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화의 목표는 일을 줄이는 게 아니다. 진짜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에너지와 집중을 쓰기 위해서다.
오늘 청년주니어 독서 시간에 시스템화에 관한 부분을 읽었습니다.
아직 저는 배우는 과정이고 신입이다보니 무언가를 판단하는 업무보다 단순하지만 필요한 업무를 합니다.
그럴때마다 레오께서 AI를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지금까지는 좀 AI가 두렵고 저희의 자리를 뺏는다고 생각하며 거리를 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레오께서 AI를 통해 단순하지만 필요한 작업들은 자동화 시켜주시는 모습에 너무 멋있었습니다.
AI가 발달했다고 쫓아가기 바쁘기보다 한 발 더 앞서 AI를 다룰 수 있고 잘 사용할 수 있게 배워야겠다고 생각하게됐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AI를 활용해 자동화, 시스템화를 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