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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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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1월 7일 성장일지: 타인을 향한 이해와 자신을 향한 채찍질

오전: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이해

"우리는 서로 다른 존재임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센트럴의 청년 철학 교육 주제는 '타자를 이해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타인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서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완벽한 이해로 나아갈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나와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하지 않는 포용력이 필요함을 절감했습니다.
이후 퀴즈뱅크 학습을 마치고, 오전 시간은 수원시청점 원천세 업무에 집중했습니다.

오후: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속상함

"마음은 앞서는데 따라주지 않는 속도 때문에 스스로에게 화가 났습니다"
오후 2시에는 다가오는 부가세 신고를 대비하여 업무 배분 교육을 받았고, 나머지 시간은 전부 원천세 신고 업무에 매진했습니다. 신고 기한은 다가오는데, 해야 할 양에 비해 저의 업무 처리 속도가 너무 더디게만 느껴졌습니다.
분명 열심히 하고 있음에도 성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지 않는 것 같아 답답했습니다. 더 빠르고 능숙하게 처리하고 싶은 욕심은 큰데, 현실의 제 실력이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 제 자신에게 매우 화가 나고 속상했습니다. 이 속상함이 단순히 감정 소모로 끝나지 않고, 내일 더 집중할 수 있는 오기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는 성숙한 자세를 배우는 한편,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제 업무 속도 때문에 스스로를 치열하게 몰아세우며 아파했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