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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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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카이 저는 이번 영상을 보고 보잉이 맥스 737 비행기를 팔기 위해 기술을 숨겼다는 사실에 소름이 돋았고, 단순히 소통의 문제가 아니라 마케팅의 방향 자체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의 목표가 달랐고 공감대가 없었기 때문에 발생한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부서와 기술팀 간의 소통 부재, 그리고 그것을 알고 있음에도 말하지 않은 침묵의 위험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청년들에서는 격리팀과 세무법인 청년들 간에 하나의 업체를 두고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같은 조직 안에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임스 저도 이번 영상을 보고 청년들이 떠올랐습니다. 카를로스가 매주 오셔서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개선할 점이나 바라는 점을 직접 들어주시며 해결하려는 모습이 진심으로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작년에 아버지 회사에서 어떤 분이 공장 기계를 교체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계속 대표에게 말했는데, 대표가 입을 닫고 끝내 그분이 기계를 고치다 사고로 돌아가신 일이 있었습니다. 그 기억이 떠오르며 대표가 침묵할 때 책임은 결국 현장 사람이 진다는 점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저희 회사는 리더가 말을 듣고 해결하려는 태도가 있다는 점에서 감사한 챕터였습니다.
제리 항공기라는 건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데, 제조업체가 조종사에게 의도적으로 기능을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너무 안타까웠고, 그들은 추후 일어날 안전 문제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과 이익에 너무 눈이 멀어 판단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침묵 속에 잠겨 있는 조직의 이야기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 저는 어떤 조직이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불편한 이야기들이 당연해지고 익숙해지며 결국 침묵 속에 묻히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은 카를로스가 매주 오셔서 불편한 점이나 개선점에 대해 물어봐 주시고 계속 꺼내게 해주시기 때문에, 함께 방안을 찾아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온루 이번 영상을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은 ‘말을 아끼면 현장이 책임진다’는 문장이었습니다. 그리고 리더라는 위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공유의 중요성을 몰랐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내에서도 우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나 목표에 대해 서로가 원하는 것을 공유해야,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식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청년들 안에서 이렇게 리더 교육을 제대로 받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나 이 영상을 보면서 늘 카스가 말씀하시는 ‘700번 얘기하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어떤 기준을 세울 때 한두 번 말해준다고 해서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계속 상기시켜주고 교육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아침마다 비전을 외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청년들에서는 블로우 시스템을 통해 다른 팀의 일도 공유되는데, 저는 가끔 교육팀 외의 블로우도 읽어보며 이 팀은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어떤 상황에 있는지 간접적으로 알게 됩니다. 콜센터 블로우도 보며 상담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해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블로우라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직접 말을 하지 않아도 내부 정보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청년들은 표현성이 높은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곳에서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모건 영상을 보면서 처음엔 제목과 내용이 잘 안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영상 제목은 과도한 커뮤니케이션을 얘기할 것 같았는데 실제로는 의도적인 정보 누락에 대한 이야기였고,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가 핵심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도 스토리를 전개할 수 있구나 하는 새로운 시각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우리 조직에 침묵이 있는가를 고민하다가 이번 주 월요일에 있었던 파스 의장 메시지가 떠올랐습니다. 그 메시지는 ‘우리는 불만을 수집하지 않는다, 개선안을 수집한다’는 내용이었고, 카를로스가 저희와 많은 대화를 하면서 불편한 점이나 개선사항을 같이 공유하고 함께 해결하려는 태도가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온루가 말했던 ‘공유의 중요성을 모르는 리더’라는 표현에도 깊이 공감했고, 청년들은 그 공유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리더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릴리 저는 오늘 영상을 보고 저도 가끔 이런 부분은 굳이 상세하게 얘기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다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서 앞부분의 단계를 생략하고 뒷부분만 공지하거나 전달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소한 설명이 빠지면서 의도한 대로 전달되지 않았던 경험이 있었고, 그 상황들을 떠올리며 아무리 상대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영상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결과만 생각하고 무조건 효율이나 축소만을 추구하다 보면 커뮤니케이션 축소가 생기고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효율과 축소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균형과 본질의 의미를 생각하며 잘 조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 전반에서 공동의 이해가 부족했던 것이 반복된 실수의 원인이라고 느꼈고, 우리도 같은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만큼 공동의 이해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지니 저도 영상을 보면서 조직 안에서 모든 걸 공유하는 게 꼭 좋은 건 아니지만, 중요한 이야기는 반드시 전달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 중요한지 판단하는 능력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친구나 가족처럼 오랫동안 함께한 사이에서도 오해가 쌓이는데,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소통을 안 하면 오해는 더 쉽게 쌓인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말했던 것처럼 효율성 때문에 소통을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 당장의 효율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생각했을 때 어떤 것이 더 나은가를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스틴 저도 영상을 보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보잉이 MCAS 기능을 의도적으로 설명하지 않은 것은 무관심한 태도와도 연결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런 정보 은폐가 가능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공유하는 문화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희 청년들은 그림 회의나 매진 담화, 리더들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그런 소통의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이런 시간이 단지 형식적인 게 아니라 진짜 건강한 시간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고, 앞으로도 이런 문화를 계속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우리가 들은 것을 계속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문서화하는 습관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블로우를 통해 기록을 남기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는 좋은 경쟁력이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샬롯 저도 영상을 보며 소통과 공유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영역이 있고, 말을 해야지만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다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업무할 때나 회의할 때도 리더가 어떤 의도와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는지를 말해주면, 팀원 입장에서는 혼란이 줄고 더 명확하게 방향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거래처와 일하면서 의도를 모르고 진행할 때 많이 혼란스러웠고, 명확하게 전달받았을 때 일이 훨씬 잘 풀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침묵은 언젠가 큰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이 정말 와 닿았고, 참고 넘기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레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상사나 선임으로서 말을 할 때 ‘이 정도면 알아들었겠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의 입사 초기를 떠올리며 조심하려고 합니다. 그때는 말해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말이 신입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았고, 그로 인해 반복 질문이나 상세 질문이 이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지금은 알려주는 사람이 처음부터 자세히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고, 반복해서 말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상대방이 왜곡 없이 이해하도록 전달하는 능력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하다 보면 감정이 섞이기 쉬운데, 건설적인 방향으로 감정을 배제하고 커뮤니케이션을 과도하게라도 하는 것이 결국에는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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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오늘 영상 주제가 과도한 커뮤니케이션은 나쁜 게 아니라는 내용이었는데, 예전에 현장실습하는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도 비슷한 얘기를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질문을 하고 싶지만 너무 당연한 것을 묻는 것 같아 민폐가 될까 봐 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무리 뻔한 내용이라도 정확히 확인해야 하는데, 그걸 묻지 않고 넘어가다가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는 걸 들으면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입사한 지 두 달 정도 지났을 때부터 매뉴얼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질문을 반복하지 않도록 설명서를 정리해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초보자들이 흔히 반복하는 질문은 실수가 아니라 확인을 위한 질문이라는 걸 알기에, 그런 질문을 줄이고 커뮤니케이션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커뮤니케이션은 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조용히 있는 사람은 주변에서 그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게 되어 오해가 생기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 그런 생각을 더 깊게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루나 이번 영상을 보며 침묵은 결국 좋지 않은 결과를 낳는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리더가 팀원에게 결과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과정을 통해 그 결과가 나왔고 어떤 의도로 결정이 이루어졌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달할 때마다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할지 고민되기도 하고, 괜히 부담을 주는 건 아닐까 망설이기도 하지만, 모두가 이해할 수 있게 적절한 기준을 정하고 계속해서 말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기존의 방식을 바꾸려는 상황일수록 과정과 의도를 더 잘 설명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회의나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서는 미리 주제를 공지하고, 참여자들이 충분히 고민한 후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과도한 커뮤니케이션이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참사에 대해서 스토리를 들었는데요. 오늘 이야기를 듣고 느낀 점은 어떤 과정이 있었을 때 해당 정보를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희 일 잘하는 법 여덟 번째 ‘과도한 커뮤니케이션은 나쁜 게 아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제가 업무를 배우면서 그리고 업무를 하면서도 구성원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공유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이
실무 업무를 할 때 리스크 안내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는 지금 원천팀 내부적으로 다양한 케이스들을 만나고 있는데, 그중에는 저희가 아는 케이스도 있고 모르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단순히 리스크를 은폐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는 사업장이나 고객들에게도 전달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듀크와 함께 연금 특례 정산 관련 안내를 새롭게 바꿔서 다시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장에게만, 혹은 근로자에게만 안내하기보다는 모두가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부분을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내부적으로도 실무자가 리더에게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고, 반대로 리더가 팀원들에게 좋은 점만 전달하기보다는 위험 요소도 함께 조심스럽게 공유해 주면, 팀원들도 그걸 잘 받아들이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듀크
저도 크게 두 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첫째는 이 주제가 원천팀뿐 아니라 세무업에서 다들 공감할 수 있는 뼈아픈 주제라는 점이었습니다. 대표님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면 추가적인 질문이 나올까 봐 일부러 설명을 생략하거나 간단히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새롭게 무언가를 깨닫고 이전의 방식이 온전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그 사실을 나중에 이야기하면 오히려 더 큰 비용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이전에는 잘못된 거냐’, ‘그럼 문제가 없던 방식은 뭐냐’ 같은 질문에 대해 다시 설명해야 하고, 그게 무서워서 말을 더 못하게 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일 잘하는 법의 맥락이 정말 잘 짜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객에게 얼라인을 받고 일을 진행하는 것이 결국 더 나을 수 있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천팀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새롭게 알게 된 정보들을 잘 전달하는 것뿐 아니라, 그걸 통해 얼라인을 받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고, 나중에 콜베르 앱이 널리 사용될 때를 대비해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켈리
저는 조이랑 듀크 말에 많이 공감했습니다. 저도 현재 건설업 실질 자금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 이런 위험성에 대해 고객분들께 반드시 안내를 드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소통에 있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이번 강의를 통해 그런 점을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클로이
이기적인 마음에서 선택한 침묵이 얼마나 큰 피해를 초래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고, 동시에 조직이 정한 방향이 옳지 않으면 피해가 조직 내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외부 고객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숨기고 싶었던 순간들도 있었던 것 같고, 특히 저희처럼 실무자가 거래처를 담당하고 있다 보면 어떤 일들은 숨기려면 숨길 수 있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환경 자체가 솔직하게 드러내기 어려운 구조라면, 실수를 더 감추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실수를 드러내더라도 책임을 따지기보다 먼저 해결책을 찾는 문화가 있다면, 숨기지 않고 드러낼 수 있는 용기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이
처음 입사하고 나서 블로우를 사용하게 됐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처음에는 언론에도 적고 구글 시트에도 적고 하다 보니 비효율적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처음부터 자세하고 비효율적으로 기록할 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억력이 생각보다 나빠서 기존 기록을 많이 보게 되는데, 자세히 기록하지 않으면 오히려 나중에 찾기 어렵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은 비효율적일수록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최대한 자세히 기록하고 공유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수잔나
업무할 때 공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저희가 급여작성을 여러 사람이 함께 하다 보니 누락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그런 부분을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 천하영 감독님과 함께 아침마다 주니어 교육 후 서로 오늘 할 일을 공유하고, 특이사항이나 이슈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이를 통해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점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런 문화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엘린
효율성을 위해 침묵하게 되는 경우에는 그에 대한 대가가 따른다는 점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감추는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 저만 알고 싶어서 알려주지 않는다거나 실수가 부끄러워 멈춘다거나 다른 이익을 위해 다투는 상황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수나 노하우, 업무 내용을 공유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긴다는 점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신입으로서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제가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를 동료에게 공유하고, 주어진 업무가 끝난 후에는 더 할 일이 없는지 묻고, 업무 시간에 어떤 공부를 했는지도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제가 리더라면,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하고,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고객 응대에 있어 대표님께 꼭 안내되어야 할 사항은 누락 없이 전달하고, 도움이 되는 추가 안내도 충분히 설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인
예전에는 의도된 침묵이 많았던 것 같지만, 요즘은 오히려 정보의 양이 너무 많아 어떤 정보를 선택하고 전달할지 고민이 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정보가 너무 많고, 원하지 않은 정보까지 접하게 되면서, 이 정보의 진위를 가리고 어떻게 활용할지를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정보만 듣는다고 좋은 게 아니라, 나쁜 정보와 좋은 정보를 같이 들었을 때 내가 어떻게 판단할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도된 침묵과 관련해서는 내가 어디까지 오픈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항상 있습니다. 정보가 유용하더라도 상대가 그걸 듣고 부담스럽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고, 그래서 전달할 때 그 선을 항상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샌디
청년들에 들어와서 느낀 침묵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서로서로 업무도 많이 고민했고, 점심시간 이후 컨넥팅 시간, 주간 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얘기를 했습니다. 맞춤형 택안에서는 침묵이 많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고객과 직접 소통할 상황이 온다면 이번 영상을 떠올리며 한 번 더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야
청년들에 들어오고 나서 침묵 속에 잠겨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블로우를 통해 케이스를 공유하고, 자리 배치를 통해 서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어 공유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표님께 무언가 말하면 자꾸 꼬치꼬치 질문하실까 봐 말을 할까 말까 고민하게 된 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하기보다는 글로 적어서 메일로 보내버리는 식으로 회피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줄이려면 업무의 표준화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리아
청년들에서는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침마다 의견을 공유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이런 문화가 이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어디까지 안내를 해야 할지에 대한 기준이나 표준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저희는 블로우를 통해 협력자나 팔로워로 지정되면 한 번이라도 내용을 읽게 되어, 그 정보를 통해 더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새롭게 알게 된 게 있다면 그런 식으로 팔로워를 지정해 다른 사람에게도 안내해주는 방식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페리
저는 이번 주제를 조직의 차원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작은 조직이든 큰 조직이든 소통은 중요하지만, 특히 규모가 커지고 팀이 많아질수록 역할과 책임이 다양해지고 사고방식과 시야가 달라지기 때문에 모든 것을 공유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일을 책임지는 전문가로서 어디까지 공유할 것인가에 대해 분명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는 외부 영업조직과도 소통하는데, 리스크 고지를 충분히 해야 함에도 계약 진행을 위해 축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리스크 중 일부는 반드시 고지되어야 한다는 기준을 갖고 있어야 하고, 각자가 책임감 없이 ‘내 일은 끝났으니까 다음은 너가 해’라는 식으로 넘기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점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된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