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듀크와 세무팩토리 앱 관련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님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을까?에 초점을 두고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세무팩토리 회의를 하니깐 작년 세무팩토리가 생각이나네요.
힘들었지만 정말 값진 경험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기획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편리함을 주는 스마트폰, 텔레비전 등 발명가들의 생각의 결과로 만들어진 것 이라고 생각하니 더 존경스럽다고 느껴지네요.
하지만 위에 결과물들이 결코 혼자만의 생각으로 나온 결과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서비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그것은 관찰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서 관찰하고 생각하는 모든 과정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죠.
저희 청년들과 세무팩토리도 고객님들의 니즈를 충족 할 수 있도록 계속 관찰하고, 생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