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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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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오전 주니어 교육

오전 주니어 교육 시간에 카를로스의 글을 읽으며 AI를 접할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AI가 우리가 현재 매일 업무에서 사용하는 ‘세무사랑’이나 ‘위하고’ 같은 프로그램과 본질적으로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 개발되어도 결국 고객들이 우리에게 업무를 의뢰하는 이유는, 우리가 그 도구를 전문적으로 다루어 세무회계 문제를 정확히 해결해주기 때문입니다. 훗날 AI가 우리 업무 전반을 도와주는 시대가 오더라도, 고객은 여전히 우리 전문가들을 통해 일을 처리하려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AI를 막연히 경계하기보다는 마치 새로운 필수 프로그램을 익히듯 AI를 잘 다루는 법을 적극적으로 배우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움직여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페리의 말하는 대로

페리의 말하는 대로를 듣고 부산점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산점을 기점으로 경상도에서 청년들이란 이름을 걸고 고객의 니즈에 맞게 ai를 활용하여 세무업의 큰 변화를 이끄시려는 목표를 들었습니다. 아직 부산점 분들을 실제로 뵙지는 못했지만 내일 송년회를 통해 꼭 이루실 수 있을 것이라는 응원을 하고 싶습니다.

오전 오후 업무

오전과 오후에 계속하여 천안아산점의 부가세 회계처리를 했습니다. 중간에 우체국도 다녀오고 오전에 대청소도 있어서 오늘 마무리를 하지 못해서 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