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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세미나 - 고맥락 문화 vs 저맥락 문화

세미나_고맥락문화vs저맥락문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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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선정 이유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때 의도하지 않은 오류가 발생하곤 합니다. 설명을 잘해야 하는지, 이해를 잘 해야하는지 등의 논란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관점을 고 맥락 문화와 저 맥락 문화로 나누어 설명해보았습니다. 맥락을 몰라도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도록 말하고, 상대방의 말에 담긴 맥락을 깊이 이해하는 능동적 자세의 경청. 이 범위만큼이 자신의 능력입니다. 고객보다 가까운 팀원끼리는 저맥락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고, 고객을 대할 때는 고객의 맥락을 충분히 이해하며 수용하는 멋진 픽스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Team Mate 후기

시몬
저맥락문화의 예시로 항상 영어권 문화가 등장했는데 요즘 영화나 미드를 보면 충분히 고맥락문화의 언어로 말하고 있어 혼동스러웠는데, 데릭의 추가 설명 덕분에 생각의 정리가 잘 됬네요!
데릭 : “서양에서는 다국적,다인종 사람들과 섞여살다보니 우리니라에 비해 서로의 생활권을 공유하지 않는다.”
이번 세미나에서 인상깊은 부분은 “저맥락으로 말하고 고맥락으로 듣는다” 였습니다.
맥스
고맥락, 저맥락 문화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터득하여 좋았습니다.
개념을 알고나니 의사소통할 때 이 부분을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세미나 준비해주신 제이슨께 감사드립니다.
지미
평소에 고맥락, 저맥락 용어를 몰라서 설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 용어를 알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 새로운 지식을 터득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팀원들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준비해주신 제이슨께 감사드립니다!
데릭
고맥락, 저맥락 문화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둘다 서로 장단점이 있으니 우리가 일하거나 생활하면서 더 적합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되었습니다!
 Thanks to Jason
문화 / 에드워드 홀 / 침묵의 언어
기술적 → 기본 도덕적 약속
공식적 →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소통
비공식적 → 알잘딱깔센
고맥락 언어에서의 이점
경험
솔린
고맥락, 저맥락 문화를 업무에 있어서 어떻게 적용하고 응용해야할 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맥락을 이해하여 수용하고, 말을 전할 땐 저맥락을 베이스로 의사소통하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도 픽스팀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었어서 클라이언트를 대할 때를 중점적으로 생각하며 들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