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니어 프로그램 : 살면서 위로가 되었던 경험
오늘 청년 주니어 프로그램 시간에는 ‘살면서 위로가 되었던 경험’ 을 주제로 생각을 공유하였습니다.
저는 살면서 위로가 되었던 적들은 많았지만 독일에서 축구 유학 생활을 하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그때 저에게 위로가 되었던 사람인 제 친누나와 제가 키우던 고양이가 생각났었습니다.
이전에 말씀드렸지만, 19세였던 저는 그 당시 저에게는 가장 힘든 시기를 겪게 되었었는데요.
에이전트와의 문제와 부상으로 인한 부진 그리고 그 외에 여러가지 문제로 많이 힘들었던 시기를 보냈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누군가에 속마음을 공유하기 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버티고 이겨내려고 했었습니다.
저희 친누나는 제가 살던 도시에서 기차로 6시간 정도 걸리는 도시에서 살고 있었는데요.
전화를 하던 도중 제 목소리만 듣고 제가 살던 곳으로 와서 한달정도의 시간동안 아무 말없이 제 곁에 머물러주었던 것이 기억났습니다.
서로 평범한 대화 이외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정말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보냈었던 시간이었는데, 저는 그때 제 친누나가 왔던 이유를 알고 저희 누나도 제가 말하지 못하는 사정이 있겠거니 하면서 곁에만 머물러 주었던 것이 힘이 되었고 위로가 되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제가 키우는 고양이.
제가 그런 시기를 보내는 중에 제 고양이는 항상 제 곁에서 머물면서 제 상태를 확인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서로 말은 통하지 않지만, 무언가 마음으로 전달 되는 위로감? 같은 것이 느껴지면서 서로 보듬어주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저는 이번 주제로 생각을 공유함으로서 누군가에 위로를 받는 것이 이렇게 기억에 남는 거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며 저도 누군가를 위로해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문구
당신 안의 가능성을 깨워라
무엇때문에 하지 못하였다, 무엇때문에 할 수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그럴 수 없었다 라는 것은 자신이 스스로 만든 변명 거리일 뿐이다.
스스로 의지를 갖고 작은 가능성을 믿고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갈고 닦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강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군가가 해주겠지, 누군가가 도와주겠지 라고 생각하며 누군가에게, 아니면 무언가에 의존하게 되면 스스로의 길을 열지도 찾지도 못하게 된다.
다른 누군가나, 무언가가 아닌 본인을 신뢰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어둠 속의 빛이 될 수 있다.
항상 움직여야 한다.
나만의 길을 만들려고 노력해야 한다.
현실과 사람들이 만든 편견의 벽 안에 갇혀있지 않고 자기 자신을 신뢰함으로서 받아들이고 전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완벽할 필요는 없지만 항상 움직이는 사람이야 말로 성장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모든 사람들은 충분히 내면에 본인들의 강한 부분이 감춰져 있다.
내면에 있는 자신만의 강함을 깨워 누가 뭐라 하더라도 본인의 길을 나아갈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