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저는 영상을 보고 반복되는 문제에 대해 고민했는데 이번 부가세 신고 기간이 떠올랐습니다. 작년보다는 익숙해지고 나아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바빴고, 미리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야근이 줄지 않았으며 오히려 정신없이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에 대한 해답은 아직 찾지 못했지만, 부가세가 끝난 이 시점에서 그 원인을 팀원들과 함께 성찰하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는 부가세 신고 후 팀 면담 시간을 갖고 있는데, 그 시간을 통해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덜 힘들게 보낼 수 있을지 함께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수잔나
저는 이번 강의의 마지막 질문을 듣고 생각해 보았는데, 저희는 어제 부가세 관련 리뷰 시간을 통해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문제나 개선점, 좋았던 점 등을 이야기하며 왜 그런 문제가 발생했는지,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에서 말했던 구조적인 사고가 바로 이런 시간 속에서 훈련되는 것 같았고, 저희 조직은 반복적인 문제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느꼈습니다. 자유롭게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문화가 구조적 사고를 키우는 기반이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루나
이번 영상을 보며 결국 같은 문제로 고생하지 않기 위해 왜 이 문제가 생겼는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통찰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원시청점에서는 매년 회의를 통해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케이스와 사람 이탈, 체력적 문제 등 현실적으로 모두 예방하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신고 기간에는 더 나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원인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직 차원에서 구성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고민해 주신다면 문제 해결이 더 수월해질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지니
문제는 어디서나 계속 발생하지만, 그 문제를 단순히 빠르게 덮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근본 원인을 분석해 구조적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수를 두려워하며 같은 업체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일이 없도록 구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타노스
저는 부가세 신고밖에 해보지 않아서 반복되는 문제에 대한 경험은 많지 않지만, 일상에서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는 ‘이번엔 다르겠지’라는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수의 환경과 조건은 매번 달라지기 때문에 이전 방식만을 고수하다 보면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 저는 실수를 인정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편이라 반복되는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온루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는 것은 그 문제를 진심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문제를 인식했다면 회피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해결이 어려울 땐 도움을 요청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이 필요하며, 청년들 안에서는 그런 피드백 문화가 잘 형성되어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궁극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
제나
반복되는 문제는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인식해도 리더나 조직이 해결해줄 수 있다는 확신이 없다면 문제 제기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신입의 경우 문제인지 아닌지조차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기준을 세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S처럼 기준이 있는 대응과 없는 대응은 다르므로 항상 기준을 세우고 일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엘린
강의 중 ‘우리는 정말 생각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당장의 편의를 위해 문제의 근본 원인을 잊고 임시방편으로 넘어가다 보니 동일한 문제가 반복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회사 생활 중 제 자신에게서 반복되는 문제를 발견했고, 이를 개선하고자 5 Why 기법을 적용해보며 원인에 근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조적 사고를 할 수 있는 한 명의 리더만 있어도 팀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을 보며, 함께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딘
매일 반복되는 문제는 대부분 해결되지만, 한 달에 한 번 또는 몇 년에 한 번 일어나는 문제는 잠깐 참고 넘기게 되어 반복됩니다. 조직이 커질수록 문제의 빈도는 줄고 인원은 많아져 그 문제를 그냥 넘기고자 하는 경향이 생깁니다. 하지만 그렇게 넘긴 문제는 또 다른 문제를 낳을 수 있어, 결국은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각자가 리더가 되었을 때 이 경험들이 쌓여 더 나은 팀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밀러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하려면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지만, 세무 일정상 시간 제약이 크기 때문에 해결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제약된 상태 자체가 가중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 가중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문제 해결을 단순히 개인의 실수로 치부하지 않고, 조직의 시스템적인 구조 문제로 접근해야 하며, 해결 방안이 명확하지 않더라도 기준이 평준화되어야 문제 재발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엘사
개인의 문제는 스스로가 가장 잘 알지만, 반복되는 이유는 문제의 원인을 찾기보다 당장의 상황만 해결하고 넘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마주했을 때 다시 되돌아보고 원인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저는 아직 우리 조직의 반복 문제에 대해 떠오르는 것이 없는 걸 보며 조직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음을 느끼고 앞으로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올라프
저는 손이 느리고 질문을 잘 하지 않아 업무 딜레이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질문을 정리해서 하고, 매뉴얼을 만들어 반복 학습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출근 전 1시간 일찍 와서 정리된 내용을 보고 실행에 옮기려는 시도를 통해 반복되는 문제를 개선하려 하고 있습니다.
레니
저는 조직의 반복 문제를 아직 파악하기 어려운 위치이기에 영상 자체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영상을 보며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떠올랐고, 문제를 단순히 빨리 해결하려는 접근은 오히려 더 큰 문제를 낳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따라서 당장의 해결보다 근본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이
저는 오늘 강의에서 말하던 ‘생각을 안 하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딱 저를 말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1차원적으로 떠오르는 결론으로 반응하는 편이고, 그것이 문제가 된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단순해서 좋다고 생각해 왔고, 스트레스 테스트 사진에서도 항상 스트레스가 없다고 나와서 장점이라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청년들에 들어오고 세무 업무를 하다 보니, 하나의 질문이나 문제에 다양한 각도로 접근해야 하는 일이 많았고, 저는 그 점에서 어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반면 디아는 그런 사고가 잘 되는 사람이라 보며 놀랍기도 하고 배우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매일 책을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디아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는 ‘생각하지 않고 반사적으로 행동한다’는 말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문제 상황에서 빠르게 해결책을 찾는 데만 급급해서 반사적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부가세 세액을 안내했을 때 고객이 화를 내면 ‘누가 안내했는지’, ‘어떻게 다시 안내해야 할지’에 초점을 맞춰 행동했지,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제 자신이 반사적으로 행동하는 이유는 아직 실력이 부족해 문제 상황에서 당황하고, 침착하게 판단하지 못한 채 이전 경험에 의존하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성찰적 사고를 통해 문제를 다방면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세라
저는 원래 성격이 급해서 문제가 생기면 빨리 해결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문제의 원인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무작정 행동부터 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잠시 멈추고 ‘왜 이 문제가 발생했는지’에 대해 판단하는 시간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페리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고민했던 것은 왜 항상 신고 기간에 여유가 없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처음 청년들에 들어올 때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조직 전체가 새로운 시도를 수용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이게 구조적인 문제인지, 사람을 더 뽑아야 하는 건지, 아니면 시스템적인 보완이 필요한 건지 고민하게 되었고, 블로를 활용한 대응 방안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다만 아직은 명확한 해결책이나 구성원 간의 합의가 부족하고, 목표 설정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더 고민하고 논의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윈터
저는 세무업에서 시간과 업무량이 고정되어 있다 보니, 문제 해결보다는 당장 처리에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신고 기간은 원래 바쁜 것이라고 받아들이며 ‘버티고 견디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왜 이 방식으로 문제가 반복되는지’에 대해 처음으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회식 자리에서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지옥’이라는 말을 하며 농담처럼 말했지만, 실상은 문제가 계속되면 모두가 힘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블루
강의를 보며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생각하려면 여유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바쁘고 급한 상황에서는 즉각적인 반응만 하게 되고, 통찰을 하려면 마음의 여유가 필수라는 걸 느꼈습니다. 저는 세무업을 하며 해마다 신고 기간이 반복될 때마다 ‘이번에는 왜 또 야근을 했는가’에 대해 고민하고, 그 원인을 찾아 보완해 왔습니다. 이번 부가세 신고 기간에도 마음이 조급해지면 실수가 늘어난다는 걸 경험했고, 사전에 멘탈을 잘 관리하려 노력했습니다. 회식 자리에서 리아가 저를 한결같다고 표현했는데, 사실 속은 그렇지 않았지만 스스로를 다독이며 버텼고, 즉각적인 반응을 줄이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그런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야
세무사무원으로 일하면서 반복되는 문제 중 하나는 신고 기간마다 거래처에게 구체적인 세금 안내를 하는 과정에서 설명과 설득이 동시에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청년들에 와서는 블루홀, 재무장관, 풀베리 등 다양한 구조적 개선 시도가 있었고, 원천팀 분리 같은 제안도 있었지만 바쁜 현실 속에서 ‘정말 될까’라는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영상에서 느낀 점은 아무리 바쁘고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여유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린
이번 영상을 보며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영상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생각이 많은 편인데, 그 이유는 문제 상황을 빨리 해결하려는 강박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반복되다 보면 고리가 끊어지지 않고 계속 연결되는데, 특히 사람을 상대하는 업무에서는 더더욱 그 고리를 끊는 게 어렵다는 걸 느꼈습니다. 제가 문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택한 방법은 ‘내가 왜 이 고민을 하고 있는지’ 목적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해결이 안 되는 문제는 주변의 의견을 구하며 조직 차원의 해법을 함께 고민하고, 스스로가 어떤 방향을 바라보며 생각하고 있는지를 정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듀크
세무업은 정확성과 신속함이 동시에 요구되는 특수한 업종이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모순된 상황이 많습니다. 표면적인 문제 외에도 ‘문제로 인식되지 않은 문제’들도 많을 수 있고, 그 해결책 중 하나는 원천팀이나 분업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담당하다 보니 많은 동료들이 저에게 처리 방법을 묻는데, 그때마다 느끼는 건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고객도 자신의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객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다양한 관점을 통해 문제를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관점으로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스틴
이번 영상을 통해 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경험일수록 순간적인 판단과 급한 대처가 나오기 쉬운데, 이럴수록 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살아오며 마주한 문제들은 결국 다 해결되어 왔다는 점을 떠올리며, 문제 앞에서 너무 급하게 움직이기보다는 시간을 들여 질문을 던지고, 깊이 있는 성찰적 사고로 접근하면 결국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