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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사에 대해서 스토리를 들었는데요. 오늘 이야기를 듣고 느낀 점은 어떤 과정이 있었을 때 해당 정보를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희 일 잘하는 법 여덟 번째 ‘과도한 커뮤니케이션은 나쁜 게 아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제가 업무를 배우면서 그리고 업무를 하면서도 구성원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공유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무 업무를 할 때 리스크 안내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는 지금 원천팀 내부적으로 다양한 케이스들을 만나고 있는데, 그중에는 저희가 아는 케이스도 있고 모르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단순히 리스크를 은폐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는 사업장이나 고객들에게도 전달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듀크와 함께 연금 특례 정산 관련 안내를 새롭게 바꿔서 다시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장에게만, 혹은 근로자에게만 안내하기보다는 모두가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부분을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내부적으로도 실무자가 리더에게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고, 반대로 리더가 팀원들에게 좋은 점만 전달하기보다는 위험 요소도 함께 조심스럽게 공유해 주면, 팀원들도 그걸 잘 받아들이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크게 두 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첫째는 이 주제가 원천팀뿐 아니라 세무업에서 다들 공감할 수 있는 뼈아픈 주제라는 점이었습니다. 대표님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면 추가적인 질문이 나올까 봐 일부러 설명을 생략하거나 간단히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새롭게 무언가를 깨닫고 이전의 방식이 온전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그 사실을 나중에 이야기하면 오히려 더 큰 비용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이전에는 잘못된 거냐’, ‘그럼 문제가 없던 방식은 뭐냐’ 같은 질문에 대해 다시 설명해야 하고, 그게 무서워서 말을 더 못하게 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일 잘하는 법의 맥락이 정말 잘 짜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객에게 얼라인을 받고 일을 진행하는 것이 결국 더 나을 수 있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천팀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새롭게 알게 된 정보들을 잘 전달하는 것뿐 아니라, 그걸 통해 얼라인을 받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고, 나중에 콜베르 앱이 널리 사용될 때를 대비해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조이랑 듀크 말에 많이 공감했습니다. 저도 현재 건설업 실질 자금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 이런 위험성에 대해 고객분들께 반드시 안내를 드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소통에 있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이번 강의를 통해 그런 점을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기적인 마음에서 선택한 침묵이 얼마나 큰 피해를 초래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고, 동시에 조직이 정한 방향이 옳지 않으면 피해가 조직 내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외부 고객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숨기고 싶었던 순간들도 있었던 것 같고, 특히 저희처럼 실무자가 거래처를 담당하고 있다 보면 어떤 일들은 숨기려면 숨길 수 있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환경 자체가 솔직하게 드러내기 어려운 구조라면, 실수를 더 감추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실수를 드러내더라도 책임을 따지기보다 먼저 해결책을 찾는 문화가 있다면, 숨기지 않고 드러낼 수 있는 용기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입사하고 나서 블로우를 사용하게 됐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처음에는 언론에도 적고 구글 시트에도 적고 하다 보니 비효율적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처음부터 자세하고 비효율적으로 기록할 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억력이 생각보다 나빠서 기존 기록을 많이 보게 되는데, 자세히 기록하지 않으면 오히려 나중에 찾기 어렵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은 비효율적일수록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최대한 자세히 기록하고 공유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업무할 때 공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저희가 급여작성을 여러 사람이 함께 하다 보니 누락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그런 부분을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 천하영 감독님과 함께 아침마다 주니어 교육 후 서로 오늘 할 일을 공유하고, 특이사항이나 이슈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이를 통해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점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런 문화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효율성을 위해 침묵하게 되는 경우에는 그에 대한 대가가 따른다는 점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감추는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 저만 알고 싶어서 알려주지 않는다거나 실수가 부끄러워 멈춘다거나 다른 이익을 위해 다투는 상황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수나 노하우, 업무 내용을 공유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긴다는 점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신입으로서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제가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를 동료에게 공유하고, 주어진 업무가 끝난 후에는 더 할 일이 없는지 묻고, 업무 시간에 어떤 공부를 했는지도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제가 리더라면,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하고,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고객 응대에 있어 대표님께 꼭 안내되어야 할 사항은 누락 없이 전달하고, 도움이 되는 추가 안내도 충분히 설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의도된 침묵이 많았던 것 같지만, 요즘은 오히려 정보의 양이 너무 많아 어떤 정보를 선택하고 전달할지 고민이 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정보가 너무 많고, 원하지 않은 정보까지 접하게 되면서, 이 정보의 진위를 가리고 어떻게 활용할지를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정보만 듣는다고 좋은 게 아니라, 나쁜 정보와 좋은 정보를 같이 들었을 때 내가 어떻게 판단할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도된 침묵과 관련해서는 내가 어디까지 오픈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항상 있습니다. 정보가 유용하더라도 상대가 그걸 듣고 부담스럽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고, 그래서 전달할 때 그 선을 항상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청년들에 들어와서 느낀 침묵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서로서로 업무도 많이 고민했고, 점심시간 이후 컨넥팅 시간, 주간 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얘기를 했습니다. 맞춤형 택안에서는 침묵이 많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고객과 직접 소통할 상황이 온다면 이번 영상을 떠올리며 한 번 더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년들에 들어오고 나서 침묵 속에 잠겨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블로우를 통해 케이스를 공유하고, 자리 배치를 통해 서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어 공유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표님께 무언가 말하면 자꾸 꼬치꼬치 질문하실까 봐 말을 할까 말까 고민하게 된 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하기보다는 글로 적어서 메일로 보내버리는 식으로 회피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줄이려면 업무의 표준화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에서는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침마다 의견을 공유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이런 문화가 이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어디까지 안내를 해야 할지에 대한 기준이나 표준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저희는 블로우를 통해 협력자나 팔로워로 지정되면 한 번이라도 내용을 읽게 되어, 그 정보를 통해 더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새롭게 알게 된 게 있다면 그런 식으로 팔로워를 지정해 다른 사람에게도 안내해주는 방식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번 주제를 조직의 차원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작은 조직이든 큰 조직이든 소통은 중요하지만, 특히 규모가 커지고 팀이 많아질수록 역할과 책임이 다양해지고 사고방식과 시야가 달라지기 때문에 모든 것을 공유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일을 책임지는 전문가로서 어디까지 공유할 것인가에 대해 분명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는 외부 영업조직과도 소통하는데, 리스크 고지를 충분히 해야 함에도 계약 진행을 위해 축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리스크 중 일부는 반드시 고지되어야 한다는 기준을 갖고 있어야 하고, 각자가 책임감 없이 ‘내 일은 끝났으니까 다음은 너가 해’라는 식으로 넘기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점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된 강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