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home
청년들의 시작
home

끝은 결국 온다

안녕하세요.
벌써 부가세 신고 기간도 막바지가 되어 끝이 다가오고 있네요. 다들 밤새 거래처의 세금 신고를 하며 최대한 고객님들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많은 대표님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그토록 원하는 세금 절세를 목표로 하지만 부가세 신고의 현실은 적격증빙을 토대로 신고가 진행되다 보니 매입금액이 엄청나게 많지 않은 이상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마음 같아선 고객님들 모두 환급이 나올 수 있게 해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저희 청년들은 최대한 안전하고 적절한 선에서 고객님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대표님들이 사업하시는데 세금 관련해서 이슈가 없게 만들어 신경 쓰지 않고, 오롯이 사업에 집중하실 수 있게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저희 청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P.S
오늘 내심 저녁에 다 같이 모여 피자를 먹는 모습을 보면서 힘든 시기인데도 다들 화이팅 하면서 청년들처럼 재밌게 일하는 곳이 있을까?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청년들에서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청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