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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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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해 첫 출근을 월례 회의로 시작하였습니다.
회의에서 청년들의 사명감인 ‘고객에게 흔적을 남긴다’를 외치고, 공동의장님들의 신년사 등 여러가지 다짐 및 목표를 나누었는데요. 새해이다 보니 이러한 점들이 더욱 뜻깊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특히 앤디의 발표 내용이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앤디도 저처럼 청년들에 오고 나서부터 독서를 시작하셨는데요. 최근 읽었던 책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이라는 도서를 읽고 배운 내용을 실제로 고객에게 적용한 결과 더 좋은 효과로 작용하였다는 사례를 공유해 주셨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인풋에서 아웃풋으로 연결되지 않고 인풋으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앤디는 바로 실행에 옮겨 좋은 결과를 냈다는 점이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바로 독서의 힘이 아닐까요?
저도 다음부터는 책을 읽을 때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생각하면서 읽어야겠네요.
좋은 말씀 주신 앤디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