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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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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이번 주도 이렇게 지나가고 3일의 연휴가 시작됩니다.
이번 주 금요일은 핀과 함께 퇴근을 했는데요.
핀과 함께 퇴근하면서 영등포에 새로 생긴 귀신의집? 도 가봤습니다.
핀은 학생이라 아직 자격증을 땁니다.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보기가 좋네요ㅎㅎ
회사에서는 제 스스로 요즘 정체기 인 것 같습니다.
뭔가 의욕도 떨어지고 실수도 많고 뭔가 일에 집중을 못 한달까??
가끔은 이쪽이 나랑 맞나? 생각도 듭니다.
스스로의 동기부여가 부족한 것일까요?
근본적인 이유부터 찾아야 겠어요…
이번 주에는 대학교 시험주간이라 오랜만에 공부도 조금 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니까 좀 재미있는 것 같기도 히고요.
여러분들은 한 주 동안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저도 제 스스로를 좀 발전시키려면 뭘 해야 하는가를 계속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이상 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