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라프입니다.
오늘은 전자소송 신청건에 대하여 보정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수취인 불명 문제와 폐문 부재 이슈가 있었는데
대표자의 자택 주소로 송달 요청하는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화성에 있는 제조업 사장님들께 보내는 팜플렛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팜플렛이 들어있는 봉투를 개봉했을때 가장 먼저 무슨 문구가 보여야 다음장을 읽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떤 방식으로 다가가야 고객한테 의미있는 한방을 남길 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이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내용과 팜플렛의 내용을 일관성 있게 구성하고 싶습니다.
CSS와 JAVA 스크립트 등 코딩 용어와 기본기에 대해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없이 문제를 해결하려니 엄청 어려운거 같습니다.
AI가 주는 정보들이 신뢰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100% 신뢰할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관련된 전문가에게 질문하는것이 더 신뢰성이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보조 도구로써 AI는 상당히 유용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