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home
청년들의 시작
home

앤과 첫 미팅

지난번엔 세청 직원과의 인터뷰,
오늘은 유튜브 출연자와의 미팅.
조셉과 칼린을 위해 만들어놓은 양식들 덕분에 대화가 수월했다.
양식대로 준비해보고 다음 주나 그다음 주에 찍기로 했다.
일단 가보자고~~
근무 외에 촬영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호의적인 반응이라 감사하다.
앤에게 좋은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