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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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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노아 주제를 보고 보통은 과거의 일정들을 먼저 떠올리게 되어서 생각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곤 합니다. 그런데 이번 주제는 이상하게도 딱 보자마자 바로 떠오른 생각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은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남이나 처음 보는 사람에게 더 친절하고 조심스럽게 대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저는 오히려 제게 소중하고 인연이 깊은 사람들에게 더 예쁘고 존중하는 말투를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이나 행동에 있어서 더 신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친하다는 이유로 막대하거나 함부로 말하는 사람보다는, 관계가 깊어질수록 더 조심스럽고 따뜻하게 말해주는 사람을 정말 좋아합니다. 두 번째는 웃음이 많은 사람입니다. 저와 웃음 코드가 꼭 맞지 않더라도, 자신의 방식대로 작고 사소한 일에도 크게 웃고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아재 개그를 좋아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웃지 않아도 저는 혼자 속으로 웃는 편입니다. 이렇게 본인만의 웃음 포인트를 가지고 있고, 그 웃음을 주변 사람과 나눌 줄 아는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지막으로는 자기 상황에 맞춰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면, 백수라면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취미생활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운동을 하는 등 본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혹은 직장에서 일을 하더라도 그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면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런 편이 아니기 때문에 더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블루 저는 이번 주제를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이 은혜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처음과 끝이 변함없이 동일한 사람, 상대방에게 구린 구석이 없고 일관된 모습으로 신뢰를 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누군가를 처음 보았을 때 느꼈던 좋은 인상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지속되는 모습을 보면 더욱 신뢰하게 되고 좋아하게 됩니다. 두 번째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꼭 직장에서의 업무가 아니더라도, 쉬는 날에는 취미생활이나 운동 등에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으며 충실하게 보내는 사람을 보면 멋있다고 느낍니다. 누군가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책임지고 끝까지 해내는 모습을 보면 그 자체로 존경스럽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마지막으로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저희 딸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자주 늦게 자고 말투도 짜증 섞인 표현이 많아지다 보니 저도 함께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표현을 조금만 다르게 하면 서로 기분이 상하지 않을 수 있는데, 그런 경험을 통해 말의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투 하나로도 상대방에게 배려를 전할 수 있는 예쁜 말을 하는 사람을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클로이 저는 질문을 듣고 나서 바로 제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해온 친구들이나 가까운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었고, 그를 통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세 가지 특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저와의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해 주는 사람입니다. 저는 말만 하고 지키지 않는 약속을 싫어하는 편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시간이나 날짜를 정해서 만남을 계획해 주고 그것을 잘 지켜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결정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성격이라 식당 같은 것도 고르지 못할 때가 많은데, 제 친구들은 이런 저를 잘 이해해서 후보지를 몇 개 제시해 주는 방식으로 배려해 주곤 합니다. 이런 소소한 배려들이 모여서 관계를 더 편하고 깊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다정한 사람입니다. 저의 대부분 친구들은 잔잔한 바이브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그 친구들이 저에게 다정하게 말하면 저도 자연스럽게 다정하게 말하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먼저 다정하게 말하는 성격이 아니라, 상대방이 먼저 다정하게 대해줄 때에야 저도 그에 맞춰 반응할 수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 따뜻한 말투와 태도를 가진 사람이 저에게는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일을 하다 보면 연락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고, 원래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 스타일도 있으며, 반대로 매일 연락하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차이를 이해하고 강요하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직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첫 번째 특징은 겸손하면서 예의 바른 사람입니다. 제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이 예의가 바르고 겸손한 태도를 지닌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존중하게 되고, 따르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겸손하고 예의 바른 태도는 관계에서 기본적인 신뢰를 형성해 주기 때문에 오래 함께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상적인 상황 속에서 사소한 부분까지 배려심 있게 행동하고, 상대방에게 예의를 지키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이 느껴져서 더 좋은 인상을 받게 됩니다. 두 번째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무슨 이야기를 하든 말이 잘 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통한다는 건 단순히 대화가 길어지는 게 아니라,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감정을 공유하면서 진짜 소통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때 관계도 더 깊어지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벼운 이야기든 진지한 이야기든 마음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제게는 매우 소중합니다. 세 번째는 배울 점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될 때 그 사람이 가진 어떤 장점, 저에게 없는 무언가가 있어서 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일에 대한 태도나, 시간 관리 방식, 혹은 투자나 재테크 같은 실생활과 관련된 지식에서도 배우고 싶은 점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사람에게 관심이 생기고 좋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자극을 주고 저도 성장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켈리 저는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이 비슷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중 첫 번째로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꼽고 싶습니다. 저도 노아가 말한 것처럼, 말을 예쁘게 한다는 것은 단지 단어만 고운 게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드러나는 표현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조차 날카롭거나 무뚝뚝한 말보다는 따뜻하고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저도 자연스럽게 그런 말투를 본받고 싶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투 하나만으로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 서로의 감정을 배려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에게 끌리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어떤 상황이든 부정적으로 해석하거나 불평을 늘어놓기보다는, 조금이라도 좋은 면을 찾아서 밝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진 사람을 보면 정말 멋있다고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물이 반밖에 없네”가 아니라 “물이 반이나 있네”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면, 그 긍정적인 시각 덕분에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더 유연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일상도 즐거워지고 힘든 순간도 좀 더 가볍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배울 점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특히 아주 사소한 것에서도 배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면 노트 필기를 정리정돈 잘 한다든지, 책상 위를 항상 깔끔하게 유지한다든지, 혹은 약속 시간보다 늘 미리 도착한다든지 하는 모습들에서 저는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소한 습관이나 태도에서 저도 배우고 따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런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다야 저는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을 생각했을 때 노아가 말한 것처럼 웃음이 호탕한 사람을 가장 먼저 떠올렸습니다. 제 주변에도 인디나 노아처럼 특유의 웃음소리만 들어도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괜히 저도 덩달아 웃게 되고 즐거워지기 때문에 정말 좋습니다. 특히 유쾌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는 사람들이라 그런 웃음이 많은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자기 생각이 확실한 사람입니다. 저는 이야기를 나눌 때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해 줄 수 있어야 대화가 잘 이어진다고 느끼거든요. 단순히 자기 주장만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입장을 표현한 후에 제 생각은 어떤지 되묻고 존중해 주는 그런 대화 방식이 저는 굉장히 편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이 분명하면서도 타인의 생각을 물어봐 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세 번째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서 배울 점이 있는 사람입니다. 꼭 엄청나게 대단한 성과를 내는 사람이라기보다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어떤 부분에서는 확실하게 잘해내는 모습이 있는 사람을 보면 ‘아, 저런 건 나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거래처와 통화할 때 상대방의 말에 집중하며 응대하는 모습처럼 실무 속에서 보여주는 태도 하나하나에서도 배울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런 작은 노력과 자세에서 제가 자극을 받고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사람이 좋습니다.
페리 오늘 주제 발표가 순서상 맨 뒤라서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앞에서 많은 분들이 이미 좋은 얘기를 해주셨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아서 제 의견이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제 나름대로 정리해 본 결과, 크게 세 가지로 나눠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입니다. 앞에서 많은 분들이 말했지만, 저는 사람 간의 관계에서 말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예쁘게 말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는 표현이기도 해서 그런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존중하게 되고 좋아지게 됩니다. 두 번째는 활기찬 사람입니다. 저는 분위기를 리드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주변 분위기에 따라가는 성격이라서, 함께 있는 사람들이 활기차면 저도 자연스럽게 밝아지고 에너지를 얻는 편입니다. 그래서 조용한 분위기보다는 에너지가 넘치고 웃음이 많은 사람들과 있을 때 더 편하고 즐겁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같은 상황을 두고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는 기분이 좋아지고, 반대로 계속 부정적인 말이나 욕을 많이 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는 오히려 지치고 힘들어지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제 친구 중에 삶이 많이 힘든지 만날 때마다 부정적인 이야기와 욕을 계속해서 하길래 처음에는 100번도 넘게 들어주다가 나중엔 저도 너무 지쳐서 솔직하게 이야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도 조금씩 변해가긴 했지만, 그 일을 겪으며 더더욱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좋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모아나 저는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을 떠올렸을 때 첫 번째로는 별말 안 해도 웃긴 사람, 재치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특별히 큰 이야기나 노력 없이도 상대방을 웃게 만드는 그런 자연스러운 유머감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요. 저는 그런 사람들과 있을 때 너무 즐겁고 편해서 자주 웃게 되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두 번째는 무던한 사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감정의 폭이 큰 편이라서 감정이 널뛰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런데 상대방까지 감정의 폭이 크면 서로 맞물려서 힘들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와는 반대로 잔잔하고 차분하며 감정적으로 크게 동요하지 않는 무던한 사람이 옆에 있으면 심적으로도 안정이 되고 관계도 훨씬 부드럽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그런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저 자신의 감정을 더 절제하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세 번째는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예전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보기엔 그 사람이 삶에 큰 의욕이 없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매일의 삶 속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 그 사람에 대한 매력이 급격히 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사소하더라도 자신이 맡은 일이나 관심 있는 일에 진심을 다해서 살아가려는 노력을 보이는 사람을 보면 정말 긍정적인 자극이 되고, 그런 사람이 좋다고 느낍니다.
리아 저는 이번 주제를 들었을 때, 처음에는 클로이와 겹치는 부분이 있었지만 오히려 진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일까를 더 깊게 고민해 보게 되었고, 결국 겹치는 부분은 과감히 빼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술자리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해서 다 같이 모여 회식하고, 분위기 좋은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예전에 불완전한 팀원들과 2차까지 가고 노래방까지 함께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자리가 너무 즐겁고 저에게는 큰 에너지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고 함께 즐길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두 번째는 변하려는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남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을 발전시키려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와 만나 서로의 장단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서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자리가 있었는데, 그런 시간을 통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태도가 저에게는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누군가가 배려해 줬을 때 그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 좋습니다. 그렇게 감사함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은 결국 다시 배려를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아무렇지 않게 넘겨버리는 사람은 어느 순간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것 같아서, 저는 감사의 표현을 잊지 않는 사람이 정말 좋습니다.
조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첫 번째 특징은 기본적인 에티켓과 예의, 그리고 존중을 갖춘 사람입니다. 저는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그 사람이 타인을 대하는 방식, 사소한 순간에 보이는 예의나 배려의 태도를 유심히 보게 됩니다. 만약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못하거나 감사 인사나 사과와 같은 기본적인 표현조차 하지 않는다면, 저는 그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적인 예절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을 보면 그 자체로 신뢰가 생기고, 그런 태도는 어떤 관계에서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나가고 적당한 관심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처음 보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처럼 말문을 열기 어려워하는 사람에게 먼저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주고, 억지스럽지 않게 관심을 표현해주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은 적당한 관심을 주는 균형 감각이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세 번째는 자신의 상황에 맞게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마다 살아가는 환경이나 시기가 다르고, 각자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차이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차이와 상관없이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려는 사람의 태도는 진심으로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다고 느껴집니다. 그렇게 자기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마리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을 떠올렸을 때, 많은 분들과 공통된 부분이 있어 자연스럽게 겹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첫 번째는 예쁜 말투와 예의를 갖춘 사람입니다. 저는 누군가의 말투를 들었을 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인격을 가졌는지를 많이 느끼는 편입니다. 예쁘지 않은 말투나 무심하고 차가운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라서, 그런 말투를 듣게 되면 상대방에 대한 인상 자체가 바뀌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예쁘게 말하는 사람, 그리고 그 말투 속에 담긴 예의와 배려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런 사람을 좋아합니다. 두 번째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입니다. 저는 주변 분위기에 쉽게 영향을 받는 성향이 있어서, 가까운 사람이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하면 저까지 같이 부정적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라도 제 주변을 긍정적인 사람들로 채우고 싶어 하고, 밝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저도 더 좋은 생각을 하고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마지막으로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을 보면 늘 자신감 넘치고, 반짝반짝 빛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저도 자연스럽게 끌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에서도 안정감이 느껴지고, 함께 있을 때 제 자존감까지 높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자존감이 높고,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가진 사람을 정말 좋아합니다.
온루 저는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 세 가지를 생각해 보면서 아버지를 떠올렸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기준이 되는 분이기도 해서 자연스럽게 그분의 성격과 태도를 기준으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굉장히 긍정적인 분이시라는 점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낙담하지 않고 긍정적인 해석을 하시는 모습은 저에게 늘 본받고 싶은 태도였고, 그런 성향이 있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편안함과 신뢰를 느끼게 됩니다. 두 번째는 손재주가 좋으시고 무언가를 잘 고치시는 능력이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기술적인 능력을 넘어서서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직접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그 자세 자체가 저에게는 멋있어 보이고, 그런 책임감 있는 태도를 가진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유머 감각이 있으시다는 점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드는 걸 잘하시고, 사소한 상황에서도 웃음을 유도하시는 분이라 늘 가족 분위기를 밝게 만드셨습니다. 저는 그런 유머를 가진 분들과 함께 있을 때 더 즐겁고 편안함을 느껴서, 그런 사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셀레나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 세 가지를 정리하면서, 제가 평소에 어떤 사람들과 오래 관계를 유지해왔는지를 떠올려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라 웬만해서는 누구와도 잘 지내지만, 그중에서도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새로운 주제나 이야기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자신만의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줄 아는 사람에게 저는 끌립니다. 그런 사람과는 단순한 대화를 넘어 서로의 삶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더욱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솔직한 사람입니다. 상대의 말이 듣기 좋지 않더라도 솔직하게 표현하는 사람은 오히려 신뢰가 가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기 쉬워서 저는 그런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게 편하다고 느낍니다. 마지막으로는 배려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말투나 행동, 직장에서의 태도 등 일상적인 상황 속에서도 배려심이 묻어나는 사람은 함께 일하기에도 좋고, 친구로서도 오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려 보면, 기본적으로 배려심이 많고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손해를 피하려고만 하고, 상황을 무조건 자기에게 유리하게만 만들려고 한다면 저는 그런 태도에 금세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나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할 줄 알고, 자기 이익만 추구하지 않는 사람에게 신뢰를 느낍니다. 두 번째는 유머러스한 사람입니다. 저는 분위기를 과하게 진지하게 만드는 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지나치게 분위기를 잡으려 하거나 쓸데없이 무거운 대화를 반복하는 사람보다는, 대화 중간중간 웃음을 줄 수 있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배울 점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누군가를 좋아할 때 단순히 편하다는 이유보다 그 사람을 통해 얻는 배움, 깨달음이 있는지를 많이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가진 가치관이나 행동 방식에서 제가 자극을 받을 수 있다면, 그런 관계는 더 오래 유지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엘사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첫 번째 특징은 그 사람의 첫인상과 시간이 지나면서 드러나는 모습이 일관된 사람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좋은 인상을 주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본모습이 드러나 실망하게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처음의 좋은 이미지를 끝까지 유지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큰 매력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은 꾸준함과 진정성을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존경스럽고,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두 번째는 배울 점이 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부분이든 간에 그 사람의 삶의 태도나 능력에서 제가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저절로 존경심을 가지게 되고, 그 사람을 자꾸 바라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싶어 하게 됩니다. 세 번째는 저를 좋아해 주는 사람입니다. 상대방이 저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 때, 저는 그 사람에게 마음을 더 쉽게 열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상대에게 호감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가고 싶어지게 되고,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게 됩니다.
모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동시에 제가 되고 싶은 사람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주제를 단순히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지도 함께 고민하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배울 점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 때 큰 만족감을 느끼고, 그 사람에 대한 존경심도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고, 배우고 싶은 점이 있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싶어지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두 번째는 공감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공감 능력이야말로 모든 배려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감정을 온전히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태도는 깊이 있는 관계를 만들어 주고, 저 또한 그런 감정의 연결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타인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감정을 쉽게 헤아릴 수 있는 사람에게 마음이 열리게 됩니다. 세 번째는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평소에 어떤 이야기를 하든 장난스럽게 말하는 편인데,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을 만나면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실제로 동생이 저에게 농담을 조심하라고 당부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유머를 이해하고, 함께 웃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만큼 편안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저도 그렇게 유쾌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디아 저는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릴 때 특정한 인물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배려심과 매너가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생각한 친구는 평소에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고, 실제로 그런 태도를 따라 하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그 친구로 인해 제가 더 좋은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는 행동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 친구는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편인데, 저랑 같이 창원에 있었을 때 갑자기 전혀 다른 분야를 공부하겠다며 몇 개월 동안 준비하고는 연고도 없는 서울로 이직을 결심하고 실행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용기와 실천력을 동시에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게 저에게는 매우 인상 깊고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겸손한 사람입니다. 그 친구는 제가 칭찬을 하면 항상 ‘나는 별거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오히려 저의 장점을 언급해 주고, 저를 높여주는 말을 해줍니다. 이런 태도는 저의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고, 함께 있을 때 편안하고 안정적인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런 겸손함 속에서 타인을 높여주는 태도가 저는 정말 좋습니다.
제나 제가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은 제 남편입니다. 물론 남편을 떠올리게 된 이유에는 저희 아버지도 관련이 있습니다. 제 아버지는 굉장히 착하신 분이고, 그래서 저도 본능적으로 착한 사람에게 끌리는 것 같습니다. 착한 사람을 만나면 저도 자연스럽게 더 착하게 행동하게 되고, 그런 따뜻한 분위기 안에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을 보면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사람이 좋아집니다. 두 번째는 겸손한 사람입니다. 제 남편은 일을 굉장히 잘하는 사람이지만 늘 겸손한 태도를 유지합니다. 자기는 아직 배워야 할 게 많다고 말하면서 끊임없이 성장하려는 모습을 보면 존경스럽고, 저 역시도 그런 자세를 본받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자기 일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일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서로의 일에 대해 이야기할 때 공감이 잘 되고, 그런 대화 속에서 많은 에너지를 얻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앤 저도 셀레나와 존이 말한 것처럼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싫어한다기보다는 오래 가는 관계와 그렇지 않은 관계가 나뉘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마다 힘든 일이 있을 수는 있지만, 만날 때마다 매번 부정적인 이야기나 스트레스에 관한 이야기만 반복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점점 피로해지고 관계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려는 사람을 보면 존경스럽고 그런 사람을 더 오래 곁에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는 저와 정반대이거나, 완전히 닮은 사람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이 두 명뿐인데, 한 명은 연인이고 다른 한 명은 친구입니다. 연인은 저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제가 혼자서는 절대 해보지 않았을 다양한 시도를 하게 만들고, 그로 인해 제 삶이 풍성해졌습니다. 반면 친구는 저와 너무 닮아서 서로 말하지 않아도 이해되는 편안함이 있고, 마음을 의심 없이 나눌 수 있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연락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저는 카카오톡이나 메시지를 자주 주고받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자주 연락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과 오래 갑니다. 예를 들면 1년에 두세 번 연락하면서도 여전히 깊은 친분을 유지할 수 있는 관계가 저에게는 더 편안하고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제리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첫 번째 특징은 솔직하고 허세가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무언가를 꾸미고 과장되게 말하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사람이 더 신뢰가 간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내가 이거 사줄게"라며 허세를 부리기보다는, "나 지금 돈이 없어"라며 통장 잔고까지 보여줄 수 있는 솔직함이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그런 솔직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오히려 더 가까워지고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안정감이 생깁니다. 두 번째는 리액션이 좋고 귀여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저는 원래 장난치는 걸 좋아하고, 놀리는 것도 좋아하고, 또 반대로 놀림받는 것도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그런 장난을 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특히 반응이 좋고 함께 웃어줄 수 있는 사람과 있으면 분위기도 좋아지고, 저도 더 유쾌하게 행동할 수 있어서 그런 사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저랑 결이 비슷한 사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결이란 대화의 방향, 관심사, 이야기의 리듬 등을 말하는데, 이런 것들이 잘 맞는 사람과는 처음 봐도 금방 친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최근에 신입분인 카이와 게임이나 스포츠 이야기를 하면서 빠르게 가까워졌던 경험이 있는데, 그런 공통점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과는 훨씬 쉽게 유대감이 생기고 관계가 오래간다고 생각합니다.
카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첫 번째 특징은 잘 웃는 사람입니다. 평소에 잘 웃는 사람을 보면 그 웃음만으로도 제 기분이 좋아질 때가 많습니다. 제가 무언가를 말했을 때 잘 웃어주면, 저 자신이 더 유머러스하다고 느끼게 되고, 상대방에게 더 좋은 에너지를 주고 싶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웃음이 많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 저도 밝아지고, 그런 긍정적인 분위기를 함께 만들 수 있어서 좋습니다. 두 번째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식당에서 종업원에게든, 길을 비켜준 누군가에게든, 사소한 순간에도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할 줄 아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이 느껴져서 존경스럽고 좋아하게 됩니다. 감사 인사를 잘 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겸손함을 갖추고 있고, 그런 겸손한 태도가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삶의 태도에서 자부심이 느껴지고, 자연스럽게 자기관리를 잘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 사람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가꿀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제임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첫 번째 특징은 성실한 사람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 꾸준함을 유지하는 사람은 저에게 신뢰감을 주고, 그 성실함 속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이든 공부든, 매일 조금씩이라도 지속적으로 해내는 사람을 보면 존경스럽고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두 번째는 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달라지기도 하지만, 어떤 핵심적인 부분에서는 일관성을 유지하는 사람이 저는 좋습니다. 사람이 갑자기 확 변하는 모습을 보면 여러 생각이 들고 불안해지는데, 항상 같은 태도와 기준을 가지고 일관되게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신뢰하게 됩니다. 세 번째는 예의 바른 사람입니다. 예의를 갖춘 사람을 보면 저도 자연스럽게 그런 태도를 따라 하게 되고, ‘나도 저렇게 행동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의는 결국 상대방에 대한 존중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기본을 지키는 사람이 좋습니다.