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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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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열심히 배우는 중 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신규직원 양성교육 책을 보며 실무에 대해 공부를 했습니다.
너무 어려운 말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
여러 내용들을 보며 공부를 했고 어려운 부분을 계속 읽어보며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중에 거래처 요청 업무를 가장 세심하게 봤습니다. 왜냐하면 세무사무실은 거래처 분들의 전화나 요청을 응대하는 일들이 많다 보니 더욱 관심이 갔던 거 같습니다.
오후에는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 정보 자료를 보고 세무사랑 프로그램 종합소득세 신고서에 입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태 동안 해봤던 자료 입력 중에 가장 어려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게 과정은 어렵지만 결국 내 힘으로 풀었을 때 기분이 너무 좋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세무나 회계는 풀어도 풀어도 계속 몰랐던 내용들이 나온다는 게 매력인 거 같습니다.
오늘도 몰랐었던 내용들을 알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고 벌써 한 달에 마지막 출근이라는 게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많은 추억들을 많이 쌓고 집에 가는 거 같아서 매번 행복합니다ദ്ദി❁´◡`❁), 6월도 7월도 앞으로도 더 더 열심히 하자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