이야기합니다.
업체별 소요시간과 각 업무당 시간파악이 되지않았기때문에
예상하지 못해 두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 아 물론 신고자체가 두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
신고별로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되는지 체크하고,
어떤 업무에서 시간이 늘어지는지,
더 효율적인 방법은 없는지,
잘못된 방법으로 불필요한 시간이 소요되는지
체크하고 기록해서 시간을 본인의 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업무시간 기록을 위한 시계도
아주 좋습니다~
( 실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시계 + 스톱워치 )
저희 팀은 업무 중 시간파악을 체크하고 ,
과중되는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합니다.
부가세때도 진행했고,
이번 연말정산과 결산때에도 진행예정인데
저희 팀내의 시간을 파악해서
처음 업무를 하거나 예전에 하던대로 업무하던 사람들의
불필요한 시간의 예시를 찾아 해결하고 싶습니다~

다들 흘러가는 대로 업무하고 계신가요?

오늘부터는 업무시간을 파악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